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다익산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다다익산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이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제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재단은 상반기에 75명을 선발해 1인당 학기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 지원으로 이어져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역 으뜸인재 육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9회 정읍시장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9일 관내 족구 동호인 120명,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족구의 특성을 반영해 여성혼합부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운동사마 광현(일반부), 운동사마 성섭(관내 1부), 감곡족구회(관내 2부)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운동사마 성진(일반부), 학부연 영복(관내 1부), 학부원 용석(관내 2부)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인들이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 확산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2026년 성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는 성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예비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디지털 환경과 다양해지는 청소년 성문화를 반영해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고, 성인지 감수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자원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성문화 변화 대응과 성인지 감수성, 성인권 중심의 자원활동가 역할과 자세, 청소년과의 소통 및 공감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서는 전문 교육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3층에 자리한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새봄맞이 대청소 및 청소행정 책임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겨울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청소행정 책임제를 운영해 담당 구역별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동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추진 결과, 지역 단체 57개소와 관내 공공기관 40개소에서 총 865명이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단체별 정비 구간 4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벌여 생활 폐기물과 방치 폐기물 등 총 120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에는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2분기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주제를 농촌·하천 지역으로 정해 집중 관리 계획을 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순환운동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전신운동이 가능하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이 여러 운동 구역을 순서대로 이동하며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역마다 다른 종류의 운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전신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주 2회로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 주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체력과 근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 전체에 장애인 편의 기능을 전면 도입하고 최신운영체제로 성능을 개선해 누구나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선 작업의 핵심은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있다. 시각장애인이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숫자 자판(키패드) 버튼과 점자 안내를 꼼꼼하게 정비했고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아울러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배려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 구조를 알맞게 조정함으로써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 손쉽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기기의 뼈대가 되는 운영체제 교체 역시 이번 정비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전 기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11’로 최신화해 전체 운영 체계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한층 튼튼하게 다졌으며, 서류 발급 처리 속도와 인식 정확도도 함께 끌어올렸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낡은 발급기 1대를 새 기기로 교체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는 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 장비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드 로더 등 소형건설기계 3종이다. 이 장비들은 영농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으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고 사용법을 잘 몰라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관 위탁을 통해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정비 이론, 도로 주행 등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 운전 및 취급 요령 등 실습 교육을 이수한 다음 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21명의 면허 취득을 지원해 왔다. 장비 안전 사용 방법과 숙련된 작업 요령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지원·안전 육묘 관리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불량과 깨씨무늬병 발생 등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종자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발아율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종자 발아율 검사부터 결과 안내, 현장 기술 지도까지 연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농가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한 후 시료를 제출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아 시험을 실시하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소에서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 예방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종자 소독을 비롯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예방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진행하고 육묘 불량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과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자 발아율은 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향토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수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퇴치 대상은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블루길(파랑볼우럭)과 큰입배스다. 시는 수매를 위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민이 직접 포획해 온 외래어종을 1kg당 5000원씩 총 1000kg까지 선착순으로 사들일 계획이다. 수매는 오는 5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역매립장(영파길 169)에서 진행된다. 시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수매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생태계 교란 어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어류의 주요 산란기인 5월에 외래어종을 집중적으로 포획해 고유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토종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로 지정(1998년 2월)된 블루길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덕천면에 자리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 물결로 물들며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근한 봄바람이 스치는 공원 내 산책로 주변에는 유채꽃밭이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화사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싱그러운 초록빛 수목과 만개한 유채꽃이 파란 하늘과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면서,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꽃밭을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황토현 전적지 일대에 조성된 뜻깊은 공간이다. 시는 방문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동시에, 만개한 유채꽃과 함께 자연 품에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숭고한 역사가 숨 쉬는 뜻깊은 장소”라며 “올봄 활짝 핀 유채꽃과 함께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도 한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됐지만, 발생 지역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등을 운영하며 닭과 오리 농장의 정밀검사를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정읍천과 고부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3건 검출됐으나, 출입 통제와 긴급 정밀검사, 농장 이동 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내 확산을 차단했다. 전국 34개 시·군에서 62건의 AI가 발생했음에도 정읍 지역 가금농장에서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종오리 농장 통제초소·방역전담관 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농장 주변·주요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급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며,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과 응용 프로그램(앱), 전화 자동 응답(ARS),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2006년 4월, 단절됐던 33.9km의 방조제가 하나로 연결된 지 어느덧 20년이 지난 지금, 계획으로만 존재했던 새만금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회의 땅’으로 그 모습을 완전히 탈바꿈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막이 공사 20주년을 맞아,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지형도가 뒤바뀐 새만금의 변화상과 함께, 현대차 등 대기업의 투자 지원을 발판 삼아 도민이 그 결실을 누리는 ‘새만금 대도약 시대’를 선언했다. 20년의 기록, 바다를 땅으로 바꾼 ‘영토 확장’의 대변화 2006년 물막이 완료 당시 광활한 갯벌이었던 새만금은 지난 20년의 매립 과정을 거치며 대한민국 영토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현재까지 전체 매립 대상 면적(291㎢) 중 약 42%에 달하는 용지가 조성됐으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42배, 축구장 약 17,000개 규모의 새로운 국토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도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제도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민간 주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주도 매립 대폭 확대와 개발 목표연도의 단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김제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연대·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올해 85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공서비스 혁신형 등 6대 유형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33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17개 사업이 우수모델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남원시가 ‘월매 스테이’ 사업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형’에, 김제시가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으로 ‘지역활성화 선도형’에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남원시의 ‘월매 스테이’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체류·자립 복합거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은퇴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시키고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을 시설 운영 인력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유치 인센티브 제도 전반의 정비에 나섰다. 정부의 지방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려 대기업의 조 단위 지방투자가 잇따르면서 지역 투자 유치의 기회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도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을 마중물 삼아 초대규모 투자 유치를 본격화하는 한편, 보조금 한도 상향·세제 감면·특구 제도 확대·투자 인프라 강화 등 인센티브 전 영역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하여 전북을 기업투자의 최우선 선택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도는 초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보조금 지원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지방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려 대기업의 조 단위 지방투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앵커기업 유치는 협력사 동반 유치·지역 공급망 형성·대규모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파급효과가 크다. 1조원 이상 투자기업 1개사의 유치가 수십 개 중소기업 유치에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인센티브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도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26.2월) 등 1조원 이상 초대규모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