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유치원 교원(75명)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162명)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수업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교육⸱보육 여건을 점진적으로 상향평준화하며, 통합기관 모델을 보완하고 검증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업 공개는 상반기부터 진행된 사전 지원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컨설팅단을 구성해 기관별 2회씩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며,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10월 21일 사이언스신성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0월 24일 미래로어린이집, 11월 5일 건양대부속유치원, 11월 12일 대전숲어린이집이 차례로 수업 공개를 진행한다. 각 기관은 디지털 활동, 두레활동, 숲활동 등 기관의 특색에 맞춘 교육·보육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관 교사들은 수업 참관 후 협의회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수업 운영 방안, 기관별 특색 활동 운영 과정, 개선점 등을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게 된다. &nbs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21일 대전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 설계를 위한‘다독다독 함께 나눔’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보호자가 자녀의 진로 설계 과정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대전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진행되며, 진로 및 취업 관련 특강, 질의응답,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시설 관람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애인 취업 전문가인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을 강사로 위촉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 준비를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중·장기적 진로 설계 지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이번 학부모 연수를 통해 보호자가 자녀의 진로·직업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자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유·초등 신규교사 37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실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유·초등(특수 포함) 신규교사 및 3년 이하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 지도와 학급경영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연수는 원격(콘텐츠)연수 6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와 실습 중심의 실천형 교육 방식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원격연수에서는 '공감 동행을 위한 상담기법', '학생 참여형 수업 디자인 전략', '교육과정 이해와 재구성',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교사의 행정 업무 효율화' 등 수업 혁신, 학생생활지도 및 학교 업무 효율화 등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다룬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어지는 집합연수에서는 '성장 중심 학급경영의 실제', '교육 영상 제작과 편집의 기초',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및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서중(9월 12일), 대전버드내중(10월 14일), 대전도안중(10월 16일)의 교실 및 실내야구연습장 증축,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해 민간명예감독관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제는 학교에서 추천한 교사, 학부모와 외부에서 초청한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시설공사의 공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민간명예감독관들은 학교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여 안전난간대,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한 고정상태 등을 점검했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학교시설공사가 청렴이 기본이고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민간명예감독관과 함께 공정하고 청렴한 시공관리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멘티 학생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난 10월 18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위(Wee)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 15명과 대학생·대학원생 멘토 15명을 1:1로 매칭하여 정서적 지지 및 문화체험, 진로탐색 등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3차 집단활동은 살랑이는 가을바람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전주에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전주 풍년제과 본점에서의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과 전주동물원 투어를 통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문화와 감각적 체험이 결합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선한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원하는 모양으로 초코파이를 만들고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둘러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경험을 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0일 대전신계중학교 English Village에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함께하는 ‘원어민 협력수업(Co-Teaching)’공개나눔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수업에는 ‘학생 참여를 이끄는 협력적 Co-Teaching’을 주제로 윤인선 수석교사와 원어민 교사 앤디스와 논다불라(Anidiswa Nondabula)가 공동 설계·운영했으며 초·중등 영어교사 34명이 참관했다. 이번 공개수업을 준비한 ‘수업나눔 및 원어민협력수업 지원 연구회’는 원어민 협력수업의 질 향상과 일반화 모델 개발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11월 5일에는 신탄중앙중학교에서도 협력수업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효과적인 원어민 협력수업을 위해 신규 원어민 직무연수,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를 위한 협력수업 워크숍, 찾아가는 원어민 협력수업 컨설팅 지원,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 교사들이 원어민 협력수업을 통해 실용영어 중심의 교육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합동 강의실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영재교육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오상진 교사를 초청하여 GED(Gifted Education Database: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절차를 안내하고, 2026년도 지역공동영재학급 운영 지침 및 지구별 주관학교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연수에서는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청렴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석 교원들은 학생 추천 및 평가, 예산 사용 시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모든 선발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청렴 의식을 다졌다. 또한, 영재교육 관련 업무 추진 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청렴 실천 서약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에 이어 지구별 분임 협의회를 통해 각 학교의 영재학급 운영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관내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2025 계약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계약업무 담당자의 사전 교육 신청 및 질의사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계약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 및 개정사항, 계약 절차별 유의사항, 계약 업무 실무사례 등이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 계약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하여 전반적인 계약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하고,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사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 “계약업무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기관 신뢰도와도 연결 되는 만큼 투명하고 신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공립 초등학교 6개교, 공립 중학교 2개교, 사립 중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다. 아울러 전화, 이메일, 메신저 등 상시 안내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학교운영위원회 자체점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임미덕 운영지원과장은“컨설턴트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교 현장의 실제 고민을 함께 들으며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내실 있는 학교운영위원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0일 대전동광초등학교에서 실시된 '2025년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운영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고 50개교(초 37교, 중 10교, 고 3교)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법, 보호장구 착용, 교통법규 준수,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지도하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는 현장 점검을 통해 강사의 전문성, 교육 자료의 적절성, 학생들의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세밀히 살피고,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및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대전동광초등학교 관계자는“학생들이 직접 자전거 안전 수칙을 익히고 실습하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며“생활 속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0월 20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해양교육 유관기관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중증 환자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헌혈 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하여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특히 일 년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동절기에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돕기 위해 실시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헌혈의 중요성을 공감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인근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 해양수련원 직원들이 함께 동참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사랑의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작지만 함께하는 큰 배려의 표현이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헌혈 행사를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0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유치원급식 내실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뮤지컬 형식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유아들에게 위생관리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유아들은 공연 속 빨간 모자와 함께‘뽀득’,‘보글’,‘시원’을 외치며 흥겨운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면서 손 씻기, 올바른 식습관, 식중독 예방 등 생활 속 위생 수칙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은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위생·영양교육 지원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특별전시에 활용하고 교육 유산을 발굴 ․ 수집하기 위해 교육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교육개혁 및 정보화, 세계화 교육 관련, 학부(學部) 발행 개화기 주요 교과서, 2026년 교과목 정기 기획전 주제인 음악 및 미술 교과서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하는 공개 구입으로 시대별, 주제별로 가치 있는 교육 유물을 확보하고 전시에 활용함으로써 학생과 지역민이 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소장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초·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오감으로 함께 하는 역사기행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대전교육연수원과 청주 일원에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체험형 직무연수로, 강의와 역사 기행을 결합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이다. 연수 첫날(17일)에는 ‘길 위에서 역사를,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이 열렸다. 이 강연에서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개인의 삶과 연결해 해석하며, 과거를 통해 현재의 나를 성찰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18일)에는 교원들이 직접 청주 지역의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활자에 새긴 지혜, 직지의 길을 걷다’, ‘골목에 스민 감성, 운리단길을 걷다’, ‘성곽에 깃든 지혜, 상당산성을 걷다’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 역사기행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우리 역사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그 감동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이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을 방문해 대전체육고등학교 핸드볼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핸드볼부는 전국체육대회 7연패를 자랑하는 강원 황지정보산업고를 상대로 29대22로 승리하며 팀워크와 경기력을 입증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강한 상대를 만나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느껴졌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의 표본이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핸드볼 승리에 힘입어 대전 학생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하며 단체·기록종목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역도, 양궁, 수영 등 기록종목에서는 다관왕과 신기록이 이어졌으며, 대전고 야구부도 4강 진출을 확정하며 단체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성과는 학생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교육청의 지원이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