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4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으로 선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오는 4월 24일과 25일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며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베르디 명작 오페라 '리골레토'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걸작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고전의 재현을 넘어, 작품의 배경인 16세기 이탈리아 궁정사회의 권력 구조와 인간 욕망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그리고 21세기 최첨단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 출연진의 음악적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고전의 시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은 즐긴다'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리골레토'는 프랑수아 1세 궁정을 만토바 공작의 궁정으로 바꾸어 설정하고, 절대 권력을 지닌 군주와 그 주변 인물들의 왜곡된 관계 속 비극을 그려낸다. 화려한 궁정 문화 이면에 존재했던 계급 갈등, 여성 억압, 권력의 폭력성을 극 전반에 걸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첨단 스마트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대경ICT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AI정책과(과장 류동현)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응 협력 ▲AI·클라우드·데이터·보안 등 핵심 IT기술 연구 및 세미나 개최 ▲국내외 전시회·포럼·콘퍼런스 등 행사 추진 ▲산업 통계 및 트렌드 분석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자료 공유 ▲기타 디지털정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물류 및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의 유통 혁신을 선도하고, 도매시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지역 ICT 산업의 발전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표창은 신규 채용, 청년 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등 공공부문의 안정적 일자리 정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방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지난 2025년 무기계약직 잔여 정원을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0명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년 법정 의무 고용 기준인 3%를 대폭 상회하는 20%의 청년 고용률을 달성했으며, 지역민 대상 청년 체험형 인턴제도 신설 및 사장이 직접 지역 내 2개 대학을 방문해 취업·진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에 힘썼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및 인사 문화를 선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지하철 안전체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보존시설 공개의 의미와 안전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체험 교육 사례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아 체력단련을 마친 강북소방서 현장지휘단 1단장 소방령 김재영 외 5명 대원들이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중이었다. 이들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상태였다. 소방관들은 즉시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주변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 처치 도중 환자가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시 잃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대원들끼리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현장으로 향했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직위는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육상경기의 특성과 경기장 현황, 경기장별 의무실 설치(안) 등을 설명하고, 전문의료인력의 현장 배치와 응급장비 운영, 환자 이송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협의회는 소속 단체와 병원이 보유한 전문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활용해 대회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참가자 연령대와 경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대회다. 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들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6일 출근 시간대(08:00~09:00) 복현오거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북부경찰서,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공공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등 에너지절감 조치를 추진 중이다. 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의 안정성·편리성·경제성을 알리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유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금호강 하천구역 내 ▲달성군 서재·세천 ▲북구 복현동 ▲동구 불로동 일원 총 3개소다. 구간별 특성에 맞춰 유수에 지장이 없도록 초화류 식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훼손된 하천 부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구상이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기후부 공모 선정은 금호강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공 쉼터로 회복할 소중한 기회”라며 “하천 내 상습 불법점용을 차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최고(最古)·최대(最大)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 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0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축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핵심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성과관리 시행계획은 매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전 부서다. 이번 평가는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목표 달성 과정에서 조직의 학습과 발전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체계는 부서별 주요 시책을 평가하는 ‘고유지표’와 전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공통지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계획은 시장 공약사항과 정부합동평가 등 부서별 고유지표의 유형을 명시해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품질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가지표도 일부 조정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과 ‘AI 학습용 데이터 등록실적’을 신설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산업 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 문화생활, 일상 만족도까지 넓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도서관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조사는 서울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시민의 삶에 실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살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공간과 이용 편의성과 정보 획득과 활용, 소통과 정책 반영, 문화·교육 향유, 사회적 관계 형성, 개인의 삶과 역량 등 6개 차원 70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용자 체감 효과를 측정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서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의 서비스영향지수는 90.1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전체 평균 84.8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세부 항목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공간 및 이용 편의성은 92.5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 획득 및 활용 91.1점, 소통 및 정책 반영 91.3점, 문화·교육 향유 90.1점, 개인의 삶과 역량 88.1점, 사회적 관계 형성 81.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