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24일 오후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이현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 지역으로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부지 선정과 확보가 어려운 데다 부지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촉석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 관내 주유소 관계자들과 가졌던 ‘유류 가격 안정화 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시는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민생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4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운영 상태, 정량·정품 판매 여부,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 단속이었다. 또한 거제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발맞춰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주유소 업계에는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담합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정운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은 “주유소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실시간 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회장 황지현)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500kg(이백만 원 상당)을 거제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이·취임식에서 전달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지현 회장은 “이·취임식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는 지역 어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어업인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거제시장,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가맹단체, 유관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제전의 기본 운영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계획 보고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 △제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됐다. 변광용 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우리 시의 해양 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 신규과제’에 핵심연구 9개, 신진연구 3개가 선정되어 총 59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핵심연구(유형B) 분야에는 ▲생리학교실 강다원 교수(대사성 근위축에서 이온채널-대사 네트워크 붕괴 기전 규명 및 KCNK 채널 표적 치료전략 개발) ▲약리학교실 김정환 교수(암세포 내 엔도좀 청소기능 교란을 표적화한 새로운 항암 전략) ▲미생물학교실 신민경 교수(Mycobacterium avium complex persister의 형성기전 규명을 통한 형성 차단 및 reversion 기반 지속감염 제어 기술 개발) 등 3명이 선정됐다. 핵심연구(유형A) 분야에는 ▲생화학교실 김덕룡 교수(지방세포-자가포식 상호작용 기반 간암 발생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층적 시스템 생물학적 분석) ▲해부학교실 강상수 교수(과산화 스트레스 주도형 자가 암세포 유래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한 소아난치성 뇌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 ▲예방의학교실 박기수 교수(농촌 여성 노인의 외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경상남도 통일관 대강당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요 △자원봉사현장 안전교육 △자원봉사자 인권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는 “대회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과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대회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창원지역 경기는 수영, 수중핀수영, 사격, 빙상, 스쿼시, 줄넘기, 테니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노선은 군항제 기간 진해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층 버스 위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장 주변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코스는 진해역을 시작으로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를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구성됐다.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이번 노선은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된다. 특히 이용객들은 진해역에서 승차권을 한 번만 발권하면 해당일 내내 자유롭게 하차해 관광을 즐긴 뒤 다시 탑승할 수 있어 축제장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층 버스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경관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편익사업 등 시설비’ 예산 169억 원(539개 사업)을 1분기 내 5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정의 신속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서민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속집행의 주요 대상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특히, 영농 환경 개선과 통행 불편 해소, 공동이용시설 기능 보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긴급입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4일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 등을 방문했다. 이날 양 부군수는 박성규 경남도 예산담당관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내년도 지특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자율 편성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지능형 사물인터넷(Alot) 센서 활용한 전통시장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 △에코 스테이 지리산생태체험단지 노후 시설 재생사업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지원사업 등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지특회계 포괄 보조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분과 연간계획, 지역 내 여성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분과 특화사업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여성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증가하는 1인 여성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여성 대상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보현 분과장은 “지역 내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의회는 2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30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남해군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을 원안가결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남해군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통해 74건의 5분 발언과 7건의 군정질문, 58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4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제·개정과 13건의 건의문·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살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3월 24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 및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정교 회전교차로 일대에는 40여 명, 물문화관 주변에는 10여 명이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겨울꽃을 제거한 후 금잔화, 마가렛,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관수 작업까지 실시하며,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활동,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함양전문임업인협회, 함양산림경영협회,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대표 정보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서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문화도시센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대동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를 운영 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외출의 기회가 적은 김해시 대동면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해 원도심 및 인근 지역에 관광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지원과 함께 인솔 인력이 동행했으며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순으로 방문하여 김해의 주요 문화 명소와 관광지를 방문하며 봄의 풍경을 즐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여행이지만 큰 기쁨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관광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