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까지 동구 지역 유치원 9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유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 공공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체험, 전시회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으로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6일 동평중학교 정문에서 울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또래 지킴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손팻말(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문구(메시지)를 전달하고 구호를 외쳤다. 또한 학생 참여형 실천 서약 작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한마디 응원’ 홍보 활동(캠페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한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방관자적인 태도 변화,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사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자료 활용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초등 웹 서재’를 구축해 전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책 중심의 자료 보급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고, 교육청 누리집과 연동된 웹 서재에서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초등 웹 서재에는 초등 교육과정, 독서·초등영어, 기초학력, 초등 교원 인사 등 주요 분야 자료 25종이 올려져 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자료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웹 서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책이나 문서 파일(PDF) 형태로 제공돼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기 어려웠으나, 전자책(웹북) 형태로 구성해 직관적인 탐색과 열람이 가능하다. 울산교육청 누리집 내 ‘부서별 누리집-초등교육과-초등 웹 서재’ 경로로 웹 서재를 구성해 자료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2세대 빠르미(빠르미2)’의 브랜드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청소면 일원에서 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과 함께 올해 첫 빠르미2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6ha 시범 재배로 첫발을 뗀 지 2년 만에 재배면적을 22ha로 3.7배 확장해 보령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햅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 벼로, 모내기 후 80일 안팎이면 수확할 수 있어 가을 햅쌀보다 두 달가량 앞선 7월 말~8월 초 전국 최초 햅쌀 출하가 가능하다.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수준으로 낮아 밥맛이 찰지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배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 사용량을 59.6% 줄이고 온실가스인 메탄 발생량을 36.5% 저감할 수 있어 탄소중립과 식량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따뜻한 날씨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래구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대행 용역’을 실시해 전문 인력이 매월 어린이공원 17개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16개소의 모든 놀이시설과 바닥을 전문 장비로 스팀 소독을 하는 등 위생 관리도 강화해 보다 깨끗한 이용 환경으로 유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4월 초부터 마을건강센터를 거점으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UP 사업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UP 사업’은 소생활권 지역 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으로, 동래구 내 3곳의 하하마을 건강센터(명장1·2동, 안락2동)에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노쇠 선별검사) △우울증 선별검사·유관 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별검사 결과 전노쇠군 대상자는 ‘건강UP 교실’에 등록되어 4월부터 6월까지 마을건강센터 3곳(명장1동, 명장2동, 안락2동)에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건강UP 교실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맞춤형 운동, 식생활 관리, 인지 개선 활동 등 각종 노쇠 예방 관련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종료 후 건강 소모임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체UP, 마음UP, 관계UP’을 표방한 ‘건강UP 사업’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마을건강센터(명장1동, 명장2동 , 안락2동)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케이비에스(KBS) ‘개그콘서트’ 코너를 바탕으로 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 ‘아는노래’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잘 알려진 노래를 상황과 이야기 흐름에 맞게 구성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개그맨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송필근을 비롯해 홍현호, 윤승현, 박은영, 나현영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다. 코미디와 연기, 라이브 가창에 밴드 연주가 더해져 공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학부모, 영천시보건소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영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요령 교육 및 위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등 조리 전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기준과 학교 방문 점검 시 위생관리 요령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계획과 위생점검 방안 등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가 2인 1조로 점검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점검단 단장인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총 24명을 위촉하여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경우,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서포터즈 운영은 현장을 발빠르게 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소통형 홍보에 의미가 있다. 최근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높은 영상미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일부 취재 내용에 있어 특정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서포터즈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편중된 홍보는 아님을 밝혔다. 이에 시는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오해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천시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사천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점심 식사 무료 나눔 행사’가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원시 시청동로에 위치한 풍년칼국수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향교동과 동충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4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후원업체로 참여한 풍년칼국수는 장소 제공부터 식사 준비까지 행사 전반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이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민생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고유가 대응 긴급 생계비’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최근 비상경제 민생복지 점검을 위한 도-시군 영상회의 등에서 강조된‘민생경제 생활 안정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비 100%를 확보, 총 1억 9,25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총 3,859가구로 가구당 5만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5월 11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 일반계좌 보유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우선 지급 한다. 압류방지계좌 및 계좌 미등록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및 접수를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매주 추진 실적을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중동 상황 관련 유가 상승에 대응한 한시적 지원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산이변전소 신축 인허가 건에 대해 최종 승인 처리를 완료했다. 산이면 상공리 일원에 건립되는 산이변전소는 대지면적 3,832㎡, 연면적 2,900.1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1동 건물이 들어선다. 154kV 규모로, 내부에는 케이블처리실, 변압기실(M.Tr실), 감시실, 계전기실(IED실), 정보통신실(ICT실) 등 최첨단 전력공급 설비가 갖춰질 예정이다. 이번 인허가는 지난 1월 접수 이후 경관심의 등 14건의 내외부 협의를 거쳐 면밀하게 검토됐다. 토지사용 승낙서 보완 등으로 다소 시일이 소요되기도 했으나, 최종 승인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 5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지난 10일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회에서 울주군은 정밀한 측량 기술과 우수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24년에는 2위, 지난해와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시 대표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첨단 측량 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관련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기술 연마와 팀워크 덕분”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제과·제빵, 육가공, 냉동식품 등에 사용되는 액란을 제조·판매하는 ㈜케이씨피드(대표 김희철)와 총 123.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식은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지사를 비롯해 6개 시장·군수와 ㈜케이씨피드를 포함한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주요 생산품 관람, 투자계획 소개, 인사말, 투자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둔 ㈜케이씨피드는 2012년 7월 거창공장을 준공한 이후 식품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생산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소비자와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확대되면서 액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123.8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신설하고 정규직을 추가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창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주 4회 1:1 맞춤형 학습지도와 그룹 학습지도를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12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3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학습지원단의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4월 제1차 검정고시에도 23명이 응시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원 학습지원단 단장님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모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