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3일 ‘전남행복버스’가 오천동을 방문해 80여 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과 보건·복지·문화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남행복버스’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복지서비스가 부족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혈당·혈압 측정, 이·미용, 칼갈이 서비스,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도움이 됐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전남사회서비스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3일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제2기 여수시 관광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는 관광기관·단체 관계자와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자문기구로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관광진흥계획 심의·조정을 비롯해 관광자원 발굴, 관광시책 자문,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여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여수시 관광시책 및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관광 정책의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심으로 K-관광 섬 육성 사업, 프리마켓 운영, 국제크루즈 활성화 등 지역 관광사업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과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가 여수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여수시 문화홀에서 전 직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도입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정례 교육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 밀집과 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해상 및 섬 지역 응급 의료 체계 ▲시설물 안전 점검 ▲화재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실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운영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에 비중을 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각종 사업장 내 근로자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도 연계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2024년부터 이어온 전 직원 교육이 올해 3회째를 맞으며 공직사회의 안전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며 “전 직원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 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1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과 건강도시 선포식, 건강·맨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도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시민 대표가 건강도시 선언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고 참석자들도 실천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금연,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예방, 신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건강정보를 체험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열린 걷기대회는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다자녀가구가 함께 참여하는 다자녀가구 걷기대회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단위 건강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다가구 거주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여수지회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유공 중개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부의 개별 거주 공간이나 이용 구역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동·층·호수 등의 구체적인 주소 정보를 의미한다. 이 같은 정보는 단순한 위치 표시를 넘어 화재나 응급 상황과 같이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경우 정확한 지점을 신속히 파악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할 때 해당 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포함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일상생활 편의성 향상 등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져 다가구 거주자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활성화는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생활편의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상세주소 관련 홍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0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제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 강화와 우수 시책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언밸런스 경계, 지적재조사로 밸런스’라는 제목의 홍보영상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실제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언발란스’라는 키워드로 재치 있게 풀어내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를 바로잡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을 담당한 안현경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에 창의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시의 지적재조사 홍보 역량을 도내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기초부터 투자, 세금, 증여 등 구체적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젝트다. 교육 과정은 ▲청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중장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은퇴자를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등 3개 반으로 나눠 생애주기에 맞춘 특화된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익한 금융상품, 세금 등 우리의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세종청사에 5개소에 섬박람회 초대 현수막을 게시해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서울 종로구 주요 거점에도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국회와 청와대 인근 등 국가 주요 기관 밀집 지역을 비롯해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홍보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고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부산 지역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 조감도가 포함된 포스터를 부착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거점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국민들이 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4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다섬이’ 조형물은 오동도,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일원,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청 본청, 여수세계박람회장(엑스포역 건너) 등 총 6곳에 배치됐다. 주요 관광지와 시민 생활권 중심지에 설치해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조형물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다섬이’를 활용해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SNS 인증 이벤트는 다섬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다섬이, #2026.9.5.-11.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로 오세요!” 등 홍보 문구를 포함해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폼에 접속해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다섬이 키링 인형을 제공하며 6곳 모두 인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청 행정안전국 직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독려하기를 위해 홍보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밝은 분위기에서 제작됐으며 섬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홍보영상은 오는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와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영상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많은 분들이 여수를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3월 23일 제34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김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흥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포함됐다. 군의회는 약 881억 원 규모로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48억 7천만 원을 삭감했다. 이는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둔 조치다. 류제동 의장은 ”이번 추경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논란이 제기된 수의계약과 관련해 “군민과 언론의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보다 투명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흥군의회의 마지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예비주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산불취약지역에 사전 예비주수를 실시해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산림 인접 주택과 시설물을 보호하는 한편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말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정기적인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또한 강풍・건조특보 발효 시기와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수시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은 산림 인접 도로변▲등산객 이동이 많은 등산로 주변▲산림 인접 마을 주변 ▲산림인접 사찰과 문화재 주변 등 산불 발생 및 확산 우려가 높은 곳이다. 나주소방서는 ‘예비주수의 날’ 운영을 통해 화재 발생 후 진화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화재 자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소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해 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시를 비롯한 한국수자원공사, 승주읍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민관공이 함께 상생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상사호 유입하천 인근 송전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수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줍는 이 작은 실천이 우리 순천의 맑은 물길을 지켜나가는 소중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30분, 신대도서관 열린강당에서 영유아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아교육계의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도서 「다시, 적기교육」의 공저자인 강숙현(제일대 교수),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이화여대 박사진과 일본 교육 현장을 잇는 번역가까지 총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유아교육 드림팀’을 오직 순천 신대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감성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5인의 릴레이 발제 및 북토크,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0~7세 아이의 뇌 발달 단계에 맞춘 최적의 교육법’을 주제로, 조기 교육의 과열 속에서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과학적인 근거와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여 신청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신대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재가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은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에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지원 기간이 1년이었으나, 올해부터 전남 최초로 자체 시비를 추가 확보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대상자는 지원 기간 제한 없이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기존과 같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관내 60세 이상 시민 대상 연 1회 치매 조기검진, 인지저하자 대상 치매 예방교실, 치매환자 치료 약제비 지원 등과 연계한 통합 치매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호물품 지원 확대가 치매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호물품 등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