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체육을 통한 택견 보급을 위해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전통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참여 학교는 총 29개교로 유치원 13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개교가 참여하며 전년도보다 4개교 증가했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참여 의사를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사업 예산은 총 7천5백만 원으로 수업 차수와 학생 수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차등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학교는 수업 일정 조정과 운영 관리, 강사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집행과 정산 등을 담당하며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택견 체조와 기본동작 중심의 실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 소속 전문지도자를 학교 강사로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수업을 통해 익힌 택견 체조는 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과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과 ‘신규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총 87농가, 38.6ha 규모의 과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은 노후 과원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품종 갱신, 과원 정비, 재배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6억 6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0농가, 31.1ha 규모의 과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과원 조성사업을 통해 17농가, 7.5ha 규모의 신규 과원 조성을 지원한다. 사업에는 2억 9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이지플 등 우량 묘목 식재와 미래형 과원(고밀식·이축·다축 재배)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해 체계적인 과원 조성을 돕고 과수 재배 기반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과원의 체계적인 정비와 신규 재배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충주시 과수 산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관·단체가 보유한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지원 분야는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의 적정성,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강사비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차 정책에 속도를 내며 ‘수소·전기차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지역 내 전체 등록 차량 12만4,084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수소차 678대, 전기차 4,990대 등으로 4.5%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해 2월 기준 3.4%에서 1년 사이 1.1.% 상승한 수치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해 2025년까지 총 92대를 친환경차로 교체했다. 시는 올해 전기차 1,500대, 수소차 94대, 전기이륜차 135대 등 친환경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솔린·경유·LPG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매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별도의 전환 지원금을 지급하며,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차량 보급 확대에 맞춰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서충주 지역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추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월 발행한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충주시 건강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 건강 프로파일은 지역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결정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기초자료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분석 결과를 반영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완화를 위한 건강마을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마당 운영, 건강도시 소식지 발행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도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17개 핵심 부서와 25개 읍·면·동이 참여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1부서 1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충주시는 2022년부터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를 비전으로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추진 5년 차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 2월 말 기준 충주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3,775명으로 전체 인구의 26.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특별기획전‘한 ‧ 중 ‧ 일 국제목판화전 NOW in NATURE & HISTORY’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가야금 독주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서예가 여태명의 서예 퍼포먼스, 개막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김진하 기획자와 중국·일본 작가들이 참여한‘해외 아티스트 토크’가 주철장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목판화전은 오는 6월 18일까지 생거판화미술관 전시동과 주철장전수교육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3국을 대표하는 목판화가 21명의 작품 110여 점과 북한 판화까지 소개해 아시아 목판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극동 3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 역사와 가장 뛰어난 목판화 전통을 가진 나라이며,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현대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는 목판화 강국이다. 강선미 군 문화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2일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3월 14일)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가수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그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특히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지역 특산물 등)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 의사를 밝혀 감동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기부금뿐 아니라 답례품까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시 나눠주신 송민준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충북에서 옥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공식 가입하며 모든 군민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법제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협의체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안전망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보편적 복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미 △전 군민 무료버스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복지·농업 연계 케어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사업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퇴원 환자와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 복지 공약 1호로 채택되며 정책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한 청주시는 올해부터 공예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와 창작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주한프랑스대사관 및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와 각각 공예 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본 협약은 국제 레지던시를 통한 청년 공예가의 예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교류 국가 간 창작 협력은 물론 공예도시의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레지던시 사업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첫 지원사업으로, 프랑스 파리 모빌리에 나시오날(Mobilier National)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Taoxichuan Art Center)에서 진행된다. 국제교류에 참여할 인원으로 총 4명이 선발될 방침이다. 파리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1명, 징더전은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3명이 참여한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주시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교가 드림(Dream) 녹음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지역 학교의 오래된 교가를 지역 전문가(음대교수, 작곡가)들이 편곡하고, 시립합창단의 목소리와 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각 학교 학생들이 함께 녹음해 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교가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성신학교 △솔강중 △오송초 △오창초 △운동초 △청주중 △청주중앙여중 △한벌초 총 8개교가 사업에 참여했다. 학교 관계자로부터 “입학식·졸업식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도가 높다”, “학생들이 더욱 애교심과 애향심을 갖게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 신청은 3~4월경 공고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 접수 후 신설학교 및 오래된 교가 보유 학교 등 특수성, 적합성 여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학교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여 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4월 24일부터 26일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상당구 중앙공원을 비롯한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주년을 맞은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 및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역사의 흐름을 사계로 표현한 흥미로운 야간 콘텐츠를 통해 청주의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압각수를 비롯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중앙공원, 충북도청, 성안길 일원 등 원도심의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된다. 압각수의 전설을 담은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과 국가유산 야행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만보 챌린지 및 스탬프 투어, 자연물을 활용한 각종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야행은 11년 연속 개최되는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라며 “봄밤의 정취를 담은 아름다운 원도심 문화유산과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올해 행사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예정지인 청주랜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7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착공해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중심으로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시설 내부 공간 구성과 향후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쓰레기감량 시민실천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짧은 세로형 영상(쇼츠)’으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제작할 수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분 이내 영상으로 내가 실천하는 쓰레기 감량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포장 없는 소비 도전 등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재미, 공감성, 실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 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최대 100만원 상당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청주시 환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은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의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군북면 다목적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군북면 주민자치위원 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우수 주민자치 사례 소개, 완성도 높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실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3기 군북면 주민자치회가 다수의 신규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만큼,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옥천군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의 첫 교육이 군북면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박찬훈 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