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행정의 벽을 허물고 얻어낸 값진 성과를 다시 이웃 사랑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연말 개최된 ‘2025년 하반기 도 적극행정·협업 경진대회’ 협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겨있다. 전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가 수상한 과제명은 ‘취약가구 안전복지 원스톱 서비스’. 그동안 소방(안전)과 복지 부서가 따로 관리하던 시스템의 칸막이를 없애고, 취약계층 발굴부터 안전 점검, 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혁신적인 협업 사례다. 이 프로젝트는 “도민의 안전에는 부서 경계가 없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추진됐다. 그 결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협업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의 기쁨도 잠시, 예방안전과 직원들은 시상금 활용 방안을 두고 짧은 고민 끝에 만장일치로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월 1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성읍장, 도의원, 군의원, 고성농협 조합장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부 국민의례, 우수지도자 상품 전달, 신입지도자 인준서 수여에 이어 2부 2025년 수입·지출 결산 승인 및 사업보고, 2026년 사업 계획(안) 순으로 진행됐다. 전병호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2025년 한해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고성읍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새마을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고성읍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지역사회의 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수성구는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과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살피소(시정견문정보보고제)는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점검해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제도다.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 사항 이행 실적 ▲제보 사항 처리 실적 ▲담당 부서 사기 진작 및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성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성구는 단순 제보 처리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운영함으로써 행정 대응력과 문제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민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수성구는 동(洞) 유관 단체 회원과 주민, 동장, 환경순찰반으로 구성된 합동순찰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생활 불편 등 주민 밀접 분야에 대한 상시 점검과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5일 천용욱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올해부터 5년간 5,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용욱 세무사는 세무서장으로서 오랜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작년 7월 부원동에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소했다. 그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을 결심했다. 천 세무사는 “김해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 6개월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면서 평소 마음에 담아두었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며 “나눔이 다시 성실하게 일하는 동력이 되고 배우고자 열망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는 ㈜명일(대표 김오식), ㈜신원산업(대표 조정원), ㈜코리아엔지니어링(대표 최병용)으로부터 성금 1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대덕인재육성사업은 학업 의지는 높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덕구의 특수시책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명일, ㈜신원산업, ㈜코리아엔지니어링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으로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명일, ㈜신원산업, ㈜코리아엔지니어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덕구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추진계획 수립부터 규제 발굴·개선 성과까지 총 4개 부문, 7개 지표가 반영됐다. 대덕구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을 비롯해 자치규제 정비, 중단·지연 사업 과제 발굴, 중점 안건 설정 등 규제개혁 전반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25년 규제 발굴 보고회 등을 비롯해 대덕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규제개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구민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행정 통합의 목표가 수도권 분산과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권한 이양과 예산 확대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구 차원의 자체 전략 마련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구를 비롯한 자치구의 권한과 기능도 대폭 변화할 것”이라며 “요구할 것은 요구하면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전략과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권한이 자치구로 대폭 이양되면 그에 따른 책임도 커질 뿐 아니라 예산과 조직 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라며 “관련 부서별로 인·허가권, 개발 계획, 세수 등 행정 통합에 따른 변화를 분석해 대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행정 통합의 궁극적인 목표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높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2301건 2억 6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자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45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사람에 한해 별도 종이고지서 발송 없이 신청된 전자주소로 고지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발송된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 위택스,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해지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세가 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고향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중 주거 여건이 취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연령은 19세부터 45세까지(1980년생~2006년생)이다. 월세 지원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기존 지원자라 하더라도 매년 재신청이 필요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최대 1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반기별 지급 신청 서류 확인 후 6월과 12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본 사업의 재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격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자들의 정성이 부안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2021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료가 기름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환된 전기차 화재의 특성에 맞춰, 기존 차량 화재와 다른 대응 전략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전기차 화재는 고전압 설비로 인한 위험과 장시간 고열 유지, 다량의 연기 발생 등으로 현장 대응 난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초기 판단 및 접근 통제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거리 설정 ▲배터리 냉각 중심의 진압 전술 ▲화재 진압 이후 현장관리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현장 대응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연료 특성이 바뀐 만큼 대응 방식도 달라져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6일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이장회의는 신규이장 임명식을 시작으로 이장단장 및 총무 감사패 전달, 군정업무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식에서 총 4개 마을의 신규 이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이장들은 1월 1일부터 마을 대표로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행정과 주민 간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이장단장과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창복 읍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읍에서도 이장님과 함께 협력하여 주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리마을 이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마을 화합과 발전은 물론 행정과 주민을 원활히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 서정시의 거목 영랑 김윤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영랑시문학상’이 올해로 23회를 맞아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는 한국 서정시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시대의 감성을 담아낸 우수한 시집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것으로,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간된 시집으로, 동일 시집으로 타 문학상을 수상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신청 마감일 기준 등단 10년 이상인 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신청자는 공모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한 뒤, 시집 4권을 동아일보사 영랑시문학상 사무국(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 16층)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 발표는 오는 3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은 동아일보 또는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랑시문학상은 강진군이 주최하며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 경로당 15개소와 미등록 1개소를 대상으로 동장, 담당 공무원, 경로당 회장이 참여해 시설 내 안전 점검과 안부 살피기를 병행하며 따뜻한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경로당 개보수 사업 추진 시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긴급하거나 안전상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보고하도록 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만덕동 노인회장들을 모시고 오찬 간담회를 마련해, 경로당 운영과 지역 현안에 대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경로당이 무엇보다 안전하고 아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펴,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만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고된 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여성 농어업인들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작년 한 해 총 6,039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약 6,440명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농협 채움카드에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당, 미용실 등 문화생활 관련 업종에서 올해까지 사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들이 문화 향유권을 보장받고 당당한 농업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라며, “대상자분들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12일, 해빙기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토사 붕괴, 가설구조물 불안전 등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공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대형공사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을 비롯해 지역 건설관련 협회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해빙기 안전관리 방안과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점검 강화, 흙막이·옹벽·가설시설물 관리, 봄철 화재 예방 대책, 근로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공사 하도급 계약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빙기에는 사전 위험 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