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1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및 정신의약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차 감사를 진행했다. 오세길 위원장(국민의힘/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초혼 연령 상승과 고령임신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 태아 선천성 장애 예방을 위한 풍진 검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확대 추진을 요청했다. 설재영 부위원장(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의약품 판매업소의 보관·판매 실태뿐 아니라, 마약류 취급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도 사후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명자 위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은 보건소 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민원 발생지 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작성·관리하고, 지속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AI 케어콜 치매안심사업의 향후 비전과 확대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현서 위원(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양방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접근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병행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내년도 사업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차 감사를 진행했다. 서다운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탄방동 감사에서 동 청사 신축을 앞두고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와 안정적인 현장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하며, “새로운 청사가 주민 이용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손도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은 월평3동 감사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헬스 교실 운영 시간 조정과 관련한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요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행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지원 위원(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갈마2동 감사에서 관내 두 곳에 조성된 랜드마크 야간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마레트골프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 활성화 지원 사항, 자치구 및 관련 기관ㆍ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마레트골프 활성화와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장의 노력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대회 개최, 단체 간 교류 등의 지원 사항이 골자를 이룬다. 이재경 의원은 “마레트골프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대전 둔지미공원에서 시작됐으며, 유사 종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시설 조성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대전시에 꼭 필요한 스포츠”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레트골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과 2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각각 원안 가결됐다. 이번 두 건의 조례 개정은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이 2년마다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한 점이 핵심이다. 실태조사에는 △학업중단 시기와 원인 △신체·정신 건강상태 △가족관계 및 친구관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주요 항목들이 포함된다. 또한 시장과 교육감은 실태조사 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관련 기관· 단체에 자료 제출이나 의견 진술을 요청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김민숙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대전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처한 환경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실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교원의 원활한 직무수행과 교육활동 참여를 위해 필요한 편의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김민숙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지원인 배정 △보조공학기기·장비·의료보장구 지원 △3년 주기 실태조사 △의사소통 지원 △전담인력 배치 등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에 필요한 사항이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김민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대전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현행 제도로는 장애인교원이 교원으로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기에 많이 부족했다”며, “장애인교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편의지원 제반사항을 정비한 이번 전부개정으로, 장애인교원이 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심사를 마친 이 조례안은 다음달 15일 열리는 제291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디어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미디어교육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금선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조례의 목적 및 정의 규정에 ‘학교 밖 청소년’을 명시해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디어교육 활성화 정책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감이 미디어교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시행할 때 학생 참여 중심의 미디어교육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했다. 이금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그동안 대전시교육청 미디어교육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안팎 모든 청소년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어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반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주요 사업 및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경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17일 위원회는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례관리 사업, 가족기능 프로그램,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 종합복지 서비스 운영 현황과 시설 여건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프로그램별 성과와 이용자의 편의성, 시설 안전 관리 수준 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8일에는 서구건강체련관 구조 철거 현장과 구세군대전혜생원을 방문해 철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실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체련관 철거 과정의 안전 확보와 혜생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을 논의했다. 19일에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도마큰시장을 찾았다. 위원회는 제3주차장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과 아케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랜드마크 광장을 방문해 고정광고물 전수조사 용역의 시연을 확인하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담당자 등 15여 명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도시계획과로부터 고정광고물 전수조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고, 간판 조사 시연과 데이터베이스(DB) 업로드 과정 등을 살펴보며 조사 방식의 적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전수조사 용역은 옥외광고물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정광고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D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과 더불어 무허가 광고물의 양성화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 기간은 25년 9월부터 26년 2월까지, 총 1억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위원들은 전수조사 데이터의 신뢰성과 조사 결과의 활용 범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도시경관 관리 및 옥외광고물 행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조사와 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위너스풋살파크 목원대점(유성구 원신흥동)에서 개최된 제2회 유성구청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일류 생활체육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유성구풋살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맹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풋살은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빠른 템포, 순발력 넘치는 드리블과 정교한 패스가 어우러진 짧지만 강한 드라마와 같은 스포츠이다”라면서, “화려한 개인기보다 팀 전체를 믿고 가로지르는 한 번의 패스가 막힌 길을 열 듯, 시민과 행정이 신뢰를 나누면 대전을 더 빠르고 창의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고, 대전시의회는 풋살을 비롯해 모든 생활체육 종목이 안전한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든든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온전한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자문위원 선서, 수석부의장 격려사, 업무보고, 자문위원 비전과 다짐 순으로 진행됐고, 출범식이 끝난 뒤에는 박종철 교수의 통일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우리는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정세와 경제·안보·기술 환경이 모두 연결된 시대에 살고 있고, 통일·평화 의제 역시 지역의 시각에서 다시 짚어야 한다”면서, “국민 다수가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상황에서 이번 제22기는 지역에서 시작하는 평화 거버넌스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 생각하고, 대전시의회는 여러분들의 활동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市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8건과 2026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북부여성가족원 장난감 도서관의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홍보 강화와 장난감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 등의 여성가족원 강좌 우선수강 비율 축소에 따른 대책 마련과 여성가족원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이용자의 혼란을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부위원장)은 양성평등 및 청소년 사업 재원이 일반회계와 기금 간 반복 전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기금의 본래 목적에 맞는 운영과 안정성 확보를 주문했으며, 고등학교 무상교육비의 자치단체 간 분담률 결정 경과를 질의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대전광역시여성가족원 장난감도서관 운영 축소 문제를 언급하며, 동구․중구 소재 유아 대상 도서관과 협력해 장난감 대여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일, 건설과와 교통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박용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 둔산1·2·3동)은 건설과 감사에서 사업별 공사, 물품, 용역 계약 현황을 보면 업체 선정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특히 관급자재 납품이 소수 업체에 편중되어 있다며 계약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박 위원장은 최근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이권 개입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는 등 서구 행정의 신뢰가 크게 흔들린 상황임을 지적하며“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는 구정 신뢰 회복의 첫걸음이므로 체계적이고 공정한 계약 관리를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규 위원(무소속 / 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건설과 감사에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실시설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차로 부분에 투수성 차도블럭 시공이 계획된 설계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최 위원은 투수성 차도블럭은 물 순환에 기여하는 친환경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 포장 대비 높은 예산이 소요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없이는 투수성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음을 지적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2일에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을 대전탄방중학교와 대전만년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공립 중등교사 80명 선발에 693명이 지원하여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립 중등교사는 91명 선발에 380명이 지원하여 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26학년도 대전시교육청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자는 선발예정 과목별로 시험장이 다르므로 시험장을 확인해야 하며,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제1차 합격자 발표는 2025년 12월 26일(금)에 예정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교육정책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알기 쉽고 정확한 우리말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요령'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부교육정책과 동부교육소식의 효과적인 홍보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자를 초청해 언론 대응법과 신뢰를 얻는 보도자료 작성법 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홍보 역량이 강화되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소식이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아무리 좋은 교육정책이라도 알려지지 않으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지지를 받기 어렵다”며 “동부교육정책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직원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등의 지원 조례안’이 21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이 언어·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지원 ▲정주여건 개선 ▲취·창업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해외 홍보와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근거도 마련했다. 민경배 의원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자원”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다문화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