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됐던 환경 정화 캠페인 ‘미라클 줍모닝’을 지난 3월 14일 오전 8시 30분, 2026년 첫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가족 단위 봉사자 100여 명과 현장을 체계적으로 이끈 캠프지기 30여 명 등 총 130여 명의 인원이 집결해 변치 않는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미라클 줍모닝’은 아침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우리 동네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2025년 시범 운영 및 정기 활동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지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에는 참여 범위를 가족 단위로 더욱 확대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주말 아침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갑과 집게, 수거 봉투를 손에 쥐고 약 90분 동안 미사 문화의 거리를 누비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모들은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가르치며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난해 활동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폈다. ■ 독일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22개 기업 대표단, ASV 투자환경 확인 시는 앞서 지난 2월 주한 독일 대사단과 기업 대표단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공식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독일 기업(지멘스, 로트메탈 등) 한국지사 대표가 포함된 총 33명의 경제사절단이 다시 안산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안산시가 전개해 온 글로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일사천리 봉사단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로 일대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의정부1동은 대청소 이후에도 일사천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마을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주 동장은 “봄을 맞이해 깨끗한 의정부1동을 만들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도 뜻을 함께해 주신 일사천리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지나 싹트는 새싹처럼 희망찬 날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고산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로 구성된 ‘고산 ECO 봉사대’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생활폐기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생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녹색소비 실천, 플라스틱 제로, 1회용품 OUT’을 주제로 자원순환 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고산 ECO 봉사대’는 고산동 자생단체가 참여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봉사 조직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대만의 산업용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 개발 및 제조 기업인 ‘윈메이트(Winmate Inc.)’의 켄 루(Ken Lu) 회장 등 기업 관계자가 의정부시를 방문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윈메이트가 한국 내 지사 설립과 제품 제조 공정의 현지화를 위해 국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던 중 의정부시의 입지 여건에 관심을 보이며 추진됐다. 시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회장이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시와 윈메이트는 그동안 실무 협의를 통해 부지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긴밀히 논의해 왔다. 이날 일정은 그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시장 면담과 투자 후보지 현장 실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차담회를 통해 인허가 PM(Project Manager) 지원 제도(전담 지원 제도)와 부지 협의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켄 루 회장 일행은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해당 입지가 윈메이트의 향후 연구개발(R&D)과 제조 거점으로서 가진 잠재력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참여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원회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예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에듀플랫폼 이강숙 대표는 위원들에게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제안서 작성과 심사 기법 ▲사업 모니터링 실습 등 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자 핵심”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예방 관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살모넬라균 번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중독 주요 원인인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홍보 기간 동안 어린이집 급식 현장에 ‘살모넬라 예방 4대 위생 수칙을 중점 전파한다. 주요 내용은 ▲냉장 달걀의 지속적인 냉장 상태 유지 ▲달걀껍질을 만진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기 등이다. 특히 상온 유통 달걀 사용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하고, 살균 처리된 액상란(전란액) 사용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현장의 계란 사용 현황(액상란·판계란)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살모넬라 식중독은 달걀 취급 수칙만 잘 지켜도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와 홍보로 집단급식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이 영화로 삶을 성찰하고 배움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평생학습 오픈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평생학습 오픈시네마’는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재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찰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학습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 삶의 배움’을 주제로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의미, 사회 변화와 미래 준비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 3월 상영작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평생학습도서관에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관계를 배우는 시간(관계와 협력)’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홀수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며, 각 회차에는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광명이(e)지 평생학습강좌 수강신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 3기’ 수강생을 지난 16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인 ‘부치지 않은 편지들을 그러모아(희곡 주제)’는 편지 작법으로 희곡의 핵심 구성요소를 배우고, 최종적으로 단막극 한 편을 직접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24일부터 8주간 운영하며, 글쓰기 입문자부터 작품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예비 작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는 2025년 운영한 1기(초단편)와 2기(미스터리) 과정 당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전문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10~15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해 베테랑 작가로부터 세심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소하도서관은 이번 3기에 이어 오는 9월부터는 ‘4기 소설 작법’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4기 수강생은 8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김광용 하안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는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을 함께 읽는 독서릴레이 시민주자를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독서릴레이는 시민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해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한 줄 감상평을 나누며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사업이다. 대상 도서는 ▲일반 부문 백희성 저 '빛이 이끄는 곳으로' ▲청소년 부문 김민서 저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우신영 저 '언제나 다정 죽집' 등 3권이다. 독서릴레이는 첫 주자가 올해의 책을 수령해 읽은 뒤,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주자는 가까운 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 독서릴레이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도서는 4월 25일 개최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 당일 배부하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희망 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릴레이는 책을 매개로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02-2680-5300)’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 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분야 구분 없이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접수·연계해 대응하려는 시의 적극적인 민생 대응 의지가 반영됐다. 앞으로 시민들은 대표번호(02-2680-5300) 하나만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담 담당자를 배정받아 상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신속하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17일에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9명을 대상으로『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관내 희망교(초‧중‧고)에 ‘학교로 찾아가는 심성수련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관내 초‧중‧고 30개교에서 심성수련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을 위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고, 상반기 총회를 통하여 2026년 학교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는 학생상담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야탑도촌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은 인근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지역 현안”이라며 “도촌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역사 신설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도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교통 수요를 고려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09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정 내 폭력, 학대, 방임 및 가정해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범죄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체계화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조기 발견 및 긴급 구조 ▲학업 및 직업훈련 등 자립 지원 사업 추진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상위법인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실무적인 지원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민영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가정의 울타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린 청소년들은 단순한 ‘가출’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이탈인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범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년 3월 17일 10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총회를 운영했다. 이번 총회에는 20여 명의 신규 및 기존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단위 학교 내 학생 생활 및 상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 그리고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사업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2026학년도 위촉장 전달식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위촉된 봉사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책임감 있는 상담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이며, 이어지는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은 상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림을 통해 상담자 자신의 심리상태를 먼저 들여다보고 학생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법을 다룸으로써 봉사자들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학년도 학생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