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 ·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평정 유·초등 교(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 · 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를 담당하는 교(원)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공정한 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교육공무원의 승진 및 인사의 기초가 되는 경력 평정, 근무성적 평정, 연수성적 평정, 가산점 평정 등 복잡하고 세밀한 평정 업무 전반을 아울렀다. 특히, 규정과 지침에 근거한 정확한 평정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인사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평정 업무에 정통한 관내 선배 교감들을 강사로 위촉했다. 실제 평정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연말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KW컨벤션에서 관내 초 · 중 · 고 · 특수 · 각종학교의 학교폭력 생활부장(책임교사)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와 학교폭력예방지원단, 갈등조정지원단, 학교전담경찰관(SPO), 동·서부학교폭력제로센터 등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업무를 지원하는 대전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2025년에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성과와 사례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 회복과 책임, 공동체 강화를 통해 회복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12월 9일에는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이재영(KOPI, 회복적정의교육원) 원장이‘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12월 10일에는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박숙영(평화를 비추는 숲, 좋은교사운동 회복적생활교육센터) 대표가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일상적 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2월 10일 본관 학교폭력제로센터에서 ‘2025년 학부모보듬위원회’ 최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청렴한 절차를 통해 선발한 학부모위원(상담전문가) 4명과 전문가위원(변호사, 경찰관, 사회복지사) 3명으로 구성되어, 가정 내 돌봄 공백 또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연계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학부모보듬위원 7명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사업 평가 및 건의 사항 논의, 상담 사례 회의 등이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여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부모보듬위원회의 활동이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에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서부 관내 공·사립유치원의 나이스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교무업무 분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 나이스 활용 과정에서 유치원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사립유치원의 업무가 가중되는 학년말 및 신학기 업무 관련 주제를 다룸으로써 2025학년도 학년말 및 신학기 업무를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학년말에 필요한 생활기록부 마감, 처음학교로 연계 등의 사항과 입학 및 반편성 등의 신학기 업무를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하고, 주요 교무업무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에 이어 내년도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운영하고, 유아학비·교무학사·행정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무업무 기준의 표준화와 시스템 이해도가 높아져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성미란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 나이스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경계 구역에 안전 울타리 신규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경계에 위치한 기존 울타리는 아파트 측이 설치·관리해 온 시설로, 노후하고 높이가 낮아 학생들이 쉽게 넘어 다닐 수 있는 상태였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울타리 상단에 철조망이 추가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통학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계속 제기됐고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들의 우려가 컸다. 과거에도 울타리 교체를 추진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아파트 측의 반대로 철거와 보강이 장기간 이루어지지 못했다. 학생 안전 우려가 지속 제기됐음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장기 현안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학생 안전 앞에서는 더 이상 지연을 허용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현장 의견 청취와 행정 검토 등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학교 내부 경계에 새로운 울타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추진했다. 이는 학생 안전을 위해 교육청이 직접 나서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2월 11일 동부 관내 위(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술치료 기법을 기반으로 자기 이해 활동, 감정 환기, 창의적 표현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상담인력이 감정 소진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미술 매개 활동을 통해 현재의 감정 상태를 탐색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셀프 케어 전략을 익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상담교사는 지속적인 감정 노동에 노출되어 있어 체계적인 소진 예방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상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5일 대전테크노파크 강당에서 고경력과학기술인 75명 대상으로 ‘2025년 학교 과학교육 멘토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이 지원하고, 대전시청(대전테크노파크)이 운영하는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 대한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사업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과학 강의 및 실험·실습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2025학년도에는 대전 관내 170개 학교에서 총 350차시의 멘토링을 운영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사)고경력과학기술연우총연합회 한선화 위원의 특강을 통해 과학기술인의 역할과 학교 현장 연계 방안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고, 대전어은중학교 안선영 교사의 멘토링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소개됐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학교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를 12월 10일 10:00, 대전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를 통해 발표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유치원 3명, 초등학교 48명, 특수학교(초등) 12명으로 총 63명이다. 응시자의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시 조회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교육청 별관 1층 민원봉사실로 제출서류를 내야하며, 등기우편을 통한 비대면 제출도 가능하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3일간 대전내동중학교에서 실시하며, 7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8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및 수업실연, 9일 초등학교 교사 대상 영어 수업실연 및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임용시험과 관련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일 한밭교육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 6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6개 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유아·특수교육 부문 그린유치원 송인우 원장, 초등교육 부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 중등교육 부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 예술·체육교육 부문 충남고등학교 김희종 교장, 교육행정 부문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전(前)행정국장,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 바로세움병원 김경훈 원장이다. 유아‧특수교육부문 송인우 원장은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장으로서 공‧사립 유치원 교사대상 수업컨설팅, 유치원 평가 및 수업심사 활동 등 교원 역량 강화와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대전유보통합 정책 추진 자문단으로 활동하는 등 유아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알리는 등 유아교육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선정됐다. 초등교육부문 윤정병 교육장은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면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연말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기 위하여 12월 24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점검을 실시한다. 공직기강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하며,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행위, 직무해태와 품위 손상행위, 겨울철 안전점검 실태, 그 외 보안관리 및 학교 회계 등 공금 관리 등을 점검한다. 특히, 연말연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 운전의 근절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위법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엄정 조치하는 등 사후 조치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연말연시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비위행위를 사전 차단하여 공직자들이 성실히 일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9일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 동구청과 (가칭)대전제2수학문화관 설립 추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2수학문화관은 늘어나는 수학체험 교육 요구에 대응하고 대전 지역의 균형있는 교육발전을 위해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대전자양초등학교 진입로 서편 부지에 세워질 계획으로, 2029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설동호 교육감과 박희조 동구청장이 참석했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제2수학문화관 설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구청은 수학체험 교육 시설 구축, 진입도로 확장 및 통학로 환경 개선, 공사 안전 관리 등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에 관한 필요 사항을 협력하며 추진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새롭게 마련될 제2수학문화관은 현재 유성에 위치한 수학문화관과 연계하여 더욱 알찬 체험형 수학교육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며, 대전 전 지역의 학생들이 수학과 보다 가까워지고 미래역량의 기반이 되는 수학적 소양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열린 배움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2025년 겨울철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2월 9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학교시설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전선화초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고소작업 안전, 중장비 운용 등 공정별 위험 요소, 폭설 대비 제설 계획 및 동결 방지 조치 등 겨울철 재난 대비 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비상대피로 확보 등 공사장 안전 체계를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공사 관계자들에게 확인하고 보완토록 지시했다. 대전선화초는 기존 연면적 9,520m2, 지하 1층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현재 교실, 급식실, 강당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28%로 골조공사 단계에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난 대비와 공사 현장 노동자 안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노동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비로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학교지원센터 주관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따뜻한 소통이 피어나는 겨울! 센터클로스가 찾아옵니다’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운영지원과에서 추진한‘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 직원이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 또는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소통 트리’를 함께 장식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장이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행사에 참여해 센터클로스(학교지원센터와 산타클로스의 합성어) 역할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조직 내 소통의 온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상호존중과 청렴의 가치를 다 함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2025 국제교육‧다문화교육 성과보고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다양성 속에서 길을 찾다' 라는 기치 아래,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국제교육(영어‧외국어, 국제교류, 세계시민교육) 및 다문화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수업 혁신 동력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등교육과 국제교육팀은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국제교육과 다문화교육의 정책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으며,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단위학교에서 진행된 다문화교육, 영어‧외국어교육, 국제교류 분야의 우수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우수사례로는 다문화교육 정책 연구학교 운영 사례, 한국어학급 운영 및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지도 사례, 초‧중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본관 701회 희의실 및 배재대학교 하워드기념관에서 유·초·중·고 교원 39명을 대상으로‘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출신 국가와 언어도 더욱 다양해지고,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생활 적응 지원 방식 역시 한층 세분화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의 하나다. 연수 과정은 다문화사회 이해와 교육정책 변화, 다문화이해교육 기획 전략, 이해교육 자료 개발 등 정책·이론 기반 내용으로 구성해, 교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실행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 또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피드백, 다문화교육 컨설팅 실제, 이주배경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도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실제 학교 사례를 토대로 프로그램 구성, 상담, 진로 설계 등 학교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