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의 재정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 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서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 돌봄센터’와 연계 추진한다. 월 1~2회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 실시,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매우 만족) 90.3%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2026년부터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고 포상금을 기존 1인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해 지급한다.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은 시민 누구나 주변의 복지위기 가구를 신고 한 뒤,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총 20가구 26명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새로 발굴해 공공서비스와 연계했다. 이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진주시 관계자는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은 단순한 금액 인상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리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지도, 안전 실천 독려,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 실천 구호를 외치며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안전 사용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의 리더십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 사천농협 대강당에서 서부 경남 지역 단란주점 기존 영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진주사천지부의 주관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취지에 추진됐다. 특히 유흥 시설 내의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위생 교육에 마약류 예방 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통합관리센터 및 경남마약퇴치본부와 연계한 불법 마약류 실태와 영업자 대응 요령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과 식품위생 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 영업자들은 업소 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으로 신속한 대응 요령과 관련 행정처분 사항을 숙지했다. 이는 단란주점 영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방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사회가 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유수지를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점검에서는 구조물의 안정성과 현장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장 건설 현장에 대해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지지대 붕괴, 토사 유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이상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안전 점검은 건설공사장, 저수지 및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침하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었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이번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존 문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도입해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진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 이용 혜택을 강화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5개 문화시설(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문화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한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진주 딸기 축제’가 달콤한 봄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진주시는 ‘2026 진주 딸기축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서중·고등학교와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딸기 수출량 1위를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대표적으로 ▲직접 신선한 딸기를 따보는 ‘딸기 수확 체험’ ▲나만의 딸기 화분을 만드는 ‘딸기 모종 심기’ ▲소망을 담은 ‘딸기 소망등 달기’ ▲달콤한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케이크 만들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Wheelchair Lift)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휠체어 리프트 장치를 설치하고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한 28인승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은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의 도입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2012년 7월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의 이동권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은 3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거제시장은 “농업 현장은 계절과 날씨, 작업 환경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근로자 여러분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평소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거제시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물질안전보건자료,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장 근로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 상황 대처법을 배우며,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동료의 안전까지 챙기는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이번 정기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실무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 활동 4월 참여자를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영유아 활동 및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4월 부모-자녀체험활동은 센터 내 활동으로 영아 활동 4강좌, 유아 활동 2강좌가 센터 3층 오색키움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공통부모교육의 취지를 살려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창업 7년 이내 중소 ‧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의 강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본점 또는 연구소를 둔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5천만 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완료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선정된 고용 인원 1인당 최대 300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선착순)이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지원 대상 기간인 3월~8월(6개월)동안 고용 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동시에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음식점 발굴을 위해 2026년 김해맛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음식점 6곳 안팎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음식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위생적이고 수준 높은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 소재 음식점 중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경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위생, 시설, 맛,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해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업소를 선정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맛집에는 인증 현판과 지정증을 제공하고, 관내 관광지 등에 배부할 홍보책자와 리플릿을 제작해 널리 알린다. 이와 함께 맛집 지도 제작, 관광명소와 숙박업소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김해만의 특색을 살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의무화 조치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기존 시행하던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관내 전 소속기관과 출자·출연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근무자의 모든 승용차로, 기존에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와 유아 동승 차량, 그리고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일부 차량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을 감안해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한다. 김해시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경남패스와 김해패스 제도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 청사는 제2청사를 포함해 총 871면의 주차 공간이 있고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5부제 대상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관련부서 합동 점검으로 소속기관의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강제성을 높일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과 5월 ‘김해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집중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 경영난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소비가 활발한 4월과 5월에 각각 160억 원씩, 총 32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월별 발행 규모로는 전례 없는 역대 최대치로, 평시 대비 2배에 달하는 물량이 집중 투입되는 만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김해공공배달앱 ‘먹깨비’ 전용 상품권을 매월 별도로 발행해 온라인·배달 영역에서의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먹깨비 전용 상품권은 낮은 중개수수료와 결합해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한편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수요 창출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김해사랑상품권 집중 발행으로 2026년도 전체 발행 계획도 전략적으로 수정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중국 우시시(無錫市) 초청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우시 국제의 달(International Month)’ 행사에 신대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30년간 이어온 양 도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 대표단은 행사 개막식과 ‘국제 우정의 숲’ 식수 행사에 참석하고 우시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우시시는 인구 749만 명 규모의 산업도시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발달한 중국 내 주요 경제 거점이다. 김해시와는 1995년 교류를 시작해 2005년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30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행사 상호 방문과 인적 교류 등 경제·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3년 우시시와 의생명‧의료기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의생명 분야 협력을 약속했고, 지난해는 양 도시 교류 30주년,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우시시가 국가급 무형문화재를 형상화한 ‘아복(阿福)·아희(阿喜)’ 조형물을 김해시에 기증하는 등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