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부 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예비부부 20팀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위대한 탄생, 예비부모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부부들이 공동 육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육아 지식을 배우는 동시에 임신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신생아 돌봄 실습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기 크기의 모형 인형을 활용해 신생아 목욕 방법과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기 등 기본적인 돌봄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평소 육아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예비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봄꽃 바구니 만들기’ 플라워 테라피가 진행됐다. 참가 부부들은 프리지아와 튤립 등 봄꽃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고 서로의 마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2026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23일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공유 회의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주재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는 한편,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청렴노력도에 비해 내·외부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올해 ‘공정하고 투명한 클린(CLEAN) 함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4개 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공직자 부패취약요인 정밀 진단 조사 ▲민원인 청렴해피콜 조사 ▲비공무원 공정 채용 자체 감사 ▲부패 취약분야 탑 픽(TOP PICK) 제도개선 ▲찾아가는 청렴피드백 상담소 운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들과 함께 보배섬 딸기밭 농장에 방문해 딸기 수확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센터 등록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향상을 돕고,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사례 관리, 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 주간 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은 결핵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결핵이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도가 높고 감염병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이라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으며, 초기 증상을 통해 감염을 알아차리는 것과 신속한 검진 등 조기 대응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주 이상의 기침 ▲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과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침 예절과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방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이번 운동(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유도하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결핵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만으로도 지역사회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한 해 동안 총 327억 원을 투입해 104개의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약 4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공공부문의 직접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연령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부문에서는 약 132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환경정비, 지역관리,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공익형 일자리를 운영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해당 사업들에는 약 125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인턴십과 직무 경험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려금 지원 등의 취업 정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정신과 전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형태의 잠언’ 展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각을 매개로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고 사유해 온 방식을 조명하며, 형태를 하나의 언어로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형태는 언어 이전의 언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조각을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인간의 감각과 사유가 응축된 존재로 해석한다. 물질과 형태를 매개로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조형을 통해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물질과 감각, 시간과 존재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돌·나무·금속 등 다양한 재료는 하나의 형태로 응축되며,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본질을 드러낸다. 작품들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잠언’처럼 관람객에게 다가가며, 형태가 하나의 메시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조각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형태는 고정된 의미가 아닌, 빛과 시간, 관람자의 시선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4분기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2026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및 연간 활동계획 안내, 정책 제안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으며,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 등 7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결혼이민자 중심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은 간담회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단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현장 의견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57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마당은 홍봉주 변호사를 초청해 ‘공직청렴과 법제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봉주 변호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법에 대한 이해는 공정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배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건강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를 기반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대상자에 대한 의사소통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해 건강지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는 “주변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직원 총 6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에 동참했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 우호 교류를 시작으로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상호 기부 역시 4년째 지속되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특화작목 연구,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발생 정보 공유, ▲농산물 생산 동향,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보육·교육·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돌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종사자의 초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2025년 전국 시군구 청년새마을연대 종합평가’에서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년새마을연대의 한 해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 공헌과 조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고 시상금 70만 원을 수상했다.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박종훈 회장을 중심으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제주항공 사고 관련 2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설·추석맞이 시장 온·냉차 봉사(각 500인분), ▲취약계층 키위 나눔(90상자), ▲어르신 여름나기 삼계탕 봉사(200인분), ▲수험생 응원을 위한 사랑의 커피차 운영(500인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23일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수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상호 교차 기부에는 고흥군과 보성군 농촌지도공무원 총 66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교차 기부를 넘어 양 지자체의 농촌지도사업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부식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의회에서는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인 농촌진흥분야 사업에 대한 정보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당면한 농촌 현안과 지도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교차 기부가 두 지역 농촌지도 공무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고, 현장에 필요한 농촌지도사업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은 물론 긴밀한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20일 점암면 용강마을과 과역면 내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한기 마을회관 이용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주변의 산불 취약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실질적인 산불 피해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틈없는 암 예방 홍보로 지역사회의 안심 건강망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9일과 20일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1:1 암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 광고지 배부 등 밀착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전광판에 카드뉴스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다. 암종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중 고위험군 등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받아야 한다. 한편, 군은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