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위생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된 에어컨 필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 90개소이며, 군은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에어컨 필터 분해·세척을 실시하고 냉방기기 전반에 대한 작동 상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특히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과 사망률이 높은 주요 암 검진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순회 검진은 ▲4월 29일(수) 해안면 복지회관 주차장 ▲4월 30일(목) 양구읍 양구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에 해당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암 및 구강검진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 단,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아울러 양구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풍어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촌계별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4월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 의례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고유의 문화가 계승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후 궁촌어촌계가 4월 17일 풍어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임원어촌계는 6월경, 노곡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각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해빙기를 지나 본격적인 우기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상 집중호우 시 산사태와 토석 유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확충하고 점검을 강화하며, 특히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추세에 대응해 취약지역 관리와 예방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정선1지구, 직전1지구, 사북1지구, 광덕1지구, 반천3지구 등지에 7개소의 사방댐을 설치하고, 정선읍 북실리 외 5개소에 0.5ha 규모의 산지사방사업 및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8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정선읍 용탄리, 화암면, 남면 유평리, 여량면 유천리, 임계면 고양리 등 7곳에 사방댐을 신설하고, 북평면 남평리 외 5개소에 0.5ha 규모의 산지사방사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고랭지 밭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동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 먹거리로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정선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선제 관리에 나섰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전염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배추·양배추 등 고랭지 채소에 피해를 주는 사탕무씨스트선충과 클로버씨스트선충 방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씨스트선충은 토양에 장기간 잔존하며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유발하는 병해충으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발생 현황은 고한읍·화암면·남면·임계면 등 4개 읍·면 35농가, 68.8ha로 집계됐다. 군은 3월 중 약제 지원을 완료하고, 11월까지 방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 ‘인제 에누리장터’가 오는 18일과 19일 올해의 첫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에누리장터는 인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이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 농산물은 물론 가공식품,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수공예품 등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올해 에누리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정기장터 7회와 계절별 특색을 살린 특별장터 2회를 포함해 총 9차례에 걸쳐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인제만의 고유한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들이 첫선을 보인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제신남 키링’ 등 인제의 지명과 이미지를 위트 있게 풀어낸 굿즈가 장터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에누리장터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제6회 UN Tourism(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의 대한민국 후보마을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하추리산촌마을은 지난 4월 7일 진행된 후보마을 심사에 합격했으며, 향후 현장 컨설팅과 국문·영문 신청서 작성, 번역·감수 등을 거쳐 6월 최종 출품이 이뤄질 예정이다.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은 농촌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실현하고 있는 우수마을을 발굴하는 국제 공모사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제를 포함해 6개 마을이 선정됐다. 후보마을로 선정되면 ‘Best Tourism Villages Network’ 가입을 통한 국제 교류·협력 기회와 함께 UN 인증 로고를 활용한 공식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설악산 자락과 내린천을 품은 산촌마을로, 주민이 직접 출자·운영하는 마을기업을 중심으로 잡곡 재배와 가공, 체험, 숙박을 연계한 주민 주도형 관광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화전 문화와 산촌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한 가마솥 밥짓기, 도리깨축제 등 차별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립도서관에 전통과 현대를 잇는 퓨전 음악이 울려퍼진다. 춘천시립도서관은 1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책과 학습 중심 공간을 넘어, 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장구와 민요, 아리랑 등 우리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퓨전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장품 타령’을 시작으로 전통 민요와 아리랑, 장구 협연 등이 이어지며 우리 소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애국가와 태극기 퍼포먼스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과 함께하는 민요 배우기 프로그램도 포함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9일 홈경기 3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홈 3연승 달성과 함께 리그 상위권 진입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경기장 일대에서는 장애인체육 종목인 한궁, 슐런, 휠체어 체험 등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스코트 키즈 역시 명진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선수단 팬사인회를 비롯해 푸드트럭 운영, 선수 사생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열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관람 구역을 기존 가변석이 아닌 그늘이 확보된 W석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홈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춘천시가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서며 민생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15일 ‘민생경제 4차 상황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상황과 함께 유류, 농업,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민생경제 상황 점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달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청 접수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재확인했다. 유류 분야에서는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축산물 가격 동향과 농업 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면세유 및 농기계 수리비 지원 등 가격 안정 시책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사 에너지 절약과 경관조명 운영시간 단축 등 공공부문 중심 절감 조치와 함께 시민 참여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3월부터 4월 초까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에 총 10건의 제도개선안을 신청했다. 이번 제도개선안은 산지전용허가 및 신고 등과 관련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군은 산지전용 신고 기간 연장 신청 시 기존 서식을 활용하여 신청하는 방안과 처리 기간이 5일인 기간 연장 허가의 경우 소유자 변동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현지 조사를 생략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제안했다. 또한 신속한 허가 처리를 위해 산지전용 변경 신고 수리 시 단순 명의변경, 사업계획 변경, 전용면적 축소, 등록전환 등의 경우 현지 조사를 생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산지전용허가 만료 후 적지 복구하여 준공 승인 시 대체 산림자원 조성비 환급 및 5년 이내 환급 규정 제도 도입 ▲산지전용 타당성 조사 기관 확대 ▲조사 대상 범위 명확화를 위한 사전 검토 체계 개선 ▲산지전용허가 준공 후 지목 변경 이행 의무화 ▲토석 채취 허가지 경계 및 완충 구역 표시 방법 개선 ▲산지전용허가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15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여성단체 간 교류를 증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갑수)는 이날 평창군에 기부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3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삼척시에 150만 원을 먼저 기탁한 것에 따른 ‘상호 기부’다. 특히 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정선군, 영월군, 양구군에 이어 올해 삼척시까지 4회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공헌에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자발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준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협력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 지동리와 대화면 대화리 일원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농업용 관정 및 물탱크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평창읍 지동리의 마을 관리 관정을 군으로 이관하여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탱크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강수량 부족과 대화면 대화리 기존 관정의 용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관정을 개발함으로써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농업용 관정의 유지보수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평창군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자 재난 안전 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를 통합한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을 구축하여 재난 안전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참여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4월 20일까지, 설계안 접수는 5월 6일까지이며, 이후 기술 검토와 심사를 거쳐 5월 13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과 설계지침,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장터, 세움터,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진부 권역 5개 보건진료소는 7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건강생활 실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노래교실, 원예 심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 형성과 자신감 회복,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료 및 문화 프로그램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