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위한 특별열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별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장을 잇는 1박 2일 코스로 기획됐으며 총 235명의 여행객이 참여해 울진의 맛과 멋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2월 28일 왕피천 케이블카와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을 관람하며 동해안의 비경을 감상했다. 저녁에는 대게축제장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덕구온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등을 방문한 뒤 서울행 열차에 올라 1박 2일의 특별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열차 운행을 통하여 울진의 철도기반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철도여행은 코레일 강원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군은 3·1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매화면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기미독립만세공원(옛 매화장터)에서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회원, 기관·단체장, 의원, 군인, 공무원,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마지막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만세삼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만세삼창에서 윤종구 광복회 울진지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힘차게“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영령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날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군은 경상북도와 함께‘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이사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부터 받는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부모 중 1인이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하며,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의 쿠폰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급된 쿠폰은 10월 30일까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또는 울진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 중 타시군에서 울진군으로, 또는 울진군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전일까지 지출이 완료된 이사비, 부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해암)는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주요 보훈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보훈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협의회장을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경상북도 및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시의회를 방문한 ICIE(국제산업기업가연맹) 대표단의 내방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번 ICIE 대표단의 내방은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경북도·포항시·(주)포항영일신항만(PICT) 등과의 업무협약을 겸해 이뤄진 것으로, 이날 ICIE 대표단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과 북극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등을 의원들과 논의하고, 시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시설을 견학했다. ICIE 대표단은 “시의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에 영일만항이 북극항로의 거점항만으로 조성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일만 의장도 “영일만항의 동북아 해상 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시의회 또한 우리 지역 항만 산업과 영일만항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양질의 책과 정보매체를 제공하는 지식정보센터이자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과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이바지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올해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 등의 신규 사업과 함께 시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병오년 봄을 맞이하는 지금,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어떤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계획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변화하는 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민 생활 중심의 도서관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누리집에서 '어학강좌 이러닝' 서비스를 도입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외국어 강좌와 한국어능력시험 과정, 기본 회화, 자격시험, 문법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가족열람실 내에는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유아실 옆 유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 해양경찰이 운영한 홍보부스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 연안 안전수칙 안내 ▲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홍보 ▲ 해양경찰 홍보 물품 배부(키링, 호루라기, 해양환경보존 엽서 등) ▲ 해양경찰 청년 인턴 채용 관련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양경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활동 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알리며 안전한 해양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앞당겨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란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군은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통령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협의회장 신명종)는 2026년 2월 27일 오전 10시 50분, 영덕군청 본관 2층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내 정기회의(통일의견수렴)’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22기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협의회장 개회사 △대행기관장 인사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 △통일의견수렴 △협의회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2월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협의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 상금 100만원 전액을 영덕군 교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개인표창을 수상한 강부송 수석부회장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후 진행된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네이버 폼을 활용한 설문지 작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신명종 협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류선기)은 2월 27일 14시, 수련원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3, 4월)에 입소 예정인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련 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한 2차 협의회는 오는 4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업무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와 더불어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안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 간의 효율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합 운영교 협의’를 병행하여,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련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측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의 2026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1일 신입생 3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에는 취업과 창업, 평생교육으로 이뤄진 특강을 비롯해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로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이한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학위과정으로, 학사과정을 이수하면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영덕군민의 경우 매 학기 영덕군이 5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한의대가 등록금의 50%, 나머지는 소득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전액 장학금이 가능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이 화재로 소실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과 개장식을 지난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대형버스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버스 1대당 30명이었던 기준을 25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손님에겐 전담 시장 매니저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을 설명하고 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게 된다. 다만, 오일장으로 열리는 관내 전통시장들의 날짜 끝자리에 맞춰 영덕읍은 4·9일, 강구면은 3·8일, 영해면은 5·10일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체류시간 1시간 이상과 구매 30만 원 이상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정형화된 직무교육 틀에서 벗어나 황인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본인의 초임 시절 경험담과 공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전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은 물론 부서별 조직 문화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 등 서로가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신규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부패 Zero, 청렴 김천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내세웠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2026년 3월 새달맞이식’에서 '청렴의지 실천 다짐식'을 거행하며 희망찬 새 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다짐식은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직 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투명한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김천교육지원청을 대표하여 선발된 남녀 직원 2명은 결의문을 통해 법령 준수 및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낭독했다. 이에 자리에 참석한 80여 명의 전 직원은 일제히 기립하여 선서에 동참하며, 청렴을 공직 생활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굳게 약속했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니태극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대한제국 시기의 태극기인 데니태극기를 소재로 기획됐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Owen N. Denny)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1년 그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실물 태극기 중 하나로 평가되며, 국기 제정 초기의 형태와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에 담긴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활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배워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