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어르신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룡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경로당 인근 부지를 매입해 새롭게 신축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새로 조성된 비룡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49㎡ 규모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비룡경로당은 인동촌경로당과 통합 운영될 예정이며, 서구는 이와 함께 중리경로당도 내년 초 개소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경로당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 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비룡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관의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 내·외부 청렴 체감도 부문에서 지난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 체감도’와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 방지 노력을 ‘청렴 노력도’로 평가하며,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해 최종결과를 도출했다. 평가 결과 대구 서구는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평가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청렴 행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역 어린이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올바른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관내 3개 공연장을 순회하며 선보인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총 8개 작품, 22회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매 회차 전석 매진되며,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 총 6,000여 명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공연은 모두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됐다. 교육적 내용을 담은 동화 원작 어린이 뮤지컬, 환경 보호 의미를 전달하는 창작 그림자 음악극,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뮤지컬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흥미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작품에 대한 만족도와 공연 완성도에서 ‘만족’ 이상이 98%, 재방문 의향은 99%로 나타났다. 관람객 요청 프로그램으로는 ‘명작 동화 기반 뮤지컬’, ‘어린이 클래식 공연’, ‘체험·문화 강좌 증설’ 등이 꼽혔다. 재단은 공연에 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2월 23일, 대구스마트시티센터에서 ‘대구데이터안심구역’ 개소식을 개최했다.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한 건물 또는 그 밖의 시설로서,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대책이 구비된 안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환경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 김민표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대구시 최운백 미래혁신성장실장,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양재수 원장,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김현덕 원장, 대경ICT산업협회 최종태 회장, ㈜산들정보통신(대구데이터안심구역 공동구축기업) 김현주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구데이터안심구역’은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미개방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대구시는 AI 혁신 거점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대구데이터안심구역에서는 생활·교통 CCTV, 자동차전용도로 데이터 등 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공무원합창단은 12월 23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봉사연주를 열어 입원 환자,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에게 연말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봉사연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방문 공연으로, 병원을 찾는 시민과 의료진에게 지속적인 문화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주회에서는 합창곡 ‘별’, ‘나 하나 꽃 피어’를 비롯해 ‘바램’,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였으며, 병원 로비에 모인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2004년 창단된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대구광역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공무원 예술단체로,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연주와 다양한 봉사공연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요양시설, 병원, 복지기관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통해 ‘시민 속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합창단은 ‘2025년 제27회 대전전국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올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생활권 녹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녹색환경 질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중구는 공평로 일원에 식재된 양버즘나무를 수은행나무로 개체해 수목 환경을 정비하고, 도로변 경관 개선과 관리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또한 노후된 쌈지공원과 마을 쉼터를 재조성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공평네거리에서 봉산육거리, 동신교에서 공평네거리 구간에는 정원형 띠녹지를 확충해 가로 경관을 개선하고 도심 녹지축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주변과 2·28기념중앙공원 가로광장, 중구청 전면에는 수목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활기찬 연말 야간경관도 조성했다. 이러한 도시녹화 성과를 바탕으로 중구는 ‘2025년 대구시 도시녹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민 생활권 중심의 세심한 녹지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중구청은 2026년에도 생활권 녹지환경 강화를 핵심 과제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2월 22일 구청장 직소민원실에서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대학교 3학년 정부길 학생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는 북구 청소년참여위원 8명이 참석해 ‘청소년이 바꾸는 더 나은 북구’를 주제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구 건강하GO 챌린지’ 영상 공모전 운영, △청소년 영화의 날 행사 ‘유스시네마’ 운영, △청소년 재능기부 활동 ‘재능팩토리’, △청소년 대학 탐방 진로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 또한, 평소 궁금하던 지역 현안에 대해 청소년들이 구청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소년 스스로 우리 동네의 변화를 고민하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이 제시한 의미 있고 새로운 정책 제안들이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12월 23일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6.25 전쟁 제75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 펜 대신 총을 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선으로 뛰어들었던 학도의용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6.25전쟁 7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이번 추념식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전몰 학도의용군들의 호국 의지를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계승하는 자리로써 준비했다. 행사에는 학도의용군 영웅 5명을 비롯해,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전홍순 회장, 임직원 등 주요 내빈과 참전용사, 유가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협성경복중학교 학생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75년 전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도 구국의 일념으로 학교 대신 전쟁터에서, 연필 대신 총으로 나라를 지켜낸 호국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느끼며 더욱더 진지한 태도로 행사에 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학도의용군에 대한 감사 인사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 내년부터는 16개 업체 22개 품목으로, 지난해 12개 업체 17개 품목에서 크게 늘었다. 특히 대구 우수식품, 동구 맛집 및 동구5味 전문점으로 선정된 업체의 밀키트 등 맛과 품질이 검증된 상품들이 다수 포함돼,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함께 지역 우수 먹거리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동구는 안정적인 답례품 공급을 위해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답례품 확대 선정은 기부자에게는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의정 구현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평가는 외부 민원인과 내부 구성원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를 합산해 산출됐다. 대구시의회는 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 등 전체 243개 지방의회 평균점수(74.9점) 보다 7.6점을 높게 받아(82.5점), 전체 5등급 가운데 2등급을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등급에 속한다. 대구시의회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점검, 그리고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의원 개개인의 청렴 의식 제고는 물론, 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청렴체감도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평가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동구 신평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육영학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연말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육영학사는 현재 23명의 아동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운영상 고충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기술서비스 지원금액 118억 원을 달성했다. 11월 기준 118억 원으로 역대 최고였던 125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증가는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와 기술지원 고도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재단은 지난해 ‘K-MEDI hub TECH(케이메디허브테크)’를 론칭하며 기술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해 기술서비스의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올해 의료기기, 전임상·동물시험, 의약생산 분야 인증기관 지정 확대 및 기술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그 결과 기술서비스 지원금액은 물론 지원건수도 11월 기준 누적 19,918건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건수(17,384건)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케이메디허브는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서비스 이용 실적이 우수한 26개 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선정했다. 상·하반기에 걸쳐 각각 13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기술서비스 활용도와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패밀리기업’ 선정기업은 향후 재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의료원은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모범적 상생관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노사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12월 22일 오후 4시, 대구의료원 소강당에서 ‘노사평화선언 선포식 및 노사 공동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3년째 무분규, 신뢰로 쌓아 올린 ‘노사 상생’ 이날 행사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이동희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및 양 기관 임직원, 노동조합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평화선언 선포식 ▲자원봉사단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노사 양측은 선포식을 통해 동반자적 관계를 재확인하고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 구축으로 선도 공공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구의료원 노사는 ‘대구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이라는 노사 공동의 목표를 위해 2003년부터 올해까지 23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급변하는 의료 환경으로 인한 수많은 경영 위기 속에서도 대립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기획 오페라를 공개하고, 국내외 오페라 발전과 교류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소피아극장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무대에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었다. 그리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이끄는 대표 극장으로서 오페라 산업의 국제 협업, 공동제작, 국내외 오페라 유통과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고자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개최하고, 완성도 높은 창제작 오페라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국 오페라의 저력을 입증하고, 아시아 오페라의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상반기 공연은 1월과 3월에 각각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과 '나비부인'을 차례로 선보이고, 4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