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시행하는 '인도네시아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사업(2025~2027)'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농업부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교육 및 견학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농업부 과장급 및 관리자급 실무자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농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진안군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농업개발 정책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및 실증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방정부차원의 스마트농업 도입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스마트 농업분야 지원 및 시범사업 등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과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연수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현장 견학에서는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아열대온실 ▲원예식물관 등을 방문해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 기술, 에너지 절감형 재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직원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안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치유관광’에 초점을 맞춰 일정이 구성됐다. 69명의 참가자들은 1일 차 마이산 탐방을 시작으로, 2일 차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싱잉볼 명상, 밸런스테라피, 숲 산책 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1일 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이후 재단 직원들과 진안군청 관광과 및 문화체육과 직원들은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호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 관광의 핵심 주체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치유관광의 중심지인 진안군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워크숍이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를 널리 알리고 진안의 치유관광 매력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진안군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병해충 피해와 육묘기 바이러스 감염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과채류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북농업기술원 주관하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맞춤형 보급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과채류 재배 농가 12개소에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지난 2024년 관내 육묘장에서 공급받은 모종에서 바이러스 피해로 큰 시련을 겪었던 토마토 농가들에게 외부 육묘장 의존도를 낮추고 직접 건강한 묘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 육묘 방식에서 벗어나, LED 광원을 활용해 기후와 관계없이 연중 계획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부 병해충을 원천 차단하는 밀폐 시설까지 갖춰, 무병묘 생산 및 출하 시기 조절 등 맞춤형 자가육묘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자가육묘 시스템 구축으로 고품질 무병묘 생산 자급 체계를 갖춰, 병해충과 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농업 핵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자체의 대규모 투자 사업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적 적정성을 엄격히 심사하는 행정 절차다. 이번 심사 통과로 진안군은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예산 집행과 시설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486억 원을 투입해 부지 11.9㏊ 규모의 스마트농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을 비롯하여 공동육묘장・위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등 생산과 유통, 교육이 결합 된 종합 스마트농업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진안에 청년 농업인을 유입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영농환경을 구축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용담호 수천휴게소를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용담호 인근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관 친화형 쉼터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활용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관련 부서 이관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대상지 변경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5억 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19억 8,500만 원이 소요되며 사업 대상지는 용담면 수천리 542-24번지 일원이다. 수천휴게소는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요소를 반영한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예인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MC로 활약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진안군은 방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도출된 공간 활용 및 운영 방안을 실제 사업에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달 중 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어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어업회의소 정책간담회를 21일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제시 농어업회의소 회장인 오인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0 여명과 농업기술센터 이승종 소장을 비롯한 6개 과의 과장 등 총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된 22건의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부서별 답변과 토론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도시지역 거주 농업인 혜택 확대를 위한 시 조례 개정, 수급 조절용 벼 정책 가격 현실화 및 보완대책 마련, 콩애뜰 사업 설명과 콩 소비 촉진 방안, 성평등을 위한 농촌 사회 실현 교육 강화,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보급 품목 다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사전 질의에 대한 부서별 책임 있는 답변과 상호 질의 및 토론이 병행되면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소통창구의 기능을 했다. 이승종 소장은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이 고추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고추 농자재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억 2천만원 규모로, 고추 재배에 필요한 멀칭비닐과 지주대 등 필수 자재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비닐 등 농자재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군은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현재 멀칭비닐을 중심으로 자재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농협을 통해 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고추 정식 시기에 맞춰 자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고추 재배 시기에 맞춰 농자재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농가의 영농 편의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한 ‘가가호호 이동장터’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가호호 이동장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상점이 사라진 농촌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모델이다. 최근에는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칼갈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무뎌진 칼을 갈기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어르신들은 이제 집 앞에서 장을 보면서 생활 속 불편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임실군과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군은 차량과 운영을 지원하고, 시니어클럽은 물품 관리와 운행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마을 이장과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과 공중보건의 수가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상승, 현역 입대 선호 현상 등 구조적 요인에 따라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약 44% 급감했다. 특히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필수의료 접근성 저하 등 공공보건의료 공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같은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필수의료 체계 유지와 직결된 구조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공공의료 인력 확충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며,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남원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난 2018년부터 부지 확보 및 관련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법률 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단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권역별 순회진료와 ▲필수의료인력 지원사업에 더해, 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자주재원 확보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리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 체납자 관리 기준을 기존 500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가택수색, 출국금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상속 미등기 재산 대위등기, 가상자산 및 급여 압류 등 다각적인 징수 기법을 동원해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한다. 특히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공무원과 실태조사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관리단은 5월부터 8월까지 100만 원 미만 체납자 5,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현장 방문 면담을 병행한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징수를 넘어 ‘포용적 세무 행정’에 방점을 둔다. 실태조사 결과 고의적 납부 기피자는 엄정 대응하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와 남원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전국 자자체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남원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춘향제의 역사성과 재미,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변사또를 이겨라’ 이벤트였다. 사또 복장을 한 진행자가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멘트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이를 자연스럽게 춘향제 주요 프로그램 홍보로 연결했다. 남원시는 이러한 창의적인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엑스포에서 관광홍보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시는 최근 트렌드인 ‘관광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가입 이벤트를 병행했다.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현장 혜택과 홍보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향후 남원의 관광 정보와 축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춘향전 속 방자 캐릭터의 재치와 기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 ‘방자 챌린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그간 춘향과 몽룡에 가려져 있던 감초 캐릭터 ‘방자’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남녀노소 누구나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5월 5일 오전 11시, 길놀이무대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통 소품의 유쾌한 변신, ‘방자 쏙!쿠리 챌린지’ 먼저 유쾌한 분위기로 축제장의 열기를 달굴 ‘방자 쏙!쿠리 챌린지’는 전통 소품인 짚신을 활용한 게임이다. 짚신을 발로 던져 소쿠리에 ‘쏙!’ 넣는 이 이벤트는 방자 특유의 여유와 익살을 참가자들이 직접 재현해 볼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객 누구나 즉석에서 도전할 수 있으며, 1인당 두 번의 기회 중 한 번만 성공해도 현장에서 바로 기념품을 증정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과장 유수경)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원사무소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의 재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정부관리양곡이 보관된 창고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재고량과 장부상 수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곡종·연산·품종 등의 이상 유무, 양곡의 품위 상태, 보관창고의 안전관리 실태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정밀 점검을 마쳤다. 특히 가공 중이거나 수송 중인 양곡까지 모두 포함해 누락 없는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부관리양곡의 재고를 정확히 파악해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식량 안보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양곡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품질의 양곡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대표적 다중이용시설물인 전통시장과 대형상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남원시를 비롯해 소방서, 안전자문단(건축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되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는 전력계의 과부하, 과전압 등 여부 ▲가스는 화재 발생 가능성 및 가스 배관의 누출 여부 ▲소방에 대해서는 소화설비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물은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의 경우 응급조치 및 사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안전 조치를 취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남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의 기억과 시민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을 보존하는 전주시민기록관이 시민의 일상 속 찾아가는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송천도서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전주 추억 사진 한 장’ 전주시민기록관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송천도서관이 주관하는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도서관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과거 전주 사진을 통해 추억을 회상하고 시민 기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학창 시절 추억 사진과 송천동 비행장 등 전주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1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는 5월 29일까지 ‘전주와 여행’을 주제로 진행하는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조정훈 전주시 총무과장은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시민들이 전주의 옛 기억을 공유하며 기록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