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고성군 대표축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 추천 명소 1,000개소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0개 후보 선정 후, 국민 투표 및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00개소 중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 됐다. 이번 선정으로 금년도와 내년도 2년간 정부SNS, 정책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민, 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고성의 대표축제 공룡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채택되어 보람이 있다”라며, “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를 함께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2일, 고성박물관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및 고성군 문화, 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선균 제13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상남도문화관광해설사는 전국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실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관광 현장에서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경남의 빼어난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의 도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곤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해설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승용차 120대, 화물차 60대로 신청 기간은 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다. 지원대상은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산청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공기업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은 대상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 등)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차량 출고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2026년부터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차(승용, 화물)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 구매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 생비량면 도리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 문제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정확하게 재정비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디지털 지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금서면 화계1지구 △금서면 화계2지구 △금서면 주상지구 △생비량면 도리지구 등 총 4개 지구(총 119필지 41만2261㎡)를 선정해 등기 완료까지 2년간 추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를 운영해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협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2026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설명회 및 개강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 및 개강식에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멘토, 부서 및 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금번 개강식에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전년도 활동 동영상 시청, 2026년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복귀 지원(검정고시·대안교육)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2월 3일(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 자격증 취득 과정, 무료 건강검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연속 3회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한 지역축제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년 이상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법인 형태 민간 상설 축제 지원 전담조직을 보유한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해왔다. 또한, 지리산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한방·약초 자원을 주제로 △한방체험 프로그램 △약초 전시·판매 △학술·체험형 콘텐츠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한 약초 산업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차별화된 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 청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재구성을 마치고 새출발에 나섰다. 청암면은 2월 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협의체를 이끌어 온 정수야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하고, 박재훈 취임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의체 출범을 알렸다. 정수야 이임회장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으며, 박재훈 취임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동위원장인 박영경 청암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일 군 안전생활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사업 내용 안내 ▲산업재해 유형별 분석 ▲동절기 취약 건강장애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은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한 ‘하동형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과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90명으로 조정했으며, 사업 분야 또한 군 시책과 연계 다양하게 발굴했다.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해 22개 별도 사업을 마련해, 지역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스스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일 첫 시작에 나선 교육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37개의 마을회관을 찾아갈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 인력을 읍·면별 의료 취약지역에 파견한다. 전문 인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건강생활 실천 방법, 겨울철 영양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은 평균수명 증가와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장 중요하므로, 평소 응급증상을 충분히 숙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뇌졸중의 주요 조기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시야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비롯해 식은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동아카데미(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동아카데미’는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3년 개설된 교육 플랫폼으로, 4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하동아카데미는 총 32강좌를 운영하며,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자격·취미·교양·건강·문화예술 분야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등공예, 요가, 수채화, 목공, 민화, 통기타, 부동산, 영어·일본어 여행 회화, 힐링기체조, 아로마 통증 케어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정기강좌는 체계적인 학습 과정 운영을 통해 꾸준한 실력 향상을 돕고, 단기강좌는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야간 강좌로 운영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관심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편성했다. 아울러 하동군은 이번에 성인문해교육 초등·중등 학력인정과정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과 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운용 계획이 국회 최종안을 통과함에 따라, 2026년도 낙동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총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으로 각종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전과 함께 생활 안정·소득 증대·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일반지원사업 2억 원, 특별지원사업 5억 원으로 나뉜다. 일반지원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 주변 지역 등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으로 나뉜다. 직접지원사업은 생필품과 공과금 등을 주민 개별로 지원하는 방식이며, 간접지원사업은 마을 공사와 공동 복지사업 등 마을 단위로 추진되는 지원사업이다. 하동군은 앞서 2025년 옥종면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마을별 사업을 확정했으며, 확정된 사업비는 직접지원 8176만 원, 간접지원 중 마을 공사 8971만 원, 마을 복지증진 사업 3,258만 원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앞두고, 원서 신청 대행 업무를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동일한 증명사진 2매와 본인 해당 최종학력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에 있는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대행 업무는 공휴일은 제외하고 실시한다. 이번 원서 신청 대행으로 타 지역 기관을 방문해 현장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대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담당 교사의 학습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지원, 직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가족센터가 지난 3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함안소방서와 연계해 다문화가족과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함안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및 생활 속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가족과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은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교육과 상담, 문화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어울림센터 1층 어울림홀에서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함안군 농촌 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10년 단위 계획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고품격 함안’을 표어로 제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농촌 공간의 기능을 재편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계획의 주요 목표는 △어디서나 누구나 살기 좋은 농촌 주거환경 조성 △농촌자원과 연계한 산업 융복합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실현 △생활 편의, 복지, 문화가 고르게 제공되는 농촌 서비스망 구축 △함안의 역사,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농촌다움 구현으로, 네 가지 목표별 추진 과제와 세부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에 참석하지 못한 군민도 오는 19일까지 함안군 누리집 고시 및 공고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혁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총 1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희망복지지원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함안군 희망복지지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위기 발생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는 통합 복지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로 생계, 의료, 주거, 돌봄 등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위해 ‘함안사랑택시’를 운영해 이동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으로 위기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일상 및 긴급돌봄 서비스로 아동과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