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연 관람 기회 확대와 창·제작 활성화를 아우르는 공연예술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두 가지 공모에 선정돼 총 2억 9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완성도 높은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만나는 무대부터 새로운 창작 뮤지컬의 초연(初演)까지 ‘유통과 창·제작’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올해에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한웅원 밴드 × 유태평양의 그루브 in 판소리'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3개의 무대로 김해 관객을 만난게 된다. 단순 초청 공연을 넘어 김해가 우수 공연예술 유통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8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2026 김해환경미술협회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을 개최한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는 지역 예술가 및 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도슨트 갤러리 전시에 이어, 2월에는 열린갤러리에서 연장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부산・김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냈으며,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의 방향성을 각자의 작품 속에 진솔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청소년 환경 작품 전시회는 청소년 여러분이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예술로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이 더욱 확산되어 우리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 활동을 진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의 향방을 결정지을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발표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도에서 그간 제시해 왔던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속도보다 완성도 있는 통합 추진”이라는 두가지 전제 조건에 대해 대다수의 지역민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남도의 행정통합 정책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들은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응답자의 75.7%가 ‘주민투표’를 가장 바람직한 절차로 선택했으며 지방의회 의결은 12.7%에 그쳐 도민 직접 투표를 통한 합의 형성이 필수 조건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서도 많은 도민들은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202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을 비롯해,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이사, 하효식 전무, 강진중 프로, 엄승혜 프로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경규 대표이사의 은사이자 기부를 추천한 항공우주공학부 정재호 교수가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메카티엔에스는 인공위성 및 우주 장비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우주 환경시험 설비와 항공기 자동생산을 포함한 특수 목적 공장자동화(FA)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작하는 기업이다. 특히 극저온 정밀 온도제어 및 고진공 압력 제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우주용 전기 추력기 시험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국내외 우주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규 대표이사는 2002년 진주산업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현 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3040세대(1977년생~1996년생)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근육테크 탄탄바디'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 체지방률 28% 이상, 남성 체지방률 20% 이상인 비만 관리 대상 주민들의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를 통해 건강 상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스쿼트, 런지 등 다양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운동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주간 주 2회 거제시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진행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근육테크 탄탄바디 1기'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참여자가 서로를 격려하며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세부사항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 중 허약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병) 및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거제시에 주소를 둔 스마트폰 소지자에 한해서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오늘건강 앱(APP)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허약 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배부하고 건강관리 전용 앱을 통해 자동 전송된 데이터를 확인하여 담당 간호사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이 집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건강 돌봄 서비스”라며 “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핵심조직간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 진행에 앞서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에서는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온기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어서 활동 영상 시청, 공로패 수여, 덕담 나눔 등이 진행됐다. 조용백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그간 안보 현수막 게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올 한 해도 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알려 사회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등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과 2일 등 이틀간 화재 현장 3곳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월 30일에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의 화재 피해 주택을 방문했고, 2일엔 홀로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내동면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위문하고, 곧이어 집현면 정수리를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내동면의 경우 홀로 거주하던 어르신 주택의 부엌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번져 주택 한 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고, 미천면에서는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발화한 불씨로 보일러실을 태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집현면에서는 농막 안 화목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확산되어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 사건 모두 주민의 신속한 화재 신고와 함께 진주시와 소방서의 협업으로 거주민 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화재 확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피해 주민을 일일이 만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위문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2일 합천군 4-H연합회(회장 노근용)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4-H 회원들이 2025년 공동과제로 진행한 콩 재배 공동학습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합천군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노근용 합천군 4-H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합천군 4-H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영농 신기술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나눔을 실천해 가고 있으며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단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2기 이경득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안영호 회장의 취임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임기 동안 삼성동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득 2기 회장은 “위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의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겠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취임한 3기 안영호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를 잘 이끌어주신 이경득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모두가 행복한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경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안영호 회장님과 제3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의 해결사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1월 29일오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적 역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 목적 기반 협력 운영 ▲관외 선진 청소년수련시설 사례를 참고한 발전 방향 ▲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 ▲청소년수련시설 인력 부족에 따른 현장 운영 애로사항과 함께, 동부양산 지역의 청소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위촉식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연합위촉식은 2월 중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개별 위촉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합위촉식에는 새롭게 조성된 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3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최재호 회장)와 정책 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제안․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상공계에서 제안한 정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와 상공계가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기술 보호 등 주요 안건과 직접 연관된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현대위아(주) 임원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이 정책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문제의식과 개선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자리로 평가된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 미래자동차 및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인재 고용 등 상생협력 강화 제도 마련 ▲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점자문화 확산을 위한 ‘경상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김순택 도의원(창원1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으며, 경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점자문화 진흥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경남도 차원의 점자 사용 실태조사와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을 비롯해, 점자 출판·교육 환경 개선,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 점자 정보화 촉진, 민간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정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이를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관련 사업들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지속 가능한 점자문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김 의원은 “점자가 자립에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는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육과 환경, 종합 지원체계는 충분하지 않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경남에 등록된 시각장애인은 약 1만6천여 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의 약 9%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어느덧 여성친화도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성평등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며, 성평등·돌봄·안전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과 연결되는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행정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특히 합천군은 여성친화도시를 단순히 ‘지정받은 도시’가 아닌, 정책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기초부터 튼튼히 다져온 성평등 정책 기반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는 2년 밖에 안됐지만 여성친화도시를 향한 여정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10월 합천군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매년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개선해 왔다. 그 결과 2012년에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2년, 2023년에는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 관내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관련 법령에 따른 공급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행사 인앤월드는 지난 2025년 11월 14일부터 사천시 대곡지구에 조성 중인 총 1,100세대의 민간임대주택 중 우선 535세대의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을 위한 공급신고가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행사는 임차인 모집 과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서를 100% 발급하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이에 사천시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 및 조치를 요청했으며, 관련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2조 제4항에 따르면, 30호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최초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임차인 모집계획안, 임대보증금 보증계약의 보증서 등을 첨부해 임차인 모집 개시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