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발생한 난방용품 화재 가운데 열선 화재가 5건(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나무·목탄난로 3건(23%), 화목보일러와 기타계절용 기기가 각각 2건(15%), 전기히터·스토브 1건(8%) 순으로 집계됐다. 재산피해 규모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약3,446만원으로 가장 컸다. 발생 건수는 많지 않지만 주택과 창고 등으로 연소가 확대되며 피해가 크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열선 약 546만원, 나무·목탄난로 약 494만원, 기타 계절용기기 약490만원, 전기히터·스토브 약48만원 순이었다. 영동소방서는 열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열선을 겹쳐 감지 말아야 하며, 보온재를 과하게 두껍게 감지 말고 1~2cm 두께의 보온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열선이 사용되는 수도관 주변은 방수캡이 있고 간이 누전차단기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기 사용량이 많은 곳에서는 화재안전콘센트를 사용하고, 노후된 전선은 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은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4일, 총 2차례에 걸쳐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환축 발생 대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충북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 환축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훈련을 위해 보건소와 축산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사전교육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예방관리 대책반의 역할 △감염자 추적 및 역학조사 절차 △감염 시 임상 증상 △개인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살처분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센터로 초대한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 등 방학 기간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신체 활동·문화예술·진로 체험·놀이 요소를 고루 담아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3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복싱, 음악스텝박스, 제과제빵, 요리, 클라이밍 등 인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2개 반이 개설돼, 에너지를 발산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팝업부스도 눈길을 끈다. 오는 16일까지 ‘To-Do List 키링 만들기’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새해 목표를 직접 적고 꾸미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 제철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야장’은 풀무로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와 생활 도구를 제작하는 전통 대장장이를 뜻하며, 유동열 야장은 1998년 대장간 일을 시작한 이후 28년 넘게 한길을 걸으며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 유 야장은 2003년 고(故) 설용술 기능보유자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본격적인 전수 교육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숙부이자 스승이었던 고(故) 유우현 씨로부터 대장간 일을 배우며 성장했고, 숙부의 별세 이후에도 전국의 대장간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연마하는 등 전통 기술 보존에 헌신해 왔다. 그의 작업은 낫과 호미 등 전통 농기구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한옥 장식용 못, 사과 망치, 미니 약초 곡괭이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며 대장간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보은대장간은 전국적인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6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대상은 9988행복지키미(310명), 경로당운영도우미(310명), 한끼식사(44명) 등 3개 사업단 참여자다.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돌봄 서비스 이용자 940명을 대상으로 온수 물주머니를 활용한 혹한기 안전교육 ‘따뜻한 손길, 온기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건강사고가 늘어날 수 있어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온수 물주머니 올바른 사용법 ▲화상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취침 시 안전한 사용 방법 ▲혹한기 건강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주머니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한다. 안재숙 센터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부담이 큰 만큼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쓰는 요령을 미리 익히는 게 필요하다”며 “가정에 직접 찾아가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화상 같은 생활 속 사고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단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단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도시미관 또는 친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한 도색, 공용부분과 공동시설의 유지·보수 등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사업 전반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긴급성과 노후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대상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 지원, 주거비 지원, 결혼·신혼부부 지원, 배움·동아리·창업 지원 등 생애 전환 단계별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이 ‘잠시 머무는 지역’이 아니라 ‘살아가는 지역’으로 괴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서 체감되는 비용 부담을 낮추는데 정책의 주안점을 두었다는 군의 설명이다. 관외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군으로 전입해 6개월이 경과한 전입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준다.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한다. 관내 기업에 취업했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 취업자·청년 농업인이 본인 명의 전·월세 계약을 보유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전·월세 비용을 월 최대 1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결혼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층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요건을 충족한 청년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지원금 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결혼 후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정착장려금’을 새롭게 확대 운영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회적기업 (주)사람인 충주돌봄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위탁으로 ‘충주댐 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댐 주변 지역의 장애인, 홀몸노인, 중증질환자 등 일상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가사지원과 정서지원을 포함한 일상생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 생활도우미 10명이 월평균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병과 가사 지원은 물론,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후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실제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람인 충주돌봄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주)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외에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 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등 총 76과목 93개 반 2,687명이다. 기관별 모집 인원은 △노인본지관 본관 31개 반 885명 △남부분관 31개 반 902명 △동부분관 31개 반 90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며, 정원초과 과목에 한해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2월 5일까지 총 36주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1966년생부터)의 충주시민이면 노인복지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과정(생활일본어, 여행영어, 스마트시니어 등)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취미·여가 과정(힐링미술, 난타, 라인댄스, 의자체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신설 과목으로는 △본관‘숟가락난타’,‘방송댄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가 2023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사업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는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예체능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술·음악·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사업시행 이후 매년 약 6천여 명의 아동이 꾸준히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의 아동들도 예체능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동의 권리 보장”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취약계층 아동도 차별 없이 문화·예체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바우처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아이의 예체능 학원을 꾸준히 보내는 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 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 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김수현)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2만 1천556건에 2억 6천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관내 산업단지 기업체 증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1천523건, 2천600만 원이 증가됐다. 등록면허세(면허)는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한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되며, 부과 금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2만 7천 원, 2종 1만 8천 원, 3종 1만 2천 원, 4종 9천 원, 5종 4천500원이다. 과세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규정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의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ARS를 통한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입금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1월 취임한 전도성 신임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지난 8일부터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부서별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핵심사업과 신규사업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됐던 사업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시기이기에 사업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성 부군수는 “현장에서 행정 수요자인 군민의 이야기를 가급적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AI·디지털 전환 기조가 앞으로 우리 지역의 산업 구조, 일자리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므로, 정부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숙사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충북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분야(기숙사 신·증축,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 △근무환경 분야(공용시설과 작업장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등) △연구실 환경 분야(안전 장비 시설과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개보수 등) 등 총 3개 분야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군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경우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제품매출/전체매출)이 30% 이상과 관내 공장 등록된 기업이다. 연구실 환경 개선 사업의 경우 기업부설 연구소 와 연구 전담부서를 보유한 관내 제조업 분야 중견·중소기업이며,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증축 또는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