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장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5,000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어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기부자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2026년 마을단위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인 ‘햇빛 기본소득 마을’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영광군은 지난해 마을단위 태양광 1호 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총 4개소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주민참여형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발생한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 환경개선 등 공동체 복리사업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에는 19~70kW급 발전소 10~30개소를 신규 구축할 예정이며, 설계·설치·모니터링 비용 등 시설비의 50%를 지원한다. 나머지 자부담 50%는 군과 협약된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 50kW 기준 발전소의 예상 연간 순수익은 초기 15년간 약 300만 원, 이후 69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수익금 전액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관리된다. 참여 대상은 영광군 전 읍·면(낙월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관내 시설하우스, 축사, 인삼 재배시설 등 주요 농업시설을 대상으로 동계작물 생육상황 점검과 함께 대설·한파 대비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하우스 난방장치 가동 점검으로 딸기, 토마토 등 농작물 동사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 및 환기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파 등 동계작물의 생육상황을 살피며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관리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했다. 아울러 축사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보온 상태를 점검해 가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인삼 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차광망 미리 접어두기 등 눈 적치로 인한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영광군은 대설·한파 특보가 지속될 경우 시설하우스 골조 파손이나 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피해 발생 시설과 농작물에 대한 관리요령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시설 보강지주설치, 하우스 밴드 팽팽하게 당겨주기, 과원 방조망 걷기, 배수로 정비 등 작물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백수읍 노을전망대와 염산면사무소 앞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에서 성지송학중학교 토탈미술부 학생 15명의 정물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꽃, 생활 소품 등 일상적인 사물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색과 구도를 담아 표현한 정물화 작품으로, 청소년 특유의 시선과 개성이 담긴 미술 작품을 지역의 작은미술관에서 선보여 청소년 미술 활동이 지역 문화공간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영광 작은미술관은 지난 2025년 염산초등학교 학생들 작품 전시에 이어 이번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청소년 창작을 담아내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만나는 창구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미술관이 규모는 작지만 지역 문화의 접점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광군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영광 문학 작품 활동 지원, 영광 작은 음악회 지원, 생활 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문화예술 교류 지원 총 4개 사업이며 62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군청 문화관광과(문화예술팀)를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빈집철거사업으로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군민이 겪는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 해체 신고시 필요한 ‘해체계획서’를 군에서 직접 작성 대행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해체 시에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하나, 일반 군민의 경우 전문 용역 의뢰에 따른 비용 부담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해체계획서 작성부터 관련 행정 절차 안내까지 군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여,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 부담으로 정비를 미뤄왔던 빈집 소유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영광군 건축허가과는 “그동안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과 절차가 군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며 해당 사업 시행에 따른 해체 절감 비용을 조사한 결과, 군민 1인당 약 2백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빈집철거사업은 1년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소유자가 직접 철거 후 철거비용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이달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 서해동진선박(대표 정명홍)과 삼성종합농기계(대표 김대석)가 각각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란히 기부에 참여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특히 두 대표는 매년 기부를 이어가기 위해 적금을 넣으며 나눔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더하고 있다. 기탁자들은 “매달 적금을 넣으며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큰 기쁨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부터 교육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을 위해 총 1억 3,491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5개 과정에 걸쳐 총 1,4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1,000명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 25명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 70명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155명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60명 ▲생활용접교육 60명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기계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용 요령과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과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교육은 1월 20일 공고 후 1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된다.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1종)의 교육비는 1인당 300만 원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청 사거리 일대에서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겨울철 한파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군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청 안전관리과, 의용소방대 등 총 40명이 참여해 야외 활동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 예방 등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전기·가스시설 점검,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작은 실천이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재 예방과 한파 대응에 대한 경각심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례군은 12월 21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구례제자교회(담임목사 김도형)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5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례제자교회는 2016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구례고등학교 재학생 3명에게 연 2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터미널 일원 커피콩빵 무료 나눔, 매주 금요일 읍내 붕어빵 무료 나눔 등 일상 속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40여 명의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 김도형 담임목사는 “올해도 가까운 이웃부터 살피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10년째 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20일 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권종훈)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연)에서 구례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라면 50박스와 마스크 2,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이남식 총재, 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처리되며, 구례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57명(44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식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총재는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구례라이온스클럽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례군은 산불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 등을 위해‘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하여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평균 51.5ha의 파쇄 성과를 달성했다.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분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파쇄지원단 운영은 산불 예방 효과는 물론 영농부산물 소각 무효성 인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기에는 영농부산물 소각 불티로 인한 산불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업인 홍보와 파쇄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이틀간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집중 파쇄기간은 상반기(1월 말~5월)에 영농부산물과 과수 잔가지, 하반기(9월~12월)에는 밭작물 부산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고령농업인 농작업 부담 경감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례군은 1월 21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의실에서 ‘미래농업을 여는 배움의 터, 친환경농업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교육관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례군은 농업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관 증축을 추진했다. 이번에 증축된 친환경농업교육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1층에는 60석 규모의 소강의실, 2층에는 135석 규모의 대강의실과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농업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농업교육관이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구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미평·만덕·삼일·묘도 지역구)이 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산업 뉴딜을 공식 제안했다. 송 의원은 21일 오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일자리, 인구 흐름, 지역의 미래를 재편하는 중대한 결정”이라며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산업 뉴딜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실질적인 효과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위기를 개별 기업 문제가 아닌 산업단지 구조 전반의 한계로 진단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여수국가산단의 쇠락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이를 산업의 축소와 정리로 관리할 것인지, 국가산단 전체를 전환·고도화하는 ‘뉴딜’의 기회로 만들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산업 뉴딜의 핵심은 새로운 산업 유치가 아니라 여수국가산단 자체의 전면적인 재정비다. 항만·도로·공동 파이프라인 등 노후화된 SOC를 정비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와 정책 취지를 알리고, 도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교육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는 전라남도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운영 현황과 참여 학교, 지역별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산어촌유학에 참여 중인 학교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실제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유학 절차와 참여 방법, 생활 여건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상담을 통해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유형과 기간, 주거 형태, 교육과정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