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노인돌봄로봇사업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교육은 20일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수행기관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 안내를 비롯해 AI 돌봄로봇 사용법,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포항시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함께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AI 노인돌봄로봇 200대를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동작 감지와 보호자 연락 기능을 통한 안전관리, 복약 및 식사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 대화와 음악 재생 기능을 통한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기존 AI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6개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토지 경계가 불분명해 이웃 간 분쟁이 잦고, 건축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업지구 지정 요건인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기 위해, 시는 남·북구청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해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는 드론 및 위성측위시스템(GNSS) 등 첨단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를 설정한다. 또한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이용 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환경 개선과 농업인교육복지관의 다목적 공간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방수 및 도색공사를 마쳤다. 그동안 발생했던 단열 성능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결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건물 유지관리 예산 절감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농업인교육복지관 내 약 115㎡ 규모로 새롭게 단장된 ‘다목적회의실’은 최첨단 음향 장비와 스크린 시설을 갖춘 교육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농업인 정보화 및 라이브커머스 실습 ▲소규모 전문농업 교육 ▲농업인 단체의 소통 및 문화 활동 공간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사격의 메카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사격연맹과 포항시사격연맹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까지 포항에서 총 15차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꿈나무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과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전국 121개 팀, 86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남녀 중·고등부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여자 중·고등부 공기소총,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 등에서 총 11개의 대회신기록이 경신되며 국내 사격 유망주들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경북 지역 선수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고(이정인, 박규리, 임민정, 양지수)가,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중(최예린, 류하윤, 이담이, 오지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4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포항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인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선도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영화·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사례 기반 청렴 교육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했다. 이는 지난해 포항시와 (사)한국청렴운동본부가 체결한 반부패 청렴 향상 업무협약에 따른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추진했다. 강의를 맡은 이지문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공익신고와 내부고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청렴의 중요성과 리더십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하위직 공직자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며 내실 있는 교육을 담아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기본인 청렴을 바탕으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제조공정용 금속소재 분야에서 및 고부가가치 선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83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금속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압 가스로 용융 금속을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가스아토마이징(Gas Atomizing)’ 기술을 활용해 균일한 입도 분포와 높은 구형화율, 우수한 산화 저항성을 갖춘 금속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특히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기기 등 정밀성과 인증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며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고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4월 18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입학생과 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은 제19기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된 35명의 입학을 공식 허가하고,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및 지도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2007년 인가 이후 현재까지 총 5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해 왔다. 올해 선발된 신입생들은 초등창의수학, 초등창의과학, 중등창의융합 등 3개 학급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18명의 지도강사와 함께 탐구 중심의 심화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양춘희 영재교육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영재교육원이 여러분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국제 기후행사에 참가해 MICE 산업 기반과 국제회의 유치 역량 홍보에 나선다. 시는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에 참가해 산업과 기후를 연계한 도시 비전을 적극 알린다.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주요 기후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국내외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포항시는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조성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이클레이 세계총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산업·기후 연계형 MICE 도시’ 전략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은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산에너지, 그린웨이 프로젝트 등 탄소중립 관련 산업과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산업과 기후 대응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국제회의 개최 여건과 지원 정책을 적극 알리고, 국내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방문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신 복지국장, 포항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MOA를 통해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은 “포항의료원은 방문의료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참여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14시 30분부터 우양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장 및 경주 관내 유‧초‧중등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업무협의회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예술교육 연수 지원, 학생 체험형 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양미술관의 전문적인 전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만들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목요일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에서에서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최부자댁 정신을 잇는 청렴 리더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 청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현장에 대하나 신뢰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의 전문 해설과 함께 최부자댁이 수백 년간 실천해 온 나눔과 절제, 사회적 책임의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최부자댁 고택을 둘러보며 선대가 남긴 삶의 철학과 실천적 윤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차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최부자댁의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나눔 정신과 검소함,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오늘날 교육행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최부자댁이 보여준 청렴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경주교육지원청도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8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다양한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과 함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책임교사들의 사안 대응 역량과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회복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교육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책임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감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한국감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감연구회(회장 조기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농업인, 농촌진흥공무원, 학계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떫은감과 단감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기후변화에 따른 떫은감 생리장해 발생상태, ▲국내 육성 신품종 단감 특성: 감풍, 봉황, 진홍 , ▲탄저병 발생 원인과 방제 대책 ,▲달고, 크고, 색 좋은 감 실용 토양·비료관리 등 현장에 직결되는 4개의 전문 강좌로 알차게 진행 됐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감은 청도의 역사와 농업 자부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주체들이 모인 이번 행사가 미래 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병·의원(한방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 출산 및 산후조리와 관련된 이용으로 발생한 비용을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저출생 극복 기반 마련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한 임신·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치 확대와 단위학교 중심 교육정책 추진으로 중요성이 커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청렴교육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청탁금지법, 주민참여예산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수 현장에서 2026학년도 울진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으며, 김종민 울진남부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각 학교가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