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정책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가 담겼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10건 △농촌·농업 9건 △문화·관광·교육 7건 △복지·건강 9건 △노인·장애인 7건 △아동·청년·외국인 13건 △주거·환경·안전 6건 △행정·시민생활 7건이다. 8개 분야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제·산업 분야 남원시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 농촌·농업 분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 및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12일 첫 산모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초로 입소하는 산모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쌍둥이 출산 산모로, 남원시장은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산모와 가족을 직접 격려하고 출산 기념 육아용품 등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365일, 24시간 전문 돌봄 체계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남원시 충정로 373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41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산모실, 신생아실, 맘카페,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남원시민을 비롯해 전북도민과 지리산권(구례·곡성·함양·산청·하동군) 지자체 산모와 시민의 자녀까지 확대해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180만원이다. 이 중 다둥이 출산 시민 등 모자보건법에서 정한 감면대상자는 70%, 시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곤충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곤충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곤충산업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은 △곤충 생산 안정화 지원사업 △유용곤충 가공유통 지원사업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내용은 곤충사육을 위한 종충 및 먹이원 지원과 유용곤충 가공시설 건축 및 가공유통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및 법인으로, 곤충생산업 신고를 완료하고 실제 곤충생산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곤충 사육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몰라서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에게 문자발송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곤충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일 제28대 천소영 소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으로 2026년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나섰다. 신임 천소영 소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지역 농업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해 온 여성 전문가로, 영농 현장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 추진과 세심한 행정으로 농업인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천소영 소장은“현장 기술지원과 행정 연계를 강화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기후변화와 농촌인구 감소 등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업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 애향장학회가 지난 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회장 정현옥)에서 2백만원을, 성수면 생활개선회(회장 정옥순)에서 1백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기부했다. (사)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여성 농업인 육성을 위해 설립된 여성단체로 1개 연합회, 12개 읍․면회 5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실N치즈축제 향토음식관 운영과 옥정호 장미 관리 봉사 등 회원들의 노력과 땀이 담긴 운영수익 기금을 애향장학회에 꾸준히 기부하여, 2015년 이후 11년째 누적 기부액 2천만원을 기록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정현옥 회장은“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수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에 온정과 활기찬 열정을 전하는 여성단체로, 임실N치즈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수익금 및 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애향장학회 장학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이 지역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초 도입 당시 54명 대비 약 7배(559%) 증가한 수치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22년 54명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103개 농가에 25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군은 단순 인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임실군 계절근로자 방문단이 베트남 뚜옌꽝성 업무협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면접과 선발 전 과정을 임실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근로 태도와 이해력, 농업종사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체력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도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의 333개 특례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한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6년 국방 첨단, 함정 MRO 분야를 선정할 계획이며, 전북은 첨단소재 산업 특화 지역으로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0억 원(국비 250억원, 지방비 250억원)을 투입해 전주시 탄소산단, 완주군 국가산단, 새만금 부안군 일대에 올해 2~3월 중 방위사업청 공모 사업을 통해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을 갖추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KIST 전북분원 등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통해 국방 신뢰성 평가, 복합재 압축성능 시험 등 실증이 가능하며, 기업 기술성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첨단방산소재 독립전략'에서 필요한 부품소재의 시험평가 및 인증·실증을 전담할 지역 거점 클러스터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내에는 KIST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2만 1,769건, 3억 4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률에 따라 면허·허가·인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병원, 음식점, 무선국 등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2만 7,000원부터 제5종 4,500원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이 어려울 경우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모바일앱(금융사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하면 된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면허 보유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수련관의 변화를 이끌어갈 ‘제9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김은율, 이가은 위원의 청소년헌장 낭독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위촉장 및 위원증 수여, 운영위원회 역할 안내,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김은율, 부위원장 라성진, 서기 이가영 위원이 각각 선출돼 올 한 해 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은미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의 주인으로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기구”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수련관을 더욱 가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완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완주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3일부터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완주군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완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인문학 지식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강좌 내용은 문학, 철학, 역사, 애도, 기록, 마음과 인간 이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폭넓게 다루며, 전북대학교 교수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좌별 일정, 장소, 강사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식나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한국 ESG 평가원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은 2024년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와 2025년 한국ESG평가원의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사회적 책임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ESG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핵심 가치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75.2점을 기록해 전체 지자체 평균인 62.5점을 크게 웃돌며, ESG 전반에 걸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A+ 등급은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 가운데 단 2곳만이 받은 최고 성적이다. 평가원은 완주군이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와 경제 성장, 공공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등 전략적 정책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완주군민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접수 마감 20시 30분) 운영되며,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완주군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 상담 시간은 약 30~60분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하며, 우울·불안·스트레스·음주 문제·정신증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선별검진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초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지속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인 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특정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며 “야간 상담 운영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전력 소비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하우스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관내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안전관리 지도를 추진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동절기는 시설하우스 내 작물 생육을 위해 난방기 가동이 잦아지고, 이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상당수가 전기 설비 관리 소홀이나 화기 취급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을 마련하고 집중적인 지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난방기 주변 가연물 사전 정리 ▲난방기 연통과 피복 비닐 접촉 구간에 불연·차열 자재 적용 ▲전기 설비 과부하 여부 및 규격 적합성 점검 ▲노후 전선·누전차단기 등 전기 부품의 정기적인 교체와 보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분전반 및 콘센트 접점부의 먼지와 이물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