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로전담교사 46명을 대상으로 'U&I 학습 및 진로상담전문가 초급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격과 행동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1기(18일,19일)와 2기(25일,26일)로 나뉘어 각각 2일간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습성격유형과 행동유형에 대한 심층 강의를 듣고, 그룹 작업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해석 및 상담 기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학생 상담 사례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 행동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 “실제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며 연수의 실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진로·진학상담 전문가 활용 체제를 본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10월 24일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외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학년도 진로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 꿈이 꿈틀꿈틀,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장애학생의 진로 역량을 함양하며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직업체험과 여가문화체험으로 나누어 중학교 특수학급과 외부기관이 참여하는 17개의 부스로 진행했다. 직업체험 부스는 우송정보대학의 K-베이커리, 힐링 치유마사지, 만화 웹툰, 국립세종수목원의 향기주머니 만들기,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디클, 반려돌 친구 만들기, ㈜프로보에듀의 3D펜 작품 제작 외에도 굿즈 제작, 쿠키 포장과 보석함 만들기, 캘리그라피 키링 제작 및 청렴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여가문화 체험 부스는 인생 두컷, K-뷰티와 캐리커쳐,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으로 운영됐다. 외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하고 알찬 진로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은어송중학교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꿈나래 Dream Up!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 그 과정을 통해 내면의 성장을 이루도록 기획됐다. 사전 활동으로는 제주 여정을 의미 있게 준비하기 위해 응원 배지 제작과 비전을 담은 스카프 만들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할 응원의 말을 배지에 새기고, 스스로의 꿈과 목표를 상징하는 색과 문양을 선택하여 자신만의‘도전 선언’으로 완성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Dream Up! 챌린지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배움과 성장을 설계하는 교육적 여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은 한라산 등반과 제주 생태·문화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성찰과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대안교육의 실천 과정으로, 학생들이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나누는 ‘배움의 여정’이 됐다. 둘째 날에는 한라산 등반을 통해 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영양·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2025학년도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전형 영양·식생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을 주제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대전 학교급식 정책 방향 및 추진과제 안내,‘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 대응한 학교 영양상담’특강, 영양·식생활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분임토의,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 전주서일초등학교 양시원 영양교사는 실제 영양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괴산 자연드림 파크의 ‘우리밀 피자 만들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영양교사들이 협력과 체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본관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한 중학교 학부모 350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고등학교 학교 생활 알아보기’와,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과목 알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 확정 시점에 맞추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적합한 과목 선택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지원단 및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등 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실제적이고 전문성 있는 연수를 운영하며, 연수 참여 학부모에게는 과목 선택 안내서를 배부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을 촬영·공유하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및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감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의 변화를 짚어보며, 실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공감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장애 인식개선 교육이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차별 없는 행복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0월 24일 대전가오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지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학생·교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9월 경주 지진(규모 5.8)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진안전주간’동안 ‘지진, 흔들릴 때는 탁자 밑, 나갈 때는 계단'을 주제로 전 기관 및 학교 누리집을 통해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학교별로 지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 및 교직원이 지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지진 대응 행동요령을 송출함으로써 시민들도 지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꾸준한 지진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통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지진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라한호텔전주에서‘시·도교육청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추진 사례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전국교육정책연구소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모여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하반기 공동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하반기 공동워크숍은 전북을 비롯한 전라권(광주, 전남, 제주)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 미래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했다.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는 연 2건 이상의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연 2회 공동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의 방향과 실천 전략을 탐색하고 있다. 특히,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책임연구를 수행한 ‘시·도교육청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추진 사례 및 실행 방안’(조영희 연구원)의 발표는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본 연구에서는 5개 시·도교육청별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의 다양한 특화점과 추진 현황에 따른 한계점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추출된 발전 방안을 도출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 토론에서는 교육부 교육데이터 담당 윤다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전시 교육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사랑海 가족 캠프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5년의 마지막 가족 캠프로 사회적 배려 대상과 일반 가족을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무궁화수목원 견학과 짚트랙,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실과 풍요의 계절인 가을을 만끽하며, 가족들에게 함께 웃고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서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가족 구성원의 나이와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따듯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사랑海 가족 캠프는 가을 바다에서 대전 교육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으로,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에너지 자립 강화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공립학교 10개교에 총 1,709.4kW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진행 중인 대전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신축 6교, 증축 3교, 대수선 1교 사업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치가 완료된 태양광 설비는 연간 약 2,083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일반 가정 약 590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대전교육청은 학교 전기요금 절감과 더불어 연간 약 86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태양광 설비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적 가치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환경 속에서 배우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10월 23일 새로 이전한 위(Wee) 센터 내 마음나눔실에서 ‘드림&Dream 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멘토단을 대상으로 2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드림&Dream 멘토링’은 대학(원)생 멘토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나누며(드림), 고등학생 멘티가 자신의 꿈(Dream)을 키워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티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성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차 수퍼비전은 멘토들의 개별 활동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멘토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멘토들은 수퍼바이저의 피드백을 통해 멘토들은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멘토링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멘티와의 관계에서 느낀 어려움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멘토링의 방향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멘토단 수퍼비전은 현재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멘토링 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퍼비번 외에도 대학(원)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의 적극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가정‧지역 연계 생태전환교육 실천 확산을 위한 2025년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플로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한'지구 기살리기 캠페인'은 가족과 함께하는 다먹기, 다회용품 쓰기, 담기, 줍기, 걷기, 줄이기 등을 연중 실천하는 기후변화 챌린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대 간의 공감과 실천의 장을 마련한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가정과 학교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행동에 큰 관심을 갖고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 환경교육발전추진단과 함께 진행됐으며 나와 지구를 위한 한걸음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캠페인과 플로깅을 전개한다. 플로깅 참가자들은 한 손에는 집게를, 한 손에는 희망을 들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참가자들은 자연친화적 생태 환경과 주변 동물 서식지를 둘러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생태전환 학습과 경험의 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7일 관내 유치원 교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방법의 구체적인 안내를 위해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고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에 따른 현장 지원의 일환으로 연수 대상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집필진인 김혜경 원감(광주봉주초병설유치원)과 임연화 교사(광주용산초병설유치원)를 강사로 초빙하여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의 법적 근거 및 기본사항, 학적, 출결 등 조항별 기재 내용과 함께 나이스 사용 유무에 따른 체계적인 절차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개발된 도움자료'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를 활용하여 유치원에서 교사들이 자주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에 대한 맞춤 지원에 실효성을 더할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유치원의 체계적인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를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유치원 원장 및 초등(특수)학교 교장선생님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리더십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0월 17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구글코리아와 호암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의 교육적 접근, 학교 기반 사회정서교육을 위한 학교예술교육의 설계라는 핵심 주제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육현장의 최고 책임자인 원장 및 교장선생님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철학을 재정립하고, 학교 단위에서 실천 가능한 디지털·예술교육 설계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글코리아에서는 디지털기반 학습의 방향성과 AI 활용 교육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그룹활동 워크숍으로 진행됐고, 호암미술관에서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학생의 사회정서능력을 키우는 학교 설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리더들이 미래교육의 변화 흐름을 주도하고, 학생 중심의 창의적‧디지털‧예술통합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고등부 선수단 총 498명(남 306명, 여192명, 44개교)이 참가하여 금메달 2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41개로 모두 79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8년 제99회 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다 금메달(25개)과 타이 기록이며 총 메달수에서는 37년 만에 전국체육대회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도 남고부 67kg에 출전한 서성환(대전체육고3)은 용상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인상과 합계에서는 각각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지난 105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수영 여고부 김채윤(대전체육고2) 역시 자유형 400m와 800m에서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1학년 새내기인 양궁 김민정(대전체육고1)은 여고부 60m, 50m, 개인전에서 3관왕을 달성하고 혼성단체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 등 모두 4개의 메달로 대전 학교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 밖에도 탁구 종목에서는 권혁(대전동산고2)이 2관왕, 수영 여고부 김도연(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