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참여,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애인의 고용 기회 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41명의 장애인을 선발하고 군청과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이용시설 등에 배치한다. 유형별로는 전일제 13명, 시간제 7명, 복지형 12명으로 구성되며, 정선군 자체사업인 장애인 고용안정사업에 9명을 채용하고, 장애인의 근로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영역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도내 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경증장애인은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 원의 장려금을 분기별로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고용 유지를 도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인제몰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인제몰은 인제지역 중소기업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인제군 특산품인 황태와 잡곡, 오미자, 산나물 등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 기간에는 인제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제몰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기업 현장방문에 나선다. 군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는 인제군 관계자와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운영 현황 점검 ▲제품·서비스 체험 및 생산 과정 확인 ▲현장 간담회 ▲지원사업 안내와 컨설팅 연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판로와 마케팅, 인력 운영, 사업 고도화, 공공구매 연계, 지역자원 활용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후속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1월 기준 인제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2곳, (사회적)협동조합 53곳, 마을기업 14곳, 자활기업 1곳 등 총 8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 으로 2026년도 마포공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 지역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주거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4명, 여학생 4명으로 총 8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발된 입사생은 마포공공기숙사에 1년간 거주할 수 있다. 해당 기숙사는 관리비 외 별도의 입사생 부담금은 없으며,2025년 기준 관리비는 월 평균 10만~15만 원 수준으로 운영됐다. 신청 자격은 학생 본인과 부모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인제군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주소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학생의 경우에는 부모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인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다면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인제군 장학관리시스템또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강원관광도로 스마트 네이처 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3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인제군은 접경권 관광 인프라 확충과, 용대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탄력을 받게 됐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관광도로(강원 네이처로드·미시령 힐링가도·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중 북부권 접경지역 4개 시군(철원·양구·인제·고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인제군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원, 도비 3억 6천만 원, 군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북면 용대리 일원에 연면적 585㎡, 지상 3층 규모의‘스마트 힐링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내부에는 휴게공간과 카페,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남쪽으로는 북천과 십이선녀계곡, 북동쪽으로는 용대지방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자연 속 휴식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쉼터에는 AI 기반 스마트 기술이 도입된다. AI 기반 스마트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차량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화재·동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신축 공사와 이전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국비 20억 4천만 원과 군비11억 6천만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건축물을 철거하고, 농업기술센터 주변 토지 일부를 매입해 인제읍 덕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 부지로 임대사업소를 이전·신축했다. 이전한 임대사업소는 총 3,100㎡ 규모의 부지에 사무실과 농업기계 보관창고, 안전교육장 등을 포함한 연면적 989㎡ 규모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농업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현재 인제본소와 기린지소 등 2개소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콤바인을 비롯한 78종 663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임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관내 2,632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임대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총 임대건수는 4,592건, 임대일수는 6,451일로 집계됐다. 군은 올해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인제군 인재육성기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1인당 대학생 50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군은 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받으며, 선발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접수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원칙적으로 학생 본인과 부모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인제군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인제군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경우에는 학생의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업을 위해 주소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학생이라도 부모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인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 국내·외 대학생, 예체능 특기자로 구분된다. 관내 고등학생의 경우 신입생은 성적과 관계없이 관내 고등학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자치단체(광역 3, 시 7, 군 8, 구 6)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구군은 이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양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안건을 건의해 왔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 협업을 통한 기업규제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민생·기업 규제 발굴 활동을 추진했다. 그 밖에도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발굴, 규제개선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치법규 내 민생규제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을 추진하여 규제개선 성과확산과 주민·기업의 규제혁신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이 이처럼 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주민 불편을 야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은 폭설‧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을 대상으로, 강풍이나 폭우 발생 시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 농·임업 관련 시설물 및 주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군민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생태산림과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인명이나 재산 피해 우려없이 단순히 그늘이 생기거나 낙엽이 쌓인 곳 등 단순 생활 불편 사유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별도 관리자가 있는 공용·공공시설(아파트 등)과 다세대주택, 불법 시설물, 국유림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75세 이상 고령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전액을 지원한다. 양구군은 올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토지 소유자 동의 확인과 현지 조사를 거쳐 제거 여부를 결정하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은 역도연습장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9일 오후 3시 국토정중앙면 용하리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준공되는 양구 역도연습장은 경기 전 충분한 워밍업과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돼 선수들의 부상 예방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의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비 19억 원과 군비 11억 원 등 총 3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660㎡ 규모의 역도연습장 1동을 신축했다. 해당 시설은 선수들의 훈련 동선을 고려한 연습 공간과 부대시설을 갖춰, 전문 선수뿐 아니라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용하체육관 주변에 역도연습장을 새롭게 신축함으로써 역도 관련 훈련 시설을 집적화해 이용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용하체육관 주변에 역도연습장을 신축해 관련 시설을 집적화함으로써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구군 스포츠마케팅의 경쟁력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마술사 최현우 초청 강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이 참석자들로부터 96%의 ‘매우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강연은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퍼포먼스와 강연이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마술 속 심리학·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기술·관점의 전환·설득과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관객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받았다. 최현우 마술사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력과 신뢰를 쌓는 소통의 중요성을 마술사의 시선으로 풀어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공연의 막바지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강연은 사전 신청에 5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이 96%, 강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이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총 4차례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1월 20일,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에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발급된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판매하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탈모방지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초몰을 통해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지역 특산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산주는 신분증 사본과 임야대장, 숲 가꾸기 동의서를 갖춰 속초시청 공원녹지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숲의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국 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총 5ha 규모로 추진된다.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시행 기준’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도로, 주택, 농경지 등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을 우선 대상으로, 산림 내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연료 물질을 줄이기 위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의 작업이 추진된다. 속초시는 접수된 임야에 대해서는 2월 5일 이후 순차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산림의 입지 여건과 임상 상태, 산불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상지 적합 여부를 판단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가 올 한 해 보육사업에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보육환경의 질은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유아 보육료와 수당에 167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등에 87억 원이 투입된다. 냉난방비 및 교재교구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는 16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 보육료 범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급식비는 기존 월 6천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대폭 인상해 더욱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활동비 지원도 월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체계도 강화한다. 어린이집 담임교사 장려수당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까지 모두 잡는다. 또한, 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1개소를 추가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납부분에 대해 인하 요율을 적용한다. 또 해당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 내에서 납부를 유예할 수 있으며,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감경하여 지원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12월 20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조치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61개 업체에 약 8천만 원의 임대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