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도민이 글쓰기와 출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창작 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출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도서관 본관 3층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글쓰기 전문 강사인 이명제 작가가 맡아 원고 작성과 퇴고 등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원고는 경남대표도서관 출판·제본 시스템을 통해 책으로 제작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과 창작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글쓰기와 책 만들기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에 위치한 ‘창녕 옥천사지’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은 수해·도굴·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비지정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 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차 공모에서는 전국 20개 유적이 신청해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를 비롯한 6개 유적이 선정됐으며, ‘창녕 옥천사지’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1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창녕 옥천사지’는 창녕 관룡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터다. 정확한 창건 시기는 전해지지 않지만, ‘고려사 열전 신돈 편’에는 고려말 승려 신돈의 어머니가 옥천사의 여종이었고 신돈이 이곳에서 생활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를 통해 고려말 이전부터 사찰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며, 신돈이 반역죄로 처형된 이후 폐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지표조사를 통해 축대와 석탑·석등 부재 등이 확인됐으나,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사찰터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경 경남도 문화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도 향상과 수평적인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라이브 밴드 공연과 전문 강사의 특강, 그리고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토크쇼는 양산시장과 직원 패널이 조직문화, 갑질, 상호 존중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전자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시장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3월 27일 수양동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거제시장과 시의회, 장애인단체 및 복지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떡케이크 커팅,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장애인복지시설로,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5,005㎡ 규모의 시설에 재활치료실, 직업훈련실, 프로그램실 등 복지서비스 공간을 확충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 200여 종을 새로 구축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총 8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은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관 이용 환경을 전면 개선한 사업”이라며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으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산불로 인한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반시설(석유시설) 산불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회의는 27일 오전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진행됐으며,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거제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거제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6. 3. 14. ~ 4. 30.)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과 합동 대책회의를 병행 추진하고, 석유시설 인근 국립공원 구역 산림의 산불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송유관 주변 고사목, 낙엽 및 덩굴류 등 가연물과 인위적 발화 요인을 확인하고, 침엽수림 위주의 산림 구조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을 고려하여 숲가꾸기 등 산림정비 필요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상황 전파, 진화자원 투입 등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이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됨에 따라 한려해상국립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민간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질적으로 사업장에 적용하는 서류 작성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 점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을 도모하고,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맞춤형 매뉴얼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50인 미만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및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9일까지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컨설팅 지원사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대응에 취약한 중소 민간사업장에 기술·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시민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3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된 음식업 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영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해 안내하고,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여 건의 참여 신청이 이어졌다. 특히 음식점에서 실천 가능한 △불필요한 조명 소등 △고효율 기기 사용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물 절약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개개인의 에너지 절약과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생활물가 상승 압력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민생물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소상공인팀장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참여해 거제고현시장과 옥포국제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점검반은 쌀, 채소류, 축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생필품 38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유통질서 확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정량 판매 준수 여부 △끼워팔기 및 섞어팔기 등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자율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품목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물가 상승 우려 품목에 대해서는 집중 모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10시 거제시 안전건설국장실에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기본, 응급처치, 화생방 사태 대비, 화재대비 및 지역재난 대비 총 4개 과목에 대해 8명의 강사가 위촉됐다. 각 과목별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은 2026년 거제시 민방위 집합교육에서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숙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오는 4월부터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15일, 17일, 20일, 24일 총 4일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총 8회 진행되며,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제외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 거제메이커센터, 삼성중공업(주)기술연수원이 참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프로그램, 자격증 과정, 자기계발프로그램, 직업체험프로그램 등의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의 지원으로 진로컨설팅과 진로캠프가 새롭게 추가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정과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지 센터장은“참여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협약을 통해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약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굴, 조직문화 개선,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성과 및 홍보 등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거창군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치된 감악산 황무지를 ‘거창 별바람언덕’으로 조성해 수십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 최초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교육 접근성 개선과 영세 사업장 부담 완화 등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등 창의적 관광 활성화와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동시에 창출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아울러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확산에도 힘썼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용복 학장, 김태영 교학부학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권동현 경남본부장, 김일섭 공공금융부장, 이태용 진주시지부장, 권상혁 경상국립대학교지점장, 이지영 공공금융부 기관마케팅팀장, 김상인 경남 공공지원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교육 협력(협동조합론)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봄철 계절적·사회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집중 홍보와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개입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병행 추진된다. 우선 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109)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해 시행하고 홍보영상 배포와 지역사회 생활안전망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신건강검진 사업을 연중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온오프라인 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는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