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광명1동 통장협의회 등 5개 유관 단체원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목감천을 비롯해 주요 도로인 현충로와 사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됐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1구역 입주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대규모 청소다.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의 자율적인 ‘내 집 앞 청소’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숙자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살기 좋은 광명1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해 2구역에 이어 올해 1구역 입주로 인구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공모에 남원 귀석지구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전북 남원 귀석지구를 포함한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하도리·상신리 일원에 총사업비 65억 원(국비 46억 원, 지방비 19억 원)을 투입해 지하수 기반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귀석지구는 시설하우스 649동, 93농가가 밀집된 62.3ha 규모의 시설농업단지로, 그동안 농업용수와 수막 난방용 지하수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5,900㎥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겨울철 지하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전주 대성동 소재 왕의지밀과 완주 상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 도내 도·시군 재난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사회재난 대응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행정안전부–전북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회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와 현장지휘, 위기관리매뉴얼 활용 방안, 실전 중심 대응훈련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현장 투어에서는 재난 발생 시 자원 요청·지원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자원 관리 전 과정을 체험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지난해 7월 지속적인 안전교육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연간 안전교육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영양사 배치가 어려운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문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지난 1년간의 위생·영양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과 ‘사회복지시설 급식안전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양사 배치가 의무화되지 않은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현장 평가(90%)와 수혜자 만족도 조사(10%)를 합산해 종합적인 성과를 측정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산 집행 및 인사 관리의 투명성 ▲대상별(어린이·고령자·장애인) 특화 영양 교육 실시 여부 ▲급식소 순회 방문 위생 지도 실적 등이다. 특히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식단 제공과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운영 사례는 관내 전 시설로 전파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맞춤형 상담·지원해 급식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55일간(220시간)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및 설계 기법 ▲결함 관리와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자격증 취득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며,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한국SW테스팅협회 배현철 회장, 큐하이픈㈜ 김선준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0여 개 회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지방세 신고·납부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NH농협과 협력해 오는 24일부터 인공지능(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으로 처리되지만, 일부 세목은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적어 신고·납부하는 수기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오류 가능성도 존재한다. 새 시스템은 수기고지서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한다. 수기 입력 부담을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납세 정보 관리도 한층 체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여 납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17일 세정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식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하안도서관 어린이 독서회는 초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 과정은 ▲윤슬 독서회(초등 1~2학년) ▲가람 독서회(초등 3~4학년) ▲누리 독서회(초등 5~6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반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이끈다. 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중심 수업’부터 고학년을 위한 ‘토론 및 글쓰기’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학년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지엠(GM) 어린이 특강’의 참여 대상을 전 학년으로 전격 확대한다. ‘GM 어린이 특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사업에 나선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권 녹지 확대를 위해 ‘2026년 식목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도시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총 3천500본의 블루베리 묘목을 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1주의 묘목을 4월 1일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등 실질적인 기후 위기 대응 효과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 활동을 계기로 ‘정원도시 광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 현장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 하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광명형 학교연계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했다. 교육은 관내 25개 초등학교 4·5학년 217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학년별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구성했다. 4학년은 물을 주제로 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 교육에서 물 순환 과정과 물 절약의 필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노(NO) 플라스틱, 노(KNOW) 잼’ 교육으로 일상 속 플라스틱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활동, 퀴즈, 게임 등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 환경 교육과 자원순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53명(전담조사관 겸임 20명)이 참석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학교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한 공식적인 역할을 부여했다. 이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여 갈등 중재와 사안 처리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시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다. 갈등 당사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다시봄 대화모임’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이전 단계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중재를 통해 교육적 회복 노력을 우선하고 필요시, 심의 개최 요청이 유예 가능하다. 또한 화해중재단을 겸임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확대해 예비중재와 사안조사를 병행 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교복 가격 상승과 생활복․체육복 등 추가 구매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선후배 간 교복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복은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복은행 상설매장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복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은행 위탁 기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교복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가 교복은행 상설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호매실중학교를 시작으로 영신중학교, 곡정고등학교, 매향중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복은행에서 확보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복 기증 참여를 안내하는 등 선배가 입던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는 교복 나눔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행사 운영을 통해 발생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경남 통영에서 자문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부산북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중효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영에서 열린 자문위원 워크숍 겸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제22기 자문위원들과의 협력을 더욱 내실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부산 북구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수렴과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센터 협의회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의 시설 및 공정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12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센터 및 공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내 가공식품 제조업체 4곳으로, 합동 점검반은 원재료 보관부터 제조공정,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공정별 적합 설비 운영, 작업장 위생 구역 분리 등 현장 관리 상태를 비롯해 원료 수불부와 같은 필수 서류 비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에 따른 사후 관리도 철저히 진행된다. 평가 점수가 79점 이하인 업체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받아야 하며, 2차 점검에서도 기준에 미달할 경우 해당 제품의 학교급식 공급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주기적인 현장 실사와 지도 점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은 소공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선순환 사업이다. 소공인 참여자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의 특화된 소공인을 집적지구(관양, 평촌, 호계동)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기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