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랑구는 2026년에도 구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구는 2024년 1월 방사능 측정 장비를 도입해 보건소 내 식품안전분석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소비량이 많은 고등어·조기 등 국내외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과 2025년 동안 총 949건의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성분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2026년에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검사 결과는 당일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세슘·요오드 등 방사능 성분이 미량이라도 확인될 경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이중 확인 절차를 거쳐 관리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검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랑구가 중랑 면목·양원 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되 학령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부터 실전 학습 전략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AI·미디어 리터러시 강사와 전문 강사와 현업 웹툰 작가가 직접 지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먼저, 양원미디어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미디어 리터러시 및 아트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AI 영상 동화 만들기’는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영상을 제작해 보는 수업이며 ▲저학년을 위한 ‘AI로 만나는 디지털 아트’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노우 액션! 동물 이모티콘 제작’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익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 활용 능력을 기르고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게 된다. 면목미디어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강남구 출생아 수는 3,013명으로, 2024년 2,689명 대비 32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2.05%로 전국 평균(6.56%)과 서울시 평균(8.95%)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는 2023년(13.53%)과 2024년(14.43%)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12.05%)을 이어가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임신부터 출산·양육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꼽았다. 강남구 저출생 대응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구는 첫째 출산 가정에 출산양육지원금 등을 포함해 탄생 첫 달 기준 79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9일 고경숙 ‘개성 찹쌀순대 해장국’ 대표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 예정이다. 고경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지난해 12월 교육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모범적으로 진로체험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 기관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2023년 12월 5일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신산업 분야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교육의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은 지역 중·고등학교와 협력해 드론, 로봇·코딩, 3D프린팅, 가상현실(VR),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하는 ‘4차 산업 은평미래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학습동아리 형태의 ‘스마트스쿨’을 통해 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는 ‘아이맘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은평구와 관내 택시운송업체가 협업해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정이 의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전용 택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사업은 저출생 대응과 코로나19 시기 임산부·영유아의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현재 아이맘택시 이용 건수는 6만 4천여 건을 넘었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해 많은 지자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해 유사한 사업을 하는 은평구 대표 정책이다. 시행 7년 차를 맞은 ‘아이맘택시’는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편의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병·의원뿐만 아니라 오후 2시 이후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센터 영유아 관련 공공시설 5개소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맘택시’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한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서비스 이용 3일 전부터 30분 전까지 가능하며 이용 증빙서류를 14일 이내 앱으로 제출해야 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생애주기별·가족특성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구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부부·부모-자녀 대상 가족상담 ▲예비·신혼부부교실, 부모교육, 입학입시교육 등 가족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한 가족돌봄 ▲교류소통공간 운영 및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소풍’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을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교육·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초기 정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센터는 1센터와 2센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녹번동(은평로21가길 15-17)에 위치한 1센터는 보편적 가족서비스 중심으로, 불광동(연서로41길 31)에 위치한 2센터는 다문화 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센터는 지난해 불광동으로 이전해 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상담 및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천구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올해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인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평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 상담인원이 30%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위기상황 상담까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상담 시 1회당 5천 원의 비용을 부과하던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양천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청소년도 이제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평일 상담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상담(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도 함께 운영해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력과 공간 등 운영체계도 대폭 개선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엄마, 나 지금 급해. 빨리 송금 좀 해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자녀의 다급한 목소리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음성이지만, 실상은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목소리’다. 서울 강서구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불법사기로부터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금융사기, 이른바 ‘AI 피싱’이 어르신들을 노리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족의 음성을 그대로 학습해 흉내 내거나, 의사·검사·금융기관을 사칭한 영상 통화로 신뢰를 얻는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조차 쉽지 않다. 이에 구는 어르신이 범죄 수법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 불법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급변하는 범죄 환경 속에서 막연한 불안을 넘어, 현실적인 대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어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1월 16일,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통과 화합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소·화·제〉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매년 여름·겨울방학 중 운영하는 ‘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융합 발표회로, 참여 학생들은 장르 간 협업과 융합을 통해 예술적 표현의 확장과 소통·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발표회는 은평구에 위치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갤러리 We와 하늘공연장에서 열리며, 지난 1월 5일부터 운영된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소·화·제〉는 ‘공동체’를 주제로, 예술 강사 12명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2개의 공연과 1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창작 뮤지컬 〈헤이, 지티〉는 뮤지컬·K-POP·작곡·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협업한 작품으로, 로봇과 AI,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AI 시대 존재 간 관계를 성찰한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하고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다. 신청 대상은 경유 차량 소유자 중(예: 2012년 7월 이전 출고 차량 등) 연납 대상 기간 동안 소유권 및 부과 지역 변동이 없는 경우다. 신청은 서울시 ETAX나 전국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동대문구청 02-2127-4642)로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고지서가 발송되고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구는 “기한을 넘기면 연납이 아닌 정기분(3·9월)으로 부과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만큼,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를 통해 원인자 부담 원칙을 실현하고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 제기 비용과 전세사기 피해주택 거주자를 위한 주거안정자금을 각각 가구당 100만 원씩 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임차인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 비용’이다. 소송을 결심해도 인지액·송달료 같은 비용이 먼저 발목을 잡고,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에는 이사도, 생활도 쉽게 결단하기 어렵다. 동대문구가 올해도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을 이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원은 두 갈래다. 먼저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필요한 인지액·송달료 등 비용을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임차인에게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해, 생활의 급격한 붕괴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피해자가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디에서 피해를 당했느냐’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2025년 1월 사업을 시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서대문구 연세로 50)에서 열린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민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지난해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상위에 오른 ▴서울야외도서관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앞서 홍은사거리 인근 ‘유진상가’에 들러 내부순환로 지하화 이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홍제역세권 개발 현장을 확인하고 왔다”며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처음 시장으로 일할 때 시작했던 홍제천 정비가 빛을 발해 이제 세계인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된데 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층을 위해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사 과정에서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중개보수 부담을 줄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3년간 총 142명에게 약 2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거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이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 원 이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며 발생한 부동산 중개보수다. 지원 한도는 최대 30만 원이다. 월세의 경우 단순 보증금만이 아니라 ‘월세보증금+(한 달 월세액×100)’ 산식으로 전세보증금으로 환산해 1억 원 이하 여부를 판단한다. 대상자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주택 전·월세 중개보수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주민이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동대문구로 전입신고를 완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유도시 ▲든든한 돌봄, 새로운 배움 아이행복도시 ▲대학, 청년,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청년창업도시 등의 비전을 주민들과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홍제역 역세권 개발, 모아타운, 서부선 경전철,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서대문구 관련 주요 추진 사업과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새해 시정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축사자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으며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도 영상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