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알기 쉬운 주거(주택)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총 14개 사업 내용을 계층별 맞춤형으로 제작했고 수요자별 지원 대상과 신청 일정 및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도 확대 및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요약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다. 계층별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저소득 분야(3)_❶주거급여(임차급여, 수선유지급여,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❷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❸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신혼부부(2)_❶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❷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장애인(1)_❶장애인 주택 개조 ▲청년(3)_❶국토부 청년 월세 ❷창원시 청년 월세 ❸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반분야(5)_❶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❷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❸전세 사기 피해자 전세 저리대출 이자 ❹전세 사기 피해자 이사비 ❺다자녀가구(세자녀 이상) 전세자금 대출이자 사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시는 4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사지원 제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식사지원 사업의 운영 전반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비스 품질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리·배식 과정, 위생관리 실태, 서비스 제공 절차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 배달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식사지원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식사지원 외에도 의료지원, 가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중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창포원은 꽃창포와 다양한 수생식물을 중심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산책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2021년에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거창창포원은 국가 차원의 홍보 지원과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발표한 NC지원계획(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과 속도감 있는 실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2월부터 창원시와 NC다이노스 간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창원시 NC상생협력단과 체육진흥과 등 14개 부서 22명을 비롯, NC다이노스의 마케팅팀 8명 등 총 30명의 사업별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사업별 또는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안)의 추진사항을 공유‧점검하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NC지원계획(안)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한 만큼,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단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공식화하여 각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시가 NC구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NC지원계획(안)의 본격적인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NC구단 역시 지역사회와의 장기적 관계에 대한 책임있는 입장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월 5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월 28일부터 시작했던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8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조례안, 건의안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8명의 의원들은 도정 및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경상남도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1건, ‘학생 봉사활동의 교육적 가치 회복 및 대학입학전형 반영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11건과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2건을 의결한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그 경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 물가 안정대책과 산불 예방 등에 매진하여 도민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430회 임시회는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며, 도정에 대한 질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거창몰에서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매장을 병행하며, 온라인 ‘거창몰 설맞이 선물전’과 오프라인 ‘거창푸드종합센터 설맞이 감사대전’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군청 1층 로비에서 주요 품목을 전시하는 현장 홍보 행사도 병행된다. 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설맞이 선물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거창몰에서는 농가 상품에 대해 10~3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도 ‘설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 매장 방문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5kg 이상 사과 구매 시 무료 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2월 연말정산 시기 세액공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진주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기부 후 2~3일 이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로컬100’은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국민이 후보를 추천하게 하는 등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2기 선정에는 국민·지자체의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돼 선정된 후보 200개 가운데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2기 로컬 100’을 최종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접수해 1기에 이어 2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으로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은희 의원은 '생애 말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호스피스 인프라 구축 지원이 필요합니다' ▲김창수 의원은 '쇠내마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촉구합니다' ▲배현주 의원은 '기후위기, 김해도 재정으로 준비할 때' ▲김주섭 의원은 '김해~밀양고속도로와 비음산 터널의 동시개통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각각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안선환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4일 오전 11시 함안군에 소재한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원강산업(주)가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채용 연계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경상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 ▲DMG그룹 원강산업(주) 김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미래차 RISE사업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원강산업(주)에 취업이 확정된 미래자동차공학과 전동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전동원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CAE 해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미래차 전문 인재로 성장해 왔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취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2월 2일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 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현안 문제해결 방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센터의 주요 성과와 신규 프로그램 제안 내용이 발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ICT(정보통신기술)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있으며 대상자는 각각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등급자 포함),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중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자이다.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 교육, 상담, 정보제공, 보건소 내외 자원연계 등을 실시하며,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을 제공, 오늘 건강 앱을 활용하여 건강정보를 6개월 동안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준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용하여 만성질환을 관리함으로써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제로페이)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외국인 포함)으로, 1인 이상이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 신청은 최소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해야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조건은 △1인 3만 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5만 원 이상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 △관광지 2개소(유료 이용시설 1곳 포함) 이상 방문 △전통시장 경유 등이며, 조건 충족 시 관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면세유를 지원받고 있는 반면, 공공의료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병원선은 혜택에서 제외되어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오는 12월, 290톤급 규모의 친환경 신조 병원선이 도입될 예정임에 따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선박 대형화로 유류비 등 운영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행대로라면 지자체가 떠안아야 할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를 수밖에 없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의회는 2월 4일 의장실에서 2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간담회에는 정영란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군의원과 장충남 군수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은 △2026년도 2월 공모사업 신청 현황 보고 △2024회계연도 남해군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정부 협의회' 구성 △(가칭)해양학생교육원 설립 남해군 대응투자 계획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징수·지급 계획 △왕지 벚꽃길 구운몽길 탐방로 조성사업 △남해바래길 구운몽길 탐방로 조성사업 △군관리계획(국립공원) 결정(변경)의 건 △군관리계획(상주인생학교) 결정(변경)의 건 등 9건이다. 의원들은 각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그밖에 빈집활용 활성화 ‘바람이 머무는 집’ 사업 등 8건의 예산성립전 사용계획의 서면보고가 이뤄졌다. 정영란 의장은 “2026년에도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해, 공직사회에는 신뢰와 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