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월 3,247,369원)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 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월 5,195,790원)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본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견학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도서관’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처음 만나는 도서관’은 유아기의 독서 흥미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와 ‘이야기에 퐁당극장’으로 구성된다.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이용 안내와 VR 동화 체험으로 진행되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은 3월 4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산성어린이도서관은 3월 3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접수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에 퐁당극장’은 소규모 인형극 관람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릴 때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다”라며 “아이들이 놀이처럼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 증진과 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2026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을 선보일 예술단체를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이번 공연은 어린이 뮤지컬을 포함한 총 6개 분야(마술쇼, 뮤지컬 갈라쇼, 넌버벌 퍼포먼스, K-pop 댄스, 복합예술)로 이를 맡을 6개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단체는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공연장에서 대전시립예술단(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합창단) 공연과 더불어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공연 예술단체 공개 모집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알림·참여 및 일반 공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담당자(220-0512)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2026년에 선보일 문화예술공연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동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개별 해석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 참여 학부모는 “상담을 통해 나 자신과 아이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양육 방향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부모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상담 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대전법동중학교의 급식실 증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간 공립 초·중학교가 급식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겪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법동중 전용 급식실 증축 공사의 최종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총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하부 공간을 이용하여 급식 시설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그간 인근 초등학교와 급식실을 공유하며 원거리 이동과 배식 혼잡을 감내해야 했던 법동중 학생들은 이제 독립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법동중 급식실 신설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여 년간 끈기 있게 추진해 온 ‘공동 급식 해소 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상징적인 성과다. 지원청은 지난 2016년 글꽃초·중의 급식 분리를 시작으로 2019년 대청중·신탄진고, 2023년 유평초·태평중의 급식 환경을 순차적으로 독립시켜 왔다. 이번 법동중의 완공으로 관내 공립 공동 급식 학교들의 오랜 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지원을 신청한 관내 공·사립 학교 132개 학교(초 58개 학교, 중 18개 학교, 고 5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을 보유한 위탁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교과서 분류 및 운반 등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고등학교 중심으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올해 초·중학교까지 전면 확대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 효과를 더욱 높였다. 세부적으로 초·중학교는 교과서를 학년별로 분류해 연구실 등 지정 장소로 운반했으며, 고등학교는 1학년 신입생의 경우 공통과목 교과서를 개인별로 분류 및 포장해 가방에 담아 제공하고 2·3학년은 학급별·과목별로 분류해 해당 교실로 운반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교과서 분류 및 운반에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덜고, 신학기 학생 맞이와 교육활동 준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7명을 ‘2026년 위(Wee) 센터 정신과 자문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자문의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정신의학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료 자원과의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6년 위촉된 자문의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 3명과 나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솔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련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며,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회의 및 연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자문의 프로그램을 접한 한 학부모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에 부담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편안하게 자문을 받고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하고 도와야 할지 방향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생활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6학년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및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배포한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급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토닥토닥 슬기로운 영양교사 첫걸음’ 강의와 ‘성장 동행 토크콘서트’를 통해 효율적인 급식 운영 노하우와 선배 교사로부터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한 소통법을 공유하며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 영양교사들은 평소 막연하게 느꼈던 식단 작성과 예산 집행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급식 전문가로서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제적인 업무 노하우를 익히며 교직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3월 중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나이스(NEIS) 급식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교육활동 영역별 업무 담당 교사 2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장학은 2026학년도 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전년도 운영 내용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여, 교육정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단위 학교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학교 63개 학교를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춰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교내 자율장학 내실화, 교실 수업 혁신 지원, 학생평가 신뢰도 제고, 고교 역량 강화 영역에 대해 교육청과 단위 학교 업무 담당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일방적 안내가 아닌 현장과 소통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 이후에 실시함으로써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교육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법률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우리학교 변호사’ 총 38명을 선정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우리학교 변호사’는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법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교직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위촉된 변호사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침해 예방을 위한 법률 교육, 교육 현장의 갈등 조정 등 학교 구성원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향후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중심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운영하여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변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교육활동 관련 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단순한 법률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신뢰와 안정성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2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출발과 학교 현장의 이해 제고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연구학교와 탐색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준비 단계와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실 수업 혁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암초등학교는 ‘학생 주도 탐구와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IB PYP(초등)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구체화하도록 업무 담당 교원에게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탐구 단원 설계 및 적용 방안, 교수·학습과정안 개발, 학습 접근법 성찰 노트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및 실행 전략을 안내했다. 또한 신규 탐색학교인 대전경덕중학교는 IB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1부에서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대전 IB 프로그램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도입 배경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그랜드볼룸에서 ‘2026학년도 지역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질 제고를 위한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초등학교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담당자와 강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학교 현장 적응 가이드, 2025학년도 우수 강사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강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지역 연계 사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활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초등교육과 조성만 과장은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전 2026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하여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