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와 함께 26일 아동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관내 거리와 사회복지타운 등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와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순호 회장은 “아동학대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아동 보호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27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지역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별 산불 예방대책 공유, 산림 인접지역 취약요인 점검,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공조체계 구축,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지도·단속 방안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제고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6일 창녕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제76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총 430명에게 6억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99명, 저소득 대학 신입생 15명, 대학생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71명, 기능·체육·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처음 도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한 교육 경로를 거친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재단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사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27일 ‘정촌행복드림센터’에서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시의 산업단지는 전통 제조업 중심이어서 업종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신산업·첨단업종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정촌뿌리산업단지협의회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정책 설명 및 의견 수렴 ▲정부의 산업단지 입지규제 및 법령 개정안 주요 내용 안내 ▲산업단지별 입지규제,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기업 규제·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진주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의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경상남도와 협업해 산업단지의 관리 시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고 기업이 활력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문화원은 27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주화반의 정체성과 미래무형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진주화반 발굴·복원·기록화 사업’의 일환이며 국가유산청과 진주시의 후원으로 학계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화반’의 역사적 뿌리를 찾고, 그 속에 담긴 미학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무형유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의 주제 발표는 ▲허권수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의 ‘진주화반의 기원과 역사적 정통성’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의 ‘혈식의례에서 화반(꽃밥)의 미학으로’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미래 무형유산 정책과 진주화반’ ▲오세미나 무형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진주화반의 무형유산 공동체 연구’ 순으로 이어졌다. 종합 토론에서는 장만호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형동 한신대 교수, 윤동환 경상국립대 교수, 서순례 무형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백재민 지역문화유산연구소 연구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진주화반의 역사·학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위한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지식재산권 입문편’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개념 및 유형 ▲특허ㆍ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제도의 이해 ▲권리별 제도 및 절차 ▲권리보호 및 분쟁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권소영 강사(한국특허정보원 소속)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지식재산권에 대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올 하반기 기준 창업과 제품 개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후속 교육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단순한 권리를 넘어 개인의 창의성과 노력의 가치를 보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통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봄맞이 펀펀(FunFun) 행사'를 개최했다.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화‧김미란)가 주최․주관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와 기온 변화 등 제약이 많은 봄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에서 마음껏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크기의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직접 타고 즐기는 레일기차와 흔들놀이기구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배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아이들을 반기는 포토존을 운영해 행사장 전체에 활기를 더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일일 안전요원으로 상주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겨울 펀펀 행사에 이어 새봄을 맞아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저녁시간대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통영시 관내 불법 주정차단속 CCTV는 82개로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과 주말은 6대 불법주정차금지구역을 제외하고 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올해 3월 주민자치협의회 건의사항으로 “저녁시간에도 식당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으므로 중식시간 주정차 단속유예제도를 저녁 시간에도 적용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며, 평소 지역 상인들의 건의도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녁시간 주정차위반 단속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단속완화는 4월 한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본 후 5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다만, 시민의 안전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6대 불법주·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27일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서해수호 55인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영시장, 의장, 도의원, 시의원, 서부보훈지청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시재향군인회, 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영시재향군인회(회장 남영휘)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희생자 55명의 이름을 부르고 헌화와 추모곡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념식 참석자들과 함께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특히 유영초등학생들의 헌화 참여로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호국정신을 되새기게 돼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 서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동시에 튼튼한 국방과 안보의식이 있을 때 우리의 평화를 지킬수 있다”며 안보의식 결의를 강조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옥천군과 27일 옥천군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기반 시설을 공유·활용해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콘텐츠 및 인적 교류·협력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기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밀양의 역동적인 문화 기반과 옥천의 특색 있는 문화 자산이 만나 지역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문화 협력 모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밀양과 옥천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발굴해 지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27일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박태상)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내 18개 옥외광고업체로 구성된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는 평소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매년 2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태상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암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환자의 건강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환자와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가관리 능력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영양·식생활 교육 ▲운동의 필요성 교육 ▲원예요법(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27일 산사태 피해지 복구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성면 운리와 신안면 외송리 등에서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 등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곳곳을 확인하며 우기 전 공사 현장의 안전성 확보 및 복구 공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특히 복구 공사가 우기 전 마무리될 것을 강조하고 공사 기간 중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현장 점검 주기 강화를 주문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 복구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 군민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점검과 조속한 복구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27일,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 함께 축제장 일대 ‘물가안정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점검반은 먼저 축제의 중심인 중원로터리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부스들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이어 여좌천 일대 상인들을 만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현장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축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통해 진해군항제의 물가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진해의 봄을 마음껏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질환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참여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3년 99건에서 2024년 138건, 2025년 165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등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마산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교육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참여 모습을 살피고 실습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실제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