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16일과 17일 이틀간 석관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AI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정보화 소외 계층으로 머물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일상생활에서 보다 유용하고 친숙하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은 단순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와 ‘챗GPT’를 중심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성북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주민 호응에 따라 교육 시간을 지난해 140시간에서 연간 300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어르신 디지털 생활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검증된 전문 강사가 시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전하기, 스마트폰 기초, 유튜브 영상 즐기기 등 실생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 빙상장에서 ‘2026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10개 팀이 참가해 U9(2017년생 이하), U12(2014년생 이하)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U9 부문은 HL김해팀이, U12 부문은 서울메가팀이 각각 우승했다.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김해 첫 아이스하키대회였던 지난해 10월 제1회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에 이어 치러진 전국 규모 대회이다. 제1회 김해시 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는 전국 17개 팀 8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내 아이스하키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 300명과 대회 관계자·학부모·가족 1,000여 명 등이 참가하며 2일간 총 약 1억 9,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김경호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이번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경기 경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아이스하키를 보다 가까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026년 4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목요일 '經年變化 – 시간이 흘러 소중해지다'강좌를 진행한다. '經年變化 – 시간이 흘러 소중해지다'강좌는 외부 강사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학관 소장품을 문학관 직원들이 연구하여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 이번 강좌는 문학관 소장품에 관한 강좌로 문학관 전시와 연계되어, 앞으로 전개될 문학관의 다양한 전시를 깊이 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2회차 강좌 [지도로 보는 근대]는 이지석 한국근대문학관 주임이 문학관 소장 자료 중 근대 지도를 독도(讀圖)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3, 4회차 강좌 [김내성의 소설]은 윤민주 한국근대문학관 대리와 작가 ‘김내성’의 작품을 톺아보는 시간으로 김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추리소설과 연애소설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5, 6회차 강좌 [스무살 조선 청년의 일상과 꿈]은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의 강좌로 문학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발달장애인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Need us)’와 함께하는 저녁 시간 운동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With us)’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열리는 니더스 위더스는 3~11월 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열린다.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대부분 낮 활동에 집중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저녁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저녁 활동이 흔하지 않다 보니 인기가 높다. 첫 해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8명, 올해 10명으로 늘렸다. 안전상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활동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시작이다. 식사 후 1시간 30분~2시간 볼링, 농구, 배드민턴, 슬로우 러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운동뿐만 아니라 또래하고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참여자는 20대 후반~30대로 낮 활동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다. 비장애인 청년들과 같이하며 다른 세상을 접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요코하마 창조도시 정책의 특성과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여 년간 일본 요코하마시가 추진해 온 창조도시 정책을 심층 분석했다. 요코하마시는 2004년 ‘창조도시 요코하마 형성을 위한 제안서’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조도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을 되찾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요코하마는 ▲도시자원의 창조적 활용, ▲창조적 인력의 집적과 성장 지원, ▲창조도시 정체성의 국제적 홍보 등의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창출했다. 낡은 창고와 역사적 건축물 등을 창조 거점으로 재생하여 도시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문화적 용도를 부여하는 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요코하마예술위원회와 같은 중간지원조직 설치와 예술인 거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조 인력을 유치하고 이들의 활동 기반을 구축했다. 그리고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를 국제성과 지역성을 접목한 예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술관 1·2전시실과 로비에서 한국 근현대 동양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근대 동양화의 기틀을 마련한 조석진과 안중식을 시작으로 두 화사(畵師)의 제자들을 포함한 총 14명의 작가 작품을 통해 190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약 100년에 걸친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다. 전시는 ▲한국 서화의 전환기 ▲근대적 미술 제도의 도입 ▲해방 이후 일제 잔재 청산 ▲다양한 매체의 도입 등 4부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국가등록문화재와 해방기념 제작 작품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을 통해 시대 변화 속에서 발전해 온 한국미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총 14명 작가의 작품 150여 점과 함께 다양한 자료 보관소(아카이브)와 영상 자료가 전시된다. 전시되는 자료들은 향후 작품 보존을 위해 디지털화될 예정으로 실제 자료 보관소(아카이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중식, 허백련, 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의 규칙 개정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 산정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2030 음성 시 건설을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군의 행정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군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를 행정구역 조정 시 반영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뜻을 모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공동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칙 개정 수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3월 16일에는 개정안이 최종 공포·시행됐다. 이번 규칙 개정은 기존 내국인 중심의 인구 산정 방식에서 탈피해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실제 거주하는 인구를 지역 공동체의 정식 구성원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앞두고 관내 46,276필지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남구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온라인 조회가 가능하고 남구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산정지가와 관련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남구청 토지정보과 부동산관리팀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돼 공시된다. 이후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이 운영되며 구민들은 해당 기간 동안 재산권과 관련한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뿐만 아니라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 임대료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AC)인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립스(LIPS)’와 ‘스케일업 팁스(TIPS)’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탭엔젤파트너스’는 ▲소상공인 투자 연계형 LIPS ▲초기 스타트업 대상 TIPS ▲성장 단계 기업 대상 스케일업 TIPS까지 모두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소상공인부터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창업 생태계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의 투자를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자금(융자·보조금)을 매칭해주는 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투자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정부 자금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민간 중심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이다. 운영사가 먼저 기업을 발굴·투자한 뒤 추천하면, 정부가 매칭 투자 또는 R·D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북부도서관은 3월 14일 도서관 청소년 북아지트에서 ‘한 학기 한 권 10대 필사단 3기’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에 참여한 중학생 12명이 한 학기 동안 책 한 권을 정성껏 옮겨 쓰며 문해력을 키우게 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매체의 짧은 글에 익숙한 중학생들이 긴 호흡의 문장을 직접 써보며 사고력을 기르도록 마렸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1기 85%, 2학기 73%의 학생이 완주에 성공하며 큰 성취감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기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필사단은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데 그치지 않고 사서의 지도와 피드백을 병행한다. 학생들은 이번 대상 도서인 『불을 지키는 사람』을 끝까지 써 내려가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에서 올바른 필사 방법과 원고지 작성법을 익히며 정교한 글쓰기 기초를 다졌다. 이후 7월 결과물 공유회가 열릴 때까지 청소년 북아지트 내 ‘필사의 방’에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필사를 이어가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돕기 위해‘2026년 학교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운영 꾸러미’ 지원 대상 학교를 오는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3월 말 희망학교에 꾸러미를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운영 꾸러미’는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손쉽게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 물품과 활동 지도안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하는 꾸러미는 총 5종으로 ▲‘독서젠가’ ▲‘책말잇기’▲‘입체북 만들기’▲‘생각 지도’▲‘독서룰렛’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공공도서관 사서가 현장 경험을 살려 직접 기획·개발한 신규 보드게임 꾸러미를 선보여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새롭게 제작한 ▲‘독서젠가’는 친구들과 함께 블록에 적힌 독서 퀴즈를 풀며 이해도를 점검하고 문학 작품을 깊이 읽도록 돕는다. ▲‘책말잇기’는 십진분류나 글자 수에 맞춰 책 제목을 릴레이로 이어가는 교구로, 학생들이 놀이처럼 서가를 탐색하며 도서관 이용 역량을 키울 수 있게 기획됐다. 책 표지와 소개문을 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인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구지역 49개 표본학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국 17개 시·도교육감 공동 시행)에서 피해응답률이 1.0%로, 전국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평균 3.0%보다 낮은 전국 최저 수준의 피해응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 지역의 초4 ~ 고2 표본학교 49개교 재학생 9,567명 중 92.2%인 8,825명이 2차 실태조사에 참여(전국 212,382명 중 167,293명 참여, 참여율 76.6%)했으며, 피해응답률은 1.0%로 전국 평균 3.0%보다 2.0% 낮았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지속되는 유가 상승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구녹색학습원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학교급별 맞춤형‘체험-실천-공유’선순환 체계 구축 대구녹색학습원은 학교 현장에서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고도화된 생태 체험과 탄소중립 프로젝트 수업을 전담한다. 평일에 운영하는 ‘창의융합환경체험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정교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년에는 약 3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며, 반일제 또는 전일제 집중 수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특히, 단순히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로 돌아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등 ‘배움-실천-공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 지역 환경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배움터 ‘녹색환경탐구관’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옥정2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중심상가와 옥빛마을 일대 가로변 및 도로변을 꼼꼼히 살피며, 그간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조조활인(造祚活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만송초등학교와 덕현고등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청담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조활인(造祚活仁)’은 ‘복을 만드는 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지역 안전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행정의 일선에서 지역 문제해결에 힘쓰는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봉사 프로젝트까지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이 살기 좋은 양주2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 계절별 특성과 관내 행사 일정에 맞춰 청담천, 광사천 등 자연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