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 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이다. 지정 요건은 △상업구역이 전체 면적의 50% 이상 차지할 것 △빈 점포를 제외한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일 것 △사업체 수, 매출액, 인구수 중 두 가지 이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지역일 것 등을 포함하며,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상생협약 체결이 필수 요건이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8월부터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4일‘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육아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부산진구는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어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내 육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은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진구는 육아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모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육아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사업계획서 공모 심사 결과 상위그룹에 선정되어 시비 2,500만 원을 배정받았다. 2026년에는 양육 공백을 메우고 부모의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사업을 펼친다. 주요 사업으로 ▲파파진스 육아아빠단 ▲기업으로 찾아가는 아빠교육 ▲ 맞벌이가정 여름방학캠프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우리동네 육아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66개소, 산사태 취약지 15개소, 건축·해체공사장 13개소 등 총 9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사상구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옹벽, 석축 등 구조물의 균열 여부 ▲급경사지 토사 유실 및 배수로 관리 상태 ▲공사 현장 흙막이 구조물 관리 실태와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상구는 주민이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직접 신청제’를 운영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안전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4일, 2026년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돌봄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돌봄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 관계자와 돌봄활동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돌봄과 인권 교육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구청 진희정 복지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구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위촉장을 전달받은 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대상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하며 올 한 해의 각오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함께돌봄사업의 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동래구청 뚜기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동래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새로운 활동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동래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참여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추가 공개 모집을 실시해 신규 위원 11명을 위촉하며 활동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정책 제안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연간 운영 일정 안내 △‘청년 참여로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향후 정책 제안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청년 여러분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히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청년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5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5개 수행기관의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선서했으며, 이어진 통합교육에서는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동래구에서는 4,939명의 어르신들이 5개 수행기관, 67개 사업단을 통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살기 좋은 동래, 깨끗한 동래, 친절한 동래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람 있고 의미 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5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구 직영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 기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권리 보호를 위해 실시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으로 진행했다. 김현우 경제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는 동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복지시설 등 총 32개의 사업장을 관리하며, 구 직영 자활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00여 명의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6일) 오전 10시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및 학생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제안한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4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보건소는 최근 기장군청소년수련관과 기장문화예절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성장·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건강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장·발달 관리 및 체성분 측정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장비 및 전문 인력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공동사업 홍보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장군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바디핏스포츠 프로그램’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바디 측정과 건강·체력관리 상담을 지원하고, 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 운동클리닉’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병무 기장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정보 제공과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 소통 공간‘정(情)울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情)울림’은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과 청사 내 디지털정보게시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신고 및 복지 상담 창구 역할을 하는 복지 소통 공간이다. 특히,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정울림’에서는 채팅 기능을 활용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주민과 1:1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여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아울러, 정울림 채널 소식 게시판과 청사 내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건강, 경제, 주거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정(情)울림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복지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2026년 제1기 평생학습강좌(기장군민대학·기장군민어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장군민대학은 일반과정, 인문과정, 5060 신중년 과정으로 나누어 33개 강좌가 운영된다. ▲박물관투어 도슨트 과정(자격증반) ▲퇴근 후 영화카페 ▲누구나 매직스쿨(자격증반) ▲기장 빅밴드 등 다양한 취미·교양, 인문, 자격증 과정이 마련된다. 특히, 5060 신중년을 대상으로 ▲리사이클 패브릭 공예(자격증반) ▲100세시대 필수 생활법률 ▲열린가곡 5060 등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도 개설된다. 기장군민어학당은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수준별 어학 과정 및 모바일화상(전화) 강좌 등 41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군민어학당 프로그램에는 오픽(IH)반과 여행 영어반을 개설했으며, ▲술술 써내려 가는 패턴 영어일기 ▲걸어서 세계속으로-일본편 등 특별강좌를 개설하여 수강생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20세 이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8일(일) 오전 11시에 기장읍 청강리 149번지 일원에 조성된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여 반려견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1,969㎡ 규모의 전용공간으로 마련됐다. 2025년 12월에 준공을 완료했으며, 지난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시설로는 반려견 전용 필드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산책로, 화장실,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장식 당일인 3월 8일 오전 11시 공식행사 이후에는 반려동물 산책 및 에티켓 교육,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난청이나 거동 불편으로 보청기와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의료보조기구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청이나 보행 불편으로 의사소통과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지만, 보청기와 보행기 구입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보조기구를 마련하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3년 군의회 조례안 발의를 통해 부산시 최초로 지원 조례를 마련해 2024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소요예산 약 1억 2천 3백만원을 전액 군비로 확보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기장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품목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하며, 보청기나 성인용 보행기를 법령 또는 다른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보청기 100명과 성인용 보행기 2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보청기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원, 성인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을 3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참여 청년들은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총 104명의 청년은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단기(24명)·중기(52명)·장기(28명) 프로그램에 나뉘어 각 5주·15주·25주 동안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취업 및 사회 진입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 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올해 첫 '세계 클래식 음악 산책' 시리즈는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 편으로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와 푸치니, 마스카니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오페라 특유의 극적인 선율과 정열적인 색채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음악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 클래식 음악 산책'은 2025년 첫 시작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해설음악회 시리즈이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지휘와 해설은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맡아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의 이야기, 오페라 속 인물과 음악의 의미를 위트있는 해설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진행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협연에는 테너 이범주가 함께한다. 베르디 국제콩쿠르 입상 이후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