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북초등학교 등 서귀포시 관내 25개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 활동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과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전담 점검반이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및 공정률 확인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및 위험 요소 제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기타 교내 시설물 및 사각지대 위험 요소 확인 등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신학기는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 공간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신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본청 4층 대회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정부포상 대상자 중 전수식 참석을 희망한 교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제주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선생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8명 ▲홍조근정훈장 10명 ▲녹조근정훈장 9명 ▲옥조근정훈장 5명 ▲근정포장 3명 ▲교육부장관표창 3명으로 총 48명이다. 전수식에는 김광수 교육감이 포상을 전수하고 “교직에 헌신하며 제주교육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삶의 여정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7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적인 사안 조사를 전담할 조사관 21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23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올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해 조사하며 사안 접수 시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해 학교의 사안 처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위촉식에 앞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담조사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유형별 사안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법 ▲학교 문화와 학생 심리 이해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와 위촉을 통해 배치된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효율적인 조사 지원을 수행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학교폭력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조사관들의 전문적인 조사 역량이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한림읍 소재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 운영하는 ‘3월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토요 프로그램은 제주국제교육원이 3월부터 12월까지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흥미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3월에 ‘토요영어체험교실’과 ‘세계문화체험교실’ 두 과정을 운영한다. 토요영어체험교실은 3월 14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첫 시간에는 ‘나의 학교생활(My School Life)’을 주제로 교실·학교 관련 과제 활동을 진행한다. 홀수 달에는 고학년(4~6학년 15명), 짝수 달에는 저학년(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은 3월 21일을 시작으로 ‘지구촌 놀이왕’을 주제로 한국 이랑타기, 중국 만리장성, 필리핀 피탄테로 등 다양한 나라의 신체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주·비이주 배경 초등학생 12명을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들이 독서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도서관을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 대상 독서 모임인 ‘책 먹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을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사서와 함께 각자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고 독서 취향을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8월을 제외하고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3월 14일에 열리는 첫 번째 책 모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서귀포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좋아하는 그림책을 활용해 ▲해시태그 자기소개 ▲도서 전시회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3월 오후 6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선택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연극 놀이를 결합한 주말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책 속 주인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은 뒤 역할 놀이와 연극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아이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목소리를 활용한 연극 놀이 ▲감정 표현과 즉흥 상황극 ▲이야기 속 공간 창조 ▲그림자극 만들기 ▲ 소품을 활용한 상상 이야기 구성 등으로 이루어지며 아동이 책 속 인물이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됐다. 특히 이야기 속 인물을 직접 연기해 보며 다른 사람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가족상담 지원 강화를 위해 도내 가족상담 전문기관인 경청아동가족상담센터를 포함한 24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가족상담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취지에 맞춰 학생 지원을 국가 책임의 체계적인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실천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전문 상담 자원을 연계한 가족상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신속히 연계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며 사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지원청 대강당에서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감 승·전직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교감 승진자 6명(초등 4명, 중등 2명) ▲교감 전직자 1명(중등) ▲교육전문직원 6명 ▲신규교사 20명(초·중등·특수)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승진과 임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서귀포시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교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와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육지원청의 비전인 ‘공감, 새로운 생각, 성장하는 서귀포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3월 21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3월 기획공연으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와 수어 통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은 음악적 재능을 지닌 지휘자 ‘건우’와 농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수어 통역사 ‘이유’의 만남을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후천적 장애라는 설정을 통해 사회가 규정한 ‘보통’의 기준을 되돌아보게 하며, 다름을 특별함이 아닌 삶의 한 모습으로 바라보도록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은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작품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공연 예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도민 4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예매 수수료 별도)이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과 상환지원을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융자 규모는 1,000억 원으로, 도내 사업장을 둔 46개 업종 관광사업체가 대상이다. 시설 개·보수, 경영안정, 디지털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등을 지원하며, 대출 금액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이차보전 총 예산은 복권기금 14억 원을 포함해 120억 원이다. 올해 융자지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자금 신설이다. 히트펌프·태양광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하는 관광사업체에 1.5%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융자한도는 개인 8억 원, 법인 17억 원이다. 시설·경영안정자금 변동금리(2026년 1분기 기준 2.21%) 대비 0.71%p 우대 효과가 있다. 전세버스 노후차량 교체 융자한도도 높아진다. 내연자동차는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전기·수소버스는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각각 상향된다. 농어촌민박 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가 도민 주도의 지역문제 탐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2026 문제너머학교’를 운영하고,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현안을 마주할 때 해결책을 찾기에 앞서 문제를 충분히 들여다보는 시간과 역량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먼저 집중해, 도민이 스스로 문제를 경험하고 재정의하는 인식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 점검(1주차) △개인적 경험의 기록(2주차) △타인의 시선과 관찰 훈련(3주차) △문제의식 지형도 만들기(4주차) △지역 문제의 다층적 이해(5주차) 순으로 구성되며, 회차를 거칠수록 개인의 시선에서 지역 전체로 시야를 넓혀가는 구조다. 지역 문제를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도민과 지역 활동 주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자세한 내용은 소통협력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개소 이래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초기(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서귀포시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기 창업 과정에 집중하여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계획서 작성법 ▲초기 스타트업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법률, 특허권, 세무 등 전문가 매칭 멘토링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업 창업두드림 특별보증 교육 이수 인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자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게시물 내 신청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강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도내 초·중등 교사들이 직접 수업 사례와 교육정보기술 연계 방안을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수는 ▲영어(인공지능 기반 읽기 학습) ▲수학(인공지능 활용 학습 진단 및 맞춤 지도) ▲국어(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및 문해력 강화), 공통(실시간 참여형 수업 도구와 디지털 활동지 제작) 등 분야별 실습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사 주도의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지원을 아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정책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했다. 교복 구매 업무지원 대상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 동복은 총 5031벌(제주시 3797명, 서귀포시 1234명)의 납품 건수를 완료했으며 하복도 조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사업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연 2회로 확대하고 누리집에 ‘계약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