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축산, 농산가공, 도시농업,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지역특성화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농업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기술 실증 및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기센터는 총 100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 15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소지 및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연구회, 작목반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단체)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이다. 청주시는 해당 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확인을 지원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총 412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3천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천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차량신호등 보조장치)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호등의 가로 기둥에 LED 신호를 추가로 설치해 원거리에서도 차량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보조장치다. 해당 교차로는 중차량 통행 비율이 높고 심야 시간대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잦아, 신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신규로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는 지난 8일, 매포읍 분회 회의실에서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회원 26명을 비롯해 매포읍장, 매포읍 관내 기업체 대표와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하는 제6·7대 장용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매포읍 분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제8대 이송윤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매포읍 분회가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공개했다. 군은 인구·복지·교통·경제·농정·환경·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인구 분야에서는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 대상을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에서 2년 이내로 확대하고, 월 2회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인다. 전입세대 축하금과 다자녀가구 전입장려금은 지원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전입 유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고, 노쇠·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체계도 가동된다. 이와 함께 AI 돌봄로봇 보급,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지급, 영상추모 중심의 장례문화 조성 등 새로운 복지 정책을 통해 돌봄의 질과 범위를 동시에 확장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북클럽'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 속 꾸준한 독서와 필사 습관 형성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총 10과정(읽기 5과정, 필사 5과정)으로 구성되며, 1개 과정당 20명을 모집한다. 2월 '스토아 수업 한 달 읽기'를 시작으로 매달 1개씩 다른 주제로 다양한 읽기 및 필사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영화 명대사 필사 한 달 쓰기 ▲사피엔스 한 달 읽기 ▲고전문학 필사 한 달 쓰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멘토의 안내에 따라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제시된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월말에는 온라인(Zoom 화상회의)으로 만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참여자 간 교류도 이루어진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비대면 북클럽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여자들이 함께 읽고 쓰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매년 본청으로 신규 전입하는 180여 명 직원들의 원활한 적응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본청 전입직원 안내자료 '새로운 시작, 든든한 길잡이, 충청북도교육청 적응 A to Z'를 최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젊고 경험이 부족한 신규 전입 직원들이 본청의 조직과 업무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주요 구성은 ▲충청북도교육청 알아보기 ▲공무원 일반 ▲권한 신청 및 시스템 보안 ▲본청 주요 업무 안내 ▲본청 적응 노하우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본청의 주요 기능과 역할, 권한 신청 절차, 핵심 업무 수행 매뉴얼,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충북교육청은 본청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안내자료 책자를 배포하고, 향후 업무 환경과 행정 여건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안내자료가 전입 직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초기 적응 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학생들의 방학 중 진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 '방학애(愛) 진로상담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애(愛) 진로상담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무료로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유앤아이(U&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학교급 전환기 적응 지원 ▲학습 습관 형성 및 진학 준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12일부터 두 달간 오전 상담(10:00~12:00)을 새롭게 운영하고, 기존 저녁 상담(16:00~19:00)도 지속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다회기 상담을 희망하거나 1회 상담 이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최대 6회까지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7명의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이 활동 중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황동연)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제17대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수우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황동연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상용 4-H본부 회장과 주경종 4-H연합회 회장이 새로이 농업인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수우 직전회장은 "그동안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성심으로 활동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회원으로 돌아가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마음을 다해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동연 신임회장은 "직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님들과 한마음한뜻으로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농업의 안정적 발전, 농업인단체의 공동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18대 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진도 소개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새해인사와 더불어 "농업인의 권익보호, 농업의 발전, 주요 농정과제 해결을 위해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증평군새마을회가 9일 충북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5년 입영문화제 참여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증평군새마을회는 육군 제37보병사단에서 열리는 입영문화제에 2023년부터 참여해 커피와 차, 간식 등을 제공하는 차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긴장된 입영 현장의 분위기를 완화하고, 입영 장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데 기여해 왔다. 입영문화제는 매년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포토존 △사랑의 편지쓰기 △전투복·전투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현장에 따뜻한 응원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유금렬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입영문화제에 적극 참여해 입영 장병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행사로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금왕읍 무극2리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국토부 공모 선점을 목표로 금왕읍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그간 진행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소요 조사 결과와 의견을 반영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23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장 이·취임식이 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군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21대와 제22대 회장을 연임하며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정영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23대 김문정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이애련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회장, 우윤순 소비자교육중앙회 옥천지회장, 손영일 아이코리아 옥천군지회장, 김화분 여성단체후원회장, 이재숙 농가주부모임 옥천군연합회장이 각각 취임해 각 단체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정영희 이임회장은 “4년간 여성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여성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단체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그동안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를 위해 선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