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일산동구 사리현동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의 참여로 공릉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는 STOP·탄소는 DOWN’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농업·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공릉천 인근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무분별하게 방치된 폐기물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발생시키고 처리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 배출로 이어지므로 이번 정화 활동은 탄소 저감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생활개선회 김정임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29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 제주시 농수축산국 관계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 농수축산국 직원 62명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및 동참 직원 62명이 참여해 각각 620만 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때 세액공제 혜택과 지방자치단체 제공 답례품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했던 양 도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와 제주시는 농업인 단체 간 교류, 농업기술 정보 공유,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일상 회복과 정서 지원을 위해 행주산성 역사공원 나들이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자원 연계 특화사업 ‘두(頭)드림(dream)’과 연계한 활동으로, 평소 혼자 생활하거나 외출 기회가 적은 치매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걷고, 식사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의 동행 아래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점심식사와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대상자는 기존 치매사례관리 대상자 중 독거 치매어르신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안전한 이동과 돌봄을 위해 참여자별로 동행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홀로 거주하는 치매어르신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웃고 대화하며 활력을 되찾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나들이에 이어 오는 10월에 추가 나들이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스스로 외출이 어려운 치매어르신에게 지역사회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3일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가족과 직원, 한국철도공사 평택역 사회봉사팀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평택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예산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예산 10경 중 제1경 천년고찰 수덕사, 제8경 예산사과, 제5경 예당호 순서로 진행됐는데,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155주년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제작, 와이너리 투어 등 사과농장 체험과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같은 여행을 선물해 준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택시는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아열대 작물,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평택시에 적합한 신규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적용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기간에(4월 27일 ~ 8월 5일) 맞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취약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포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김포시가족센터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7개의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학습·복지·심리·정서·보건·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 학생 통합 지원 등으로, 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교육·복지·상담·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이 참여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족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회암사路 클래스’ ▲성인 대상 ‘꽃피고 나비날다’ ▲여름 힐링 프로그램 ‘회암사 휴가(休歌)’ ▲자연 체험 ‘회암사 에코 놀이터’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회암사路 클래스’는 회암사지의 길(路)을 따라 과거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길 ▲자급자족 수행의 길 ▲차와 명상을 즐기는 휴식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31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는 ‘생생 꽃피고 나비날다’, 8월에는 ‘회암사 휴가(休歌)’, 10월에는 ‘회암사 에코 놀이터’가 운영되며, 계절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2026년 4월 경기도 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경기도 내 5개 교육지원청(동두천양주, 성남, 시흥, 여주, 연천) 교육장이 참석하여,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2026년 현장 중심 정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현안 협의 및 정책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학생 안전교육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체험형 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안전교육관 내 4D 체험관, 지진체험, 교통안전 및 일상안전 체험, 유아안전교육 공간 등을 둘러보며 학생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안전교육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교육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특히 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과 공교육의 책무성 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과 관련해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실무진이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진과 시청에서 만나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국가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봇들사거리역과 판교역 등 정거장 2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515억원 규모로 국비 60%, 지방비 40%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직접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분산시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 경강선,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강화해 시민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4년 2월 사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시 대상은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6,470호와 공동주택 24만 6,346호다. 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와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공동주택의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은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 공시된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의 의미를 결합해 시민이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연친화형 야외공연이다. 1회차 공연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돗자리를 펼쳐 관람하는 피크닉형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공연은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5월 9일까지 이어진다. △5월 2일 트로트와 재즈 △5월 9일 애니매이션 OST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으로 구성해 즐거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2026 여유당시민대학’ 수강생 35명과 함께 서울 창덕궁부터 화성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문화유산 현장답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발자취와 정조 시대의 역사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야외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다산 선생이 설계한 배다리와 화성 축성의 기술을 바탕으로 진행된 1975년 ‘정조대왕 원행을묘 백리길’을 주제로 구성해 과학적 업적과 실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답사에는 이기봉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학예연구관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창덕궁 돈화문에서 출발해 △노들섬(배다리) △용양봉저정 △시흥행궁전시관 △안양 만안교 △지지대고개와 노송지대 △수원화성 △안녕리 표석을 거쳐 융·건릉까지 약 53km(100리)에 달하는 옛길을 따라 이동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여유당시민대학’은 하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비영리단체 사랑행복나눔이, 한가어죽과 협력해 중장년 건강밥상 지원사업 ‘희망찬찬’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희망찬찬’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매월 첫째 주 화요일 ‘한가어죽’의 어죽 후원이 더해져 대상자들의 영양 보충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순화 사랑행복나눔이 대표는 “3년째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가어죽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어죽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조안면사무소에서 조안면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조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안면 노인회장과 송촌리·능내리·삼봉리 노인회 및 이장단, 주민복지팀장 등 지역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지정 계획과 운영 목적을 설명하고 운영위원회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추진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치매 안전망 구축과 안전 환경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지정 등록을 거쳐 10월부터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의견을 반영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동 일대에 추진한 꽃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활력이 부족했던 원도심 금곡동 일대에 생기를 불어넣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곡동은 홍유릉(대한제국 황제릉·세계유산), 이석영광장, 리멤버1910 등 역사문화 자원이 인접한 지역이다. 이번 꽃정원은 이러한 공간을 봄 경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규 화단 2개소에는 호스타와 델피늄 등 초화류를 식재하고 조경석을 배치해 안정적인 경관을 조성했다. 또 토분 설치와 잔디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교통섬에 화단을 설치하고 조명시설을 더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으며, 기존 화단에도 계절별 꽃묘를 식재해 도심에 생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꽃정원 조성을 통해 금곡동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녹지 및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