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에 참여할 관내 사업장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시간적, 환경적 어려움 때문에 보건소를 찾지 못했던 직장인 흡연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담배를 끊고 싶은 직원이 10명 이상인 사업장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개월 동안 8회 이상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가 참여자와 1대1로 마주 앉아 금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물품이 무료로 지원된다. 니코틴 패치, 사탕, 껌 같은 ‘금연 보조제’와 은단이나 아로마 파이프 등 흡연 욕구를 참는 데 도움을 주는 ‘행동 강화 물품’이 제공된다. 특히 금연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3개월과 6개월 동안 금연 성공자에게 별도의 축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27일까지 괴산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단,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 대상자는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에게 이번 지원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 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 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상촌면 하도대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재능기부 문화공연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하도대리 주민과 경로당 회원 등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대상자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사회는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 한 명이 맡아 행사 전반을 부드럽고 친근하게 이끌었다. 이날 공연은 색소폰, 기타 연주팀을 비롯해 풍물놀이와 판소리팀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익숙한 대중가요부터 흥겨운 풍물 가락, 구성진 판소리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큰 즐거움을 표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경로회원은 “경로당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한 것은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승록 위원장 뿐 아니라 마을이장, 협의체위원님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있었다. 마을에서 손수 농사지은 콩과 쌀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9일 황간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고충 상담에 나선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읍·면 지역 주민 및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당한 행정 피해·생활불편,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신용회복 채무조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충 청취 및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단순 민원 및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고충 민원은 권익위에서 접수 후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접근이 쉬운 장소에서 개최하는 만큼 많은 주민이 방문하여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가 지난 22일 영동읍과 심천면에 위치한 한파쉼터를 각각 방문해 시설물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계속되는 한파특보로 인한 기온 변화에 대응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택수 부군수는 난방기 작동 및 한파쉼터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파 행동요령 안내 및 핫팩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이택수 부군수는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파쉼터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파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과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군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신속 집행을 위해 읍·면 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7일부터 2월 27일까지(74일간) 합동설계를 운영하며, 주민생활편익사업과 마을개발자치사업, 도비·조정교부금 사업(이월 포함) 등 총 183건(67억 6,500만 원)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합동설계는 3개 반 11명으로 설계팀을 편성해 진행되며, 근무 경력과 사업량, 지역 인접도 등을 고려해 반을 구성했다. 합동설계 장소는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건물 2층으로, 사업별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합동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군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토지사용승낙서 징구, 산지전용·도로점용 등 인허가 절차와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별·유형별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수해복구 등 긴급 복구사업은 측량·설계를 우선 추진해 소규모 시설 공사의 조기 발주를 도모하고, 겨울철 재난 발생 시에는 소속 기관 복귀 후 제설 등 복구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재 가루쌀 가공제품은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가루형태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소비촉진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가루쌀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 가루쌀은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안보농협가루쌀연합회의 가루쌀 54t 중 절반이 정부 수매에서 특등급으로 분류돼, 전국 140여 개 생산단지 중 최고 품질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민원 발생 사례 기반 실무교육과 상세주소제도 교육‧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허위 매물, 불법 중개, 거래사고, 전세사기 등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예방책과 직업윤리, 거래사고 예방 방안을 교육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행위 시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당사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쳤다. 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 능력 향상과 건강한 중개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분들이 시민들에게 상세주소와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시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가 못자리은행의 벼 육묘 판매가격을 2년 연속 동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고품질 벼 육묘 공급가격 결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벼 육묘 판매가격을 전년과 동일한 3,7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가격 동결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충주시 못자리은행 12개소에서는 25만 4,582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했다. 이는 충주시 전체 벼 재배면적 3,950ha의 21.5%에 해당하는 848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 올해는 12개소에서 27만 5,000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할 계획으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3.2%에 해당하는 916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상승 등 어려움을 고려해 육묘 판매가격을 동결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못자리은행과 벼 재배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까지를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지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 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제 봉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소량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물류에 포함된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할 경우 배출 수수료 절감 효과도 있다. 아울러 투입구 자동 개폐 기능을 통해 악취를 차단하고, 배출 장소 주변의 위생 관리가 용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공동주택 15개소에 총 130대의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종량기 운영‧관리가 가능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공통주택 30~100세대당 1대의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2011년 창단된 전국 유일의 시립택견단인 충주시립택견단의 2026년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올해 충주시립택견단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택견단 방문객 체험프로그램’과 ‘충주시립택견단 토요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또한 전국 주요 행사에서 택견 홍보 시범공연을 진행하는 등 관내·외 공연 50회 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인도, 네팔, 베트남 등 해외 초청 공연을 진행하며 택견 홍보를 위한 민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올해도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글로컬(Global+Local) 택견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공연 완성도를 높이며 택견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개발된 콘텐츠는 우륵문화제와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지역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택견단과 합동공연을 제작해 해외 공연에 활용하고, ‘택견 체험학교’와 ‘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해 시민과 학생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충주 어린이 택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립택견단과 트레블러 크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KT진천지사까지 이어지는 구간, 도로 폭 12.0m, 연장 0.45km에 걸쳐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으로 지상에 설치된 전신주와 각종 가공선로로 인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사업에는 국비 약 7억 원, 시·군비 약 12억 원, 한국전력공사 약 12억 원, 통신사 약 3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추진 일정은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착공, 올해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신주, 가공선을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삼수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줄여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2026년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은 기존 5자녀 이상 가정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4자녀 가구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2008년생~2026년생)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 원을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가구당 최대 연 500만 원 한도)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나눠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한 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해 양육 부담이 큰 가정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하는 만 12개월 이하 다태아(쌍둥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병오년 새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2024년부터 충북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한다. 범국민 서명운동,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전국 순회 홍보캠페인, 보훈문화 시책 개발을 위한 워크숍 등 민관 협업을 통해 연내 서훈 1등급(대한민국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진천군 광혜원 장터에서 벌어진 1919년 4월 항일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자 공원 조성을 위한 사전절차도 이행한다. 만세운동을 기리는 기념탑을 건립해 후손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헌정행사,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훈 관련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보훈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새해를 맞아 다양한 보훈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금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