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겸면 죽산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순천의료원과 곡성군보건의료원 소속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9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체지방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구강진료와 함께 침, 뜸, 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한 주민은 “지난해부터 오른손 주먹이 제대로 쥐어지지 않아 여러 병원을 갔지만 호전되지 않았다”라며, “이날 한방 치료를 받은 뒤 주먹이 다시 쥐어지고 상태가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농촌 지역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온실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거창군 스마트팜 전문 농업법인‘될농’이건희 대표를 초청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실형 스마트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이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 발생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실제 재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로는 온도와 습도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단동하우스와 연동하우스의 시설·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건희 대표는 거창군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습도 관리의 기본 원리 ▲환기 및 공기 순환을 통한 결로 저감 방법 ▲결로 발생 원인 분석 및 구조적 개선 방안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 결로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소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전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우수한 술을 발굴하고 주류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곡성군은 이번 수상이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네오40 블랙’은 곡성산 가루미(바로미2) 쌀 100%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네오40’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쌀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향가는 2021년부터 가루미 쌀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을 이어왔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을 고도화했다. 또한 셰프 최강록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미식 관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 제품은 앞서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과 새술마루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한민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3월 30일)을 앞두고 지역 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사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별 상인회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 등 권역별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 및 가맹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결제 시 유의사항과 읍·면별 사용 가능 업종 및 장소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면 지역 주민이 곡성읍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을 안내하며, 결제 과정에서 개인 계좌 출금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다만 병원, 약국, 학원, 안경점, 영화관 등 5대 업종은 면 지역 주민도 읍에서 이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역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에 대해서는 월 최대 5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 창업 연구회’는 지난 3월 24일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소통에 나서며 애로사항 청취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모정환 의원을 비롯해 전남도청 관계 공무원과 농촌 창업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전남벤처포럼의 농촌 창업 활성화 방안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해양·농업·유통 분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투자, 판로, 인력, 제도 전반에 걸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최우선적으로 투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양 분야 한 기업 대표는 “전남은 투자 관심도와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기업들이 투자와 연구 과제 사이에서 단절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기업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 구조와 전남형 투자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도 지원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관련 기업 대표는 “제품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해외 유통망과 물류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군 독서동아리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독서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이 부족하거나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군 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모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은 전남 시군 도서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총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영암 삼호도서관, 함평군립도서관, 무안군립도서관, 구례 매천도서관이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 멘토가 파견돼 독서모임 운영 방법과 독서 토론 진행 방식 등 독서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 운영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서공동체 형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멘토링을 통해 시군 독서동아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 주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뉴욕, 메릴랜드, 워싱턴 D.C., 애틀랜타 등 미국 24개 지역 호남향우회를 아우르는 재외동포 단체로 경제·문화·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캠페인’을 펼쳤으며, 박람회 홍보 확산을 위한 입장권 구매약정도 했다. 전남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주지역 향우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를 본격화하고, 향후 국제교류 확대, 농수산식품 수출 증진 등 실질적 경제협력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미주호남향우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란다”며 “전남도가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국제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두 시·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정책협의체’를 24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정책협의체는 두 시·도 권한대행과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정·결정 기구다.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과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위해 발족됐다. 두 시·도는 정책협의체를 통해 부서 간 이견 조율이 필요한 통합과제를 공식적으로 협의하고, 정부 재정 지원과 특별법 등 제도 개선 사안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정책협의체 운영안과 주요 통합과제 추진 방향 등을 확정했다. 정책협의체는 정례·수시회의를 병행하고, 긴급 현안은 신속히 논의·결정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조직·인사·재정·법제·전산시스템 등 행정 인프라 통합과 특별법 후속 조치,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포함한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시·도는 실무 부서 간 협의를 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장기화된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회복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6억 원이다. 전남지역 300여 여행사를 선정, 업체당 200여만 원의 여행상품 개발비를 지원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여행상품 기획과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개발한 관광상품은 온라인 여행플랫폼(전남관광플랫폼) 등을 통해 홍보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도는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여행업계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은 3월 이후 3주간 공모 절차를 거쳐 4월 중 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어려움에 처한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사고 직후 홍보마케팅비 20억 원, 여행객 모집 인센티브 8억 원을 긴급 지원했고 관광진흥기금 거치기간을 2년 연장했으며,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도 지난 1월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해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3월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2027년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 또는 준비 중인 총 40개 공모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영광군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사업(국토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문체부), 양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행안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해수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림부) 등 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핵심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송광민 부군수는 “최근 공모사업은 규모와 내용 모두에서 고도화되고 있어, 한 부서 단독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례적인 협업회의를 통해 공모 동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아이디어를 보완해 나간다면 사업의 완성도와 선정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영광 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영광 문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진행되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 직장인 어울마당 경연, 레트로 광란파티 등을 진행하고 3월 29일 일요일에는 읍면 농악한마당, 색소폰 앙상블 연주, 광풍 노래자랑 등과 초대가수 김수찬과 정다경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많은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과 군민의날 추진위는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을 위해 2일의 행사기간 동안 보건소 사거리 ⟶ 영광중앙교회 ⟶ 전남교육청도서관 ⟶ 그랜드 아트빌 사거리 ⟶ 삼현연립 ⟶ 송하카센타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 관계자는“행사장 주변의 주차 공간이 적고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보건소 맞은편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교통 통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염소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학식은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 운영 방향과 연간 학사일정 안내, 과정 소개 등이 함께 이뤄졌다.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은 염소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사양관리와 질병예방, 번식관리, 축산물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운영팀은 3월 24일, 관내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11명을 대상으로 영광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일상 속 ‘올바른 하수 배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견학은 영광읍 내에서 유입되는 하루 7,500톤의 하수가 처리 후 방류되는 공정을 각 단계별로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설 내 운영 중인 실외 잔디축구장과 골프연습장 등 주민편의시설 탐방순으로 이뤄졌다. 하수관로로 배출된 물티슈나 기름때 등의 이물질이 하수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이번 견학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 속 수질 오염 예방과 올바른 배출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쾌적한 환경기초시설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10명과 함께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공동주택 등 위반 신고가 빈번한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위반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현장 계도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기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의 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반드시 필요한 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해당된다.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을 선정하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없이 전국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