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이 안전요원 배치를 조건으로 늦어도 오는 5월 1일 이전 재개방될 전망이다. 동해시는 4월20일 이철규 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관계기관 협의에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동해시가 참여해 하평해변 건널목 운영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안전 확보를 전제로 주민 이동권을 회복하는 절충안으로, 일정 기간 안전요원을 배치해 건널목 통행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지난 2월 열차 급정거 사례 등 안전 우려로 철도기관이 전면 통제하면서 통행 제한됐다.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은 단 한 번의 사고도 용납되지 않는 고위험 시설”이라며 무단 횡단과 관광객 선로 진입 증가에 따른 안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반면 지역에서는 수십 년간 이용해 온 생활 통로가 갑작스럽게 차단되면서 주민들이 수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졌고, 관광지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천곡동 주민 5,419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이철규 의원실이 접수받아 관계기관 협의를 주선하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경유 트랙터 및 콤바인으로,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면세유 관리대장에 등재된 농업기계다. 또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어야 한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지원 금액은 제조 연도 및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트랙터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629만 원까지, 콤바인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융자금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적합 사유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대 이상 보유 시 1대만 지원할 수 있다. 선택 품(옵션) 및 부속 작업기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 농업기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평창군 청년 체류·정착 연계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전 준비 단계 사업으로, 청년 대상 체류 프로그램 운영과 이주·정착 수요 분석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지역 생활환경 체험을 비롯해 부동산 임장, 지역 창업가와의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체류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의 실제 이주 및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정책 수요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이주 의향, 지역 정착 가능성, 정책 개선 요구 등을 분석하여 향후 ‘강원 스테-이’ 본 사업의 공간 구성 및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평창우체국과 고독‧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음 잇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지역 밀착형 네트워크인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성원 평창 부군수와 박재근 평창우체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절차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이 발굴한 고독사 위험 가구에는 월 2회 우편물과 생필품이 전달된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창우체국 집배원들은 대상 가구 방문 시 점검표를 작성하고, 부재중이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평창군에 통보하게 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긴급 상담 및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근 평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우수량 증가로 인한 우수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배수로 막힘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그물 형태의 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뚜껑이 열리더라도 보행자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 군은 총 170개소에 해당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 같은 안전조치는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2024년 10월부터 송청리 회전교차로부터 양구초등학교 구간 인도 내 우수맨홀 2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시가지 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골목길 7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올해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70개소까지 확대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낙상 위험이 있는 주요 우수맨홀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변 빗물받이 막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인·허가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한 민원 접수 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이상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정된 후견인은 민원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상담과 안내를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 민원은 복합민원 사무로, 건축신고·건축허가·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개발행위허가‧골재채취허가 등 16개의 민원이다. 민원인이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비스과에서는 민원후견인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민원인의 지정 희망 여부를 파악하여, 지정 사실을 후견인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이 종료될 때까지 후견인 활동을 하며, 후견인 활동일지를 작성하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고객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정책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전북현대모터스 간 경기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해 경기장에서 프로축구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초청이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 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음주·흡연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1일 속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령기 청소년들에게 금주·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해 음주·흡연으로 인한 각종 폐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에는 보건소와 학교 자치회 학생, 학부모회,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절주·금연 홍보와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절주·금연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음주·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학교 내 금주·금연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음주와 흡연 예방 홍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가 ‘속초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 대상 ‘찾:다! 속초’ 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개요와 속초형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찾:다! 속초’ 사업의 취지와 기능, 통합돌봄 활동가의 주요 역할을 설명한다. ‘찾:다! 속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합돌봄 활동가로 위촉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상시 발굴하고 행정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발굴·연계 체계 구축 사업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는 간호·복지 분야 통합돌봄사업 담당 공무원을 1명씩 지정해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에 통합돌봄 전담팀을 구성해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행정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암약수 및 그림바위 퍼즐주차장 일원에서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정(情),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화암약수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약수제례와 면민노래자랑을 비롯해 화암약수 칵테일 시음, 약수 빨리 마시기, 약수 나르기, 약수 물병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게이트볼대회, 테니스 경기, 학생 공연 등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화암약수를 알리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 고영우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장은 “약수제례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며 “방문객에게 지역의 정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2026년 4월 24일)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동일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할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현재 관내 금연구역 1,77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법 시행에 맞춰 단속 기준을 일원화하고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법령 개정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5월까지를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고, 금연구역 안내 표지 정비와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 운영과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이 화암면 그림바위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지역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 화암면 일대는 자연경관과 광산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매년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예술가들이 참여한 키네틱아트 캠프와 레지던시 기반 지역 축제 ‘아트고랭’ 등이 운영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예술발전소(1층, 499.62㎡)와 레지던시(2층, 210.88㎡)를 신축하고, 전시실·다목적실·창작공간·공유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창작과 전시, 체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확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내린천휴게소에서 열리는 ‘인제군 산나물 장터’와 연계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과 내린천휴게소 산나물 장터 행사 현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중 인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인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품이 추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5월 18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경품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내린천휴게소 행복장터에서 개최되는 ‘인제군 산나물 장터’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내린천휴게소 직거래장터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뒤 답례품으로 인제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