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음식점 청소지원(안심주방)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대구 북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로, 북구보건소는 영업주 관내 거주 여부, 배달 위주 운영 여부, 업소 면적 등 심사 기준에 따라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5년(2021~2025년)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이미 선정됐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처분 종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북구보건소 위생과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단체를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후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에 따라 손을 씻고, 검사 스크린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기구다. 손 씻기 효과를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북구보건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관은 최대 5일간(월~금)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대여받을 수 있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자료 등을 활용하여 손 씻기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기후 및 생태환경의 변화로 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주민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한다.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효모, 유산균 등)을 배합하여 만든 미생물복합체다. 각종 생활 악취 제거, 주방 및 화장실 청소, 화초 가꾸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북구청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효액을 보급한다. 장소별 선착순 27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발효액이 필요한 주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빈 용기를 지참하여 방문해야 하며 1인당 1병(1.8L)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북구청은 2019년부터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을 시작했다.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증가로 작년에는 134톤을 생산․보급해 많은 주민이 이용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더 많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 사업을 통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베란다 텃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실내 공기질 개선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의 경우 식물 식재부터 물주기, 통풍 등 재배 전 과정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물품은 공기정화식물, 상토, 재배 부자재 등으로 구성된 ‘식물 체험 세트’로, 식물 종류에 따라 총 네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세대당 1세트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보조금 80%, 자부담금 20%로 추진된다. 서구청은 지난 2월 말, 관내 신규 전입 세대가 밀집한 평리뉴타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183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식재 및 재배 과정을 체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 조성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25일 대명2동 일대에서 남구 국민운동단체 주도의 생명존중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국민운동단체(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회원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대네거리까지 이어지는 가두 행진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는 자살예방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지난해 지역 민간단체와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대적인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으며, 이번 자살예방 캠페인은 3개 국민운동단체가 주도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이 주민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지역의 민간단체가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남구보건소는 지역단체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간의 주도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참여기관을 확대하는 등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월 21일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위한 ‘새학기를 부탁해!’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비다문화 부모-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는 30명(13가정)이 참여했다. 대구월성초등학교 수석교사이자 대구교육대학교 외래교수인 이인희 교수를 초빙하여 ▲초등 1학년이 필요한 생활습관 ▲지혜로운 학부모의 대화법 ▲놀이를 통한 문해력, 연산 능력 올리기 ▲가족 사랑 놀이하기 등 다양한 내용의 부모-자녀 활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학부모는 “학교에서의 생활을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교육을 받고 실제 아이와의 관계와 교육을 위한 방법에 대해 실천해 본 점이 좋았다. 막막했던 학교생활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어 걱정을 덜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함양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EM(유용미생물)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항산화 물질 생성에 따른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비료 대용, 주방 및 생활공간 악취제거, 세탁 보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물과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공급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동별로 주 1회 오전 9시부터 배양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공급 장소는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매주 화요일)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매주 수요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매주 목요일)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매주 금요일) 등 4개소다.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페트병 등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장소별 500리터씩 공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EM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환경 도시 조성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베네스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6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정신건강 포럼’을 공동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시대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 유관 기관 실무자, 당사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이 ‘통합돌봄 시대,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회복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기반 회복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협회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에 있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사회복지관이 정신건강 영역에서 수행해야 할 실천적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의료, 정신건강전문기관, 사회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관은 어디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27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재가노인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약사회, 한의사회, 자원봉사센터, 산학협력단 등 지역 돌봄 유관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상황 공동 대응 ▲통합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수성구청은 돌봄서비스를 총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 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녹색×건축 :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 분야의 대응 방향과 지속 가능 건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민경 박사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정권 건국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생태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 가능성과 도시 녹색 인프라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녹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상권 활성화 정책과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한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상인회장, 주민, 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발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성구 상권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대구한의대학교 김경숙 교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성 상권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성구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스타 점포’ 발굴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박승제 원장은 ‘글로컬(Glocal) 상권 육성’을 강조하며,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화 상권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김홍일 팀장은 부산·화천·인천 등 타 지자체의 지역화폐 운영 우수사례를 분석해 수성구에 적용 가능한 ‘로컬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신천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 3월 15일 도심 속 농업 체험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한'도시농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도시농부'는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 체험, ▲슬기로운 정원생활, ▲도전, 씨앗 퀴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계절별 작물과 정원식물 관련 체험 및 실습, 참여형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부터는 올해 첫 도시농부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체험(딸기)’ 참여자 13가족을 모집한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재배 과정에 대한 교육과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농업 전문 단체인 ‘대구도시농업연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자원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은 지난 2월 2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계획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아 심사 후 5월 이사회에서 확정하며, 7월 중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총 2억 원 범위 내에서 고등학생은 동구사랑, 우수, 희망, 특기, 장기후원 등 5가지 분야에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진학우수, 성적우수 등 2가지 분야에 1인당 200만원을 각각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서는 (재)대구동구교육재단 및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동부로3길 20) 및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