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1월 29일, 곡류가공품 제품군인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에 대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유기식품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인증 취득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통밀을 원료로 사용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표준화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곡류가공품이다. 특히 습식 세척(wet cleaning) 공정을 적용해 원료 곡류의 이물질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통밀을 그대로 제분해 일반 밀가루에 비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 제과·제빵 시에는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살아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와 가공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2월 1일(일), 2026년 첫 절기 행사인 '입춘첩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2일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성탈박물관이 군민들과 새해의 복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세시풍속 연계 행사이다. 이날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진행된 '입춘첩 나누기' 행사에는 주말을 찾아 박물관을 찾은 12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을 전달받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사랑채’에서 열린 '가족 입춘첩 만들기' 체험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한 14팀의 가족들이 함께했다. 참가 가족들은 입춘의 유래와 세시풍속에 대해 배우고, 정성스레 직접 쓴 입춘첩을 완성하며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입춘첩을 써보며 봄을 기다리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수가 10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성 또한 매우 강해 집단감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쳐 묽은 설사, 구토, 복통이 발생하며 발열 및 근육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3일 후 호전되지만, 노약자면적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은 반듯이 세척소독해야하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공동생활을 피하고 음식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기 전,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월 2일부터 관내에서 굴 및 활어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통전담관리원’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 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펼쳤다. 소통전담관리원은 현장에서 △노로바이러스 등 봄철 주요 식중독균의 감염 경로와 특징 △수산물 조리‧취급 시 실천해야 할 위생수칙 △식자재 보관 및 관리 시 주의사항 등 위생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관련 포스터와 예방 안내문을 나눠주며 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단속’보다는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접객업소와의 적극행정을 통해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며,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현장 밀착형 홍보‧계도를 계속 확대해 식중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군은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함께 설 연휴 기간 급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상수도 주요시설인 배수지, 가압장 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취약지역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누수, 단수 등 상수도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과 상수도 관련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 대응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정보를 한 곳에 통합 제공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는 △유기·유실동물 보호 현황 △입양 절차 및 보호 동물 소개 △반려동물 놀이터 예약 △동물보호 정책 안내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호 중인 동물의 정보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 예약이 가능하도록 해 군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동물가족센터 내 반려동물 놀이터 예약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제공해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전화문의나 현장 방문 없이도 보호 동물 현황 확인부터 입양 예약,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여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모바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해당 지자체의 연간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은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 정비’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상위 15% 이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안전한 고성, 살기 좋은 고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군민 생활 및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를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기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 공무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행정규제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 누리집(군민소통'행정규제개혁'행정규제개선 공모)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 다양한 경로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명은 30만 원, 우수 2명은 20만 원, 장려 3명은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 규제 개선 공모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겪는 각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2월 3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공공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은 1월 30일 이방면사무소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주민자치위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은 성낙인 군수가 직접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자체 정기회의를 통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임원진 구성과 분과위원회 편성이 이뤄졌다. 새롭게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성영길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제3기 이방면 주민자치회가 면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 및 단체 443농가가 선정됐으며, 총 28억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됐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산물 신선도 유지, 유통기한 연장을 통한 상품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22억원 규모)은 지역 내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 농업인은 최대 500만원, 생산자 단체는 최대 2억원 내에서 사업비를 보조(50%) 받을 수 있다.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6억원 규모)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건조기 및 소형 저온저장고(16.5㎡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00만원 내에서 사업비(50%)를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 6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만 7년 경과해야하며,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어르신은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없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잇몸뼈 식립, 사진 촬영 및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아이의 첫 식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하동군은 2월 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2026년 하동군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군 부군수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하동군에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이유식을 지원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까지, 총 8개월간 아동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유식을 후원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여기에 이유식기 세트(보시기·숟가락·포크)를 함께 지원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 출생신고한 아동으로, 약 100명 내외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의 첫 숟가락부터 이유식이 끝나는 시기까지, 성장의 중요한 시간을 지역이 함께 응원하는 셈이다. 한편, ㈜에코맘의 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동 청년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휴관해 직장인 청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청년들의 접근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기존 근무 인원의 교차 근무와 무인 운영 방식을 병행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편에 따라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일(월~금)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만 휴무하는 체계로 바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인 운영 방식 병행은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에 따라 3월 개관 예정인 하동 비즈니스센터, 1968 하동역 카페와의 연계 운영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환 근무 체계를 도입해 최소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운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군민과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대책은 △군민안전 확보 △생활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 산불상황실 등 10개 부서, 13개 읍면 상황반 137명의 인력이 연휴기간 5일 동안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긴급 민원 처리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