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 최찬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버디 8개, 보기 3개) 공동 선두 - 오늘 경기 돌아보면?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1번홀(파5)까지는 사실 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12번홀(파3)에서 좋은 아이언샷 느낌을 찾았고 그 느낌을 가지고 계속 플레이하면서 그린 공략이 잘 된 것 같다. 좋은 감을 계속 이어가려고 했다. 아이언샷이 공략대로 잘 붙어주면서 많은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 비시즌간 어떻게 보냈는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갔다 왔다. 지난해는 샷 공략 위주 훈련을 했고 올해는 쇼트게임 훈련을 특히 많이 했다. 지난 2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하며 좋은 감을 많이 살렸다. 한국에 들어와서도 개막전까지 좋은 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올해 감이 좋아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대회 출전하는 것을 항상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아이언샷이 특히 좋아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그린이 까다로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원유 2억 7300만 배럴 등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애를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이 7주 차에 접어들어 공급망 리스크가 빠르게 확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 및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후 모디 총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도 참석한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읍성 문화유산을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는 광역 공동 프로젝트가 본격 제안됐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오는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리는‘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정기회의에서 ‘한국의 읍성’ 세계유산 공동등재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는 강원·경기·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 등 7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7월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출범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공동 연구와 실질적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주요 읍성 보유 지역이 연대해 ‘한국의 읍성’을 연속유산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리기 위한 공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이는 개별 읍성의 보존과 정비를 넘어, 한국 읍성 문화유산의 역사적·공간적 가치를 국가적 브랜드로 확장하고 세계유산 담론 속에서 종합적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은 충남도청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청남도 대기환경과와 함께 도내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충남도는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역으로 기후위기 적응과 선도적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AI분과장을 맡고 있는 한국환경연구원 심창섭 본부장이 “기후·에너지·대기환경 복합위기와 대응 방향 2026”을, 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이 “충청남도의 대기환경 이슈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충청남도 고완배 대기환경과장의 좌장으로 학회 소속 전문가, 충남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종범 센터장은 “한국대기환경학회는 우리나라 대기 환경분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근현대문화유산법'에 기반한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업'의 2025년 성과를 발표하고, 이달 말부터 2026년도 현장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충주시 기초·심화조사를 통해 148건의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신규 유산 17건을 추가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선별된 유산 14건 중 전문가 심화조사를 통해 일부는 등록문화유산 추진 절차를 밟고 있으며, 토크콘서트 방송(공간이 담은 기억들: 청주제일교회와 청주시민의 기억, CJB) 송출 및 기초 조사보고서 발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사 지역과 방식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청주 원도심과 괴산읍, 증평읍 일원을 대상으로 기초 현장조사에 돌입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개별 단위 조사에서 면(面) 단위 전수조사로 방식을 전면 전환해 신규 유산 발굴의 체계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양희 원장은 "충북의 근현대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이 켜켜이 쌓인 소중한 공간"이라며, "가치 있는 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장희 원장) 주관으로 4월 16일에 충북연구원, 충북여성재단과 공동으로'제9회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는 기관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장희 원장은 인사말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부담은 여전히 가족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돌봄 정책은 누구나 필요할 때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의 제공방식과 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청북도가 직면한 현안 과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연구원 김영배 원장은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여성재단 유정미 대표이사는 ”세 기관과의 협력은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충북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4월 16일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26년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사다리 지원 및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총 57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으며, 무역 및 지식재산권, 장비활용 분야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는 등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KAIST 기술가치창출원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반의 기업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충북TP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산업 정책을 기업 현장에 확산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충북TP 박순기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충북이 중부권 산업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16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평생교육연합회(회장 허정무), 충북평생교육사협회(회장 김민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그리고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해온 사업들을 이제는 서로 손 잡고 함께 운영함으로써 그 효과를 높이고,‘충북만의 특별한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오늘 이 뜻깊은 만남이 도민의 삶을 배움으로 채우는 귀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세 기관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충북이 전국을 선도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북도는 16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체육진흥과장, 청주시 문화체육국장 및 체육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KBO를 방문해 퓨처스리그 2군 창단과 관련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충북형 돔구장 조성과 연계한 2군 창단 추진 의지 전달 △2군 창단 절차 및 요건 확인 △퓨처스리그 참여 방안 △경기장 및 야구 인프라 구축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허구연 총재는 “충청북도의 퓨처스리그 2군 창단 추진은 야구 저변 확대와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면서 “충북형 돔구장 조성과 연계한 2군 창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KBO 차원에서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전국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건립을 추진 중인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과 연계하여 프로야구 2군 구단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스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4월 2일 영동 물한계곡에 이어 16일 충북의 대표 계곡 중 하나인 괴산 화양구곡을 찾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화양구곡, 선유구곡, 화양계곡)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화양구곡은 도 내에서 매년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펜션, 캠핑장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불법시설이 다수 적발되어 중점 지도․점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화양구곡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 불법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비교적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최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괴산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TF 확대 운영,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선 현장에서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시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강조했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중동사태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릴레이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간담회’로 지역건설 관련 협회가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내 건설현장 점검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하여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과 지원 필요사항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했다. 도는 중동사태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자재 생산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중동 상황이 단기적인 현장 차질을 넘어 도내 건설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를 공유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오송 소재 반도체 테스트 핵심 부품 생산기업인 샘씨엔에스가 도내 소재 기업 중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16일 충북도는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4.15.)에서 충북 소재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부품업체인 ‘샘씨엔에스’가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는 충북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기금운용소위원회가 우선 심의‧의결하는 ‘신속심사제도’를 활용한 첫 성공 사례로, 지역 우수 기업 자금 수요에 적기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샘씨엔에스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우량 중견기업이다.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반도체 테스트용 핵심 부품의 국산화 제고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성 강화 ▲충북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정부에서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 및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도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공부 미정리 토지 제로(Zero)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기간 동안 지적측량(분할 등)을 완료한 이후 지적공부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도내 토지 73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 정리 안내 서비스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통상 토지분할이나 등록전환 등 경계 변동을 수반하는 지적측량 후 시군 지적부서(지적소관청)에 공부정리 신청을 해야하지만, 토지소유자가 측량만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끝난 것으로 오인하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신청 시기를 놓쳐 공부정리를 지연시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지적공부 정리가 누락될 경우 해당 토지는 매매나 상속, 담보제공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불일치로 향후 재산권 관리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충북도는 738필지의 미정리 토지를 분석해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신속한 공부정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노령층이나 행정절차가 낯선 도민들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월 16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업종 변경, 설비 교체된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와 관련하여 가스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기타 가스 안전사고 예방 조치 사항 등이며,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가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특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여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