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 건강위원회'를 지난 3월 25일 개최하고, 관계자와 어린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의 2026년 신규사업인 '어린이 건강정책단'의 최종 위원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될 어린이 건강동아리의 기획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건강정책단이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주도적으로 이끌 어린이 건강정책단은 어린이 건강동아리 계획 수립 및 평가, 활동 기획 및 운영 등을 주요 역할로 하며, 최종 6명(4학년 1명, 5학년 5명)이 구성됐다. 어린이 건강동아리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보호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이내로,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운동시설과 운동기구를 비롯해 보드게임 용품, 건강 간식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운영에 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 다압면사무소 앞이자 다압면 정담센터 옆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일원에서 ‘섬진강 두꺼비 습지 기부채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이 함께 보전한 두꺼비 산란습지 230평(약 750㎡)을 광양시에 기부채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시, 전남녹색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민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부채납 증서 및 감사장 전달, 기념석 제막, 서식지 탐방 등을 함께했다. 해당 습지는 오랜 세월 물길이 끊기면서 내륙화가 진행돼 두꺼비 산란이 중단되는 등 두꺼비 서식 환경이 훼손됐던 곳이다. 이후 광양시와 전남녹색연합, 시민들의 모금,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습지 매입과 물길 복원이 추진됐고, 그 결과 올해 다시 두꺼비 산란이 확인됐다. 광양시는 이번 기부채납이 민·관·산 협력을 통해 지역 생태자산을 보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식환경 개선과 로드킬 예방, 생태교육 등과 연계해 습지 보전활동을 지속해 나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월 26일, 시민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 어린이 도서 '현진에게'(이수진) ▲ 청소년 도서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 성인 도서 '첫 여름, 완주'(김금희) 3권을 소개하고,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서막을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부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소개한 뒤, 시민대표 김은경 씨(올해의 책 시민선정단), 강지원 군(광양제철고 2), 이예람 양(성황초 5)이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하며 올해의 책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2부에서는 올해의 책 성인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김금희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 주제는 “첫 여름, 완주 – 사랑의 여러 모습”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전하며 위로를 전하고, 각기 다른 삶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는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지침’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시청 보유 차량과 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차량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전기·수소차(경차, 하이브리드 제외),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한 민원인 차량은 대상이 아니므로 청사 이용 시 5부제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가 신규로 추가되어 품목이 확대됐다. 또한 기존 옥수수·깨의 단가가 ha당(3,000평)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조사료가 ha당(3,000평)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인상됐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에 해당하고 전년도 10월부터 당해연도 11월까지의 기간에 전략작물을 재배·이행 할 경우 지급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단가는 동계의 경우 기타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는 ha당 50만원, 밀은 ha당 100만원이고, 하계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수수 24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조사료 550만원이다. 여기에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업무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수당을 올해부터 인상한다. 노인요양시설에서 24시간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종사자 특별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개선수당은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했다. 노인요양시설 특별수당은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중 월 실 근무기간이 15일 이상(1일 8시간 기준)인 경우에 지급하고,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3개월 이상 근속하고 관내 거주 수급자에게 월 60시간 이상 실질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책임지는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해남군 복지의 근간”이라며“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손불농협은 지난 26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남종우 회장과 함께 관내 양파재배 농가 약 10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종묘 전북지사장인 강인진 강사가 수확량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 방안과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 생산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종우 회장은 “양파 가격 문제 해결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기현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소방서는 현장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근절을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소방대의 소방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전남소방본부 자료에 의하면 소방대원 대상 폭행사고는 연평균 18건 발생했으며 피해 인원은 28명이다. 가해자 18명 중 16명(84.2%)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취 상태에서의 충동적 폭력이 구급 현장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소방서는 119구급대원 폭언ㆍ폭행 근절 집중 홍보, 폭행 위험 상황 시 증거 확보를 위한 웨어러블 캠 적극 활용, 폭행사고 발생 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의 직접 수사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피해 대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현장 공권력 보호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곧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와 다름없다”며 “119구급대원들이 안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소방서는 27일 다가오는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구조전술 분야)를 앞두고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응용구조전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신안소방서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들의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조대원들은 ▲복합재난 상황 대응 ▲고립자 신속 구조 ▲장비 활용을 극대화한 응용전술 등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을 재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구조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전술 적용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이 돋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소방서장은 “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점검을 넘어 실제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소방서는 지속적인 훈련과 전술 연구를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구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오는 4월까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덕읍과 회진면을 대상으로 총 1,341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무주택 저소득 독립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지원사업(3차)’신청을 3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립 청년가구의 월세를 최대 480만 원(월 최대 20만 원)까지 최장 24개월간 매월 분할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천2백만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7천만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들은 3월30일부터 5월29일 16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9월중 안내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해서 지원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이들이 혜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지난해 벼 재배에 큰 피해를 입힌 ‘깨씨무늬병’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3월 하순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종합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출수기 및 개화기(8월 초·중순)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곰팡이성 병해로, 발생 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지력이 낮은 사질답이나 양분이 용탈된 노후 토양, 생육 후기 양분 부족 상태,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조기 이앙을 하는 조식재배와 재식 밀도가 높은 밀식재배 역시 병 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병 발생 이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예방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우선 객토와 함께 병원균이 없는 볏짚 환원, 퇴비 살포 등을 통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해야 한다. 이후 18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하면 토양의 완충능력을 높이고 비료 성분의 안정적인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또한 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이 157㎎/㎏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영광군민을 대상으로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건강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별 건강측정결과에 따라 AI스피커, 손목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블루투스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1~2종씩 제공하며, 모니터링은 스마트폰 ‘오늘건강’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진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전문 인력이 상시 확인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매월 주어진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독거어르신을 비롯하여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 등) 판정수치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어르신을 우선순위에 따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딸기 농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역 정착과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토양 관리와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부터 판매까지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하며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4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 법성고등학교 체육관 등 3개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86개 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임원 1,400여 명이 영광군을 방문 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남자 고등부 30팀 ▲여자 고등부 11팀 ▲남자 중등부 28팀 ▲여자 중등부 17팀이며 전국 중ㆍ고등부 농구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남자·여자 고등부 우승팀에는 오는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6 NBA Rising Stars 초청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오는 7월 대한농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종별농구대회까지 연간 2회의 전국단위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적인 농구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