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6월 12일까지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학급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학습 동기 향상 프로그램 ‘나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의 하나로 남주중학교와 서귀포중학교 1학년 9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별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5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질과 학습 유형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나를 알고 사랑하자 ▲행복한 나 만나기 ▲내 안의 보물지도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학습 방법 탐색 ▲학습 갈등 대처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협력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기 초 학습 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공부할 때 집중력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됐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지난 3월 1일 자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7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실무 중심 현장 적응 능력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내달 급식부터 식단 작성, 식재료 발주 등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었다. 특히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균형 잡힌 식단 제공과 식생활 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일과 6일에는 도교육청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 안내와 함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반 학교급식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교육, 실제 식단 작성 실습이 진행됐으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모의훈련과 영상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현직 영양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능형 나이스(NEIS)를 활용한 실제 업무 과정을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3월 동녘도서관 전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내 지역도서관과 외국문화학습관 7곳을 순회하며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동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교육박물관이 보유한 교육 자료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읍·면 지역에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장, 횡간분교장, 추포교습소 등 추자도 교육기관의 변천을 담은 사진 40여 점을 통해 살펴보는 추자도 교육의 발자취 ▲상장·통지부·졸업증서·통신표 등 당시 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희귀 교육 기록물 ▲추자교 건설 모습, 반공탑 제막식, 추자항의 옛 풍경 등 지역 공동체의 삶을 조명하는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순회 일정은 △3월 동녘도서관 △4월 동부외국문화학습관 △5월 서귀포도서관 △6월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7월 제남도서관 △9월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10월 서부외국문화학습관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이동박물관 전시를 통해 추자학교가 걸어온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섬마을 교육의 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책놀이 활동가 양성을 위한 ‘놀래올래 책놀이 활동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책놀이 활동가를 양성하고 맞춤형 독후 활동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올바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10회차로 구성되며 김진희 독서지도 강사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인사법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고르기 ▲등장인물에 따른 감정 표현 연습 ▲현장 시연 및 전문가 코칭 등으로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0일 오후 1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성인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각급 학교 교구·설비 기준’을 전면 개정해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마련된 기존 기준을 약 7년 만에 정비한 것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전문성을 갖춘 개정위원 120여 명을 위촉해 약 2개월 동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준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교육과정 변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현행화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 보장 ▲디지털 교육 환경 대응 ▲새로운 학교 형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과정 현행화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신설 및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교구와 설비 기준을 최신화했고 학교가 교과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게 교구를 확보할 수 있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자중학교는 7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교생 대상 공동체 교육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학교의 전통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자치회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60주년 보물찾기’와 ‘중여고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급 곳곳에 숨겨진 보물 조각을 찾아 도안을 완성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의 역사와 상징, 학교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학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또한 7교시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 교육을 진행해 학교의 60년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고 자신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7일 오후 1시,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늘봄 프로그램 ‘책이랑 놀자’ 1기를 개강했다.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도서관 자원을 활용한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민선 하브루타 교육사의 진행으로 운영되며 질문과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그림책 하브루타’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논리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열린 첫 수업에서는 ‘숲 속 작은집 창가에’ 그림책을 함께 읽고 ‘창가에 누가 살까?’라는 질문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그림을 관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공간에서 전문 교육과 안전한 돌봄을 함께 제공해 학부모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책이랑 놀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5일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한 ‘놀래올래 자녀 이해 특강 : 영화로 여는 부모 감정 코칭’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보호자가 자신의 감정을 먼저 인식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감정 상태를 이해함으로써 바람직한 보호자-자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전문강사 김희정 강사가 진행하며 ▲영화 클립 감상 및 분석을 통한 감정 읽기 ▲부모 자신의 감정 지도 그리기 ▲자녀와 공감하는 대화법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호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보고서 작성’ 주제의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속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보고서 작성’을 핵심 주제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논리적인 보고서 구조 설계 ▲핵심을 전달하는 공공 문장 작성법 ▲기안문 및 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혼동하던 유의사항을 바로잡고 행정 전문가로서 신뢰받는 문서 작성의 기본기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자양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행정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명확하고 효율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장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질 높은 교육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 이후 등록 도민 수가 4개월 만에 2배 이상으로 늘며 도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수행 의료기관인 안덕의원과 서광서보건진료소를 잇따라 방문해 시범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과 이용 도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안덕의원에 건강주치의를 등록한 92세, 86세 해녀는 진료 때마다 의사가 건강 상태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펴준다고 입을 모았다. 한 해녀는 “의사 선생님 얼굴만 봐도 병이 낫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형 병원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서광서보건진료소 간담회에서는 원격협진과 약 처방을 둘러싼 실질적인 논의가 오갔다. 현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제주 천혜향 시식회’에서 천혜향이 수입 만다린 대비 약 122%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기록하며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해 품종별로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 체험을 통해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 새연교 음악분수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3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식 투표 결과, 제주 천혜향은 224표(68.9%)를 얻어 101표(31.1%)를 기록한 수입 만다린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시식 평가는 제주 천혜향과 수입 만다린을 각각 시식한 뒤 더 선호하는 품종에 스티커로 선호도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교 대상인 ‘수입 만다린’은 행사장에서 ‘온주감귤’로 소개됐다. 이는 ‘수입산’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수입 만다린이 학술적으로 온주감귤(Citrus unshiu) 계열 품종군에 속한다는 점을 고려해 맛·향·식감 등 본질적인 품질 요소 중심의 객관적 비교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천혜향에 대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7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장(신임회장 한성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성산읍 신양리 풍물놀이패의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임원진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72개 리 이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도 이장협의회를 위하여 헌신하신 제5대 김흥섭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제6대 한성민 회장님을 중심으로 도 이장협의회가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도내 172개 마을이 가진 고유한 특수성과 가치를 발굴하여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정과 마을의 가교인 이장님들께서 ‘제주형 마을만들기’의 핵심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이끌어달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제주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제주를 한류 관광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제주만의 자연·문화 자원과 한류 요소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 및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도와 공사는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글로벌 한류 확산 흐름에 맞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을 촉진하고, ‘한류 관광지 제주’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 100% 대상, 2박 3일 이상 제주 체류 상품 필수 지원 대상은 국내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서, 외국인 관광객 100%를 대상으로 제주 체류 2박 3일 이상 상품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상품명에 ‘제주’ 및 ‘한류’ 연관어를 포함하고, 일정 중 2일 이상 한류 관련 장소를 방문하거나 체험 코스를 구성해야 한다. 국내 타 지역을 경유하는 상품이라도 제주 체류 기간이 2박 3일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가 부채 증가와 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금을 상향하고,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6년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속되는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1인 경영체는 기존 연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상향된 수당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직장가입자와 2024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기회 확대를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업도 함께 진행되며, 지원 대상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바우처(NH채움카드)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