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회장 김학실)는 3월26일 영광군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김학실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장, 박래학 노인대학장, 각 분회장과 입학생 등 총 88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 입학생은 전년도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가 고르게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으며, 작년부터 참여해온 어르신들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새롭게 입학한 신입생도 40여명에 달해 노인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노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지혜로운 노년의 삶’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 노래교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가을에는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병행 될 예정이다. 김학실 지회장은 “백두산(100살까지 두 발로 산에 오르자)”을 외치며 건강한 노후 실천의지를 강조함과 동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군청 광장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착과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에 동참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회, 시니어클럽, 이장단, 생활개선회, 명예환경감시단, 영광JC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약 400명이 참석해 생활 속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단체장들이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인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소각, 매립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실천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현산면 분토마을을 선정,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온 가운데 사업에 대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교류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 식당 및 노래방, 영화관람이 가능한 마을 카페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식당과 놀이·여가 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바리스타 교육과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분토마을 주민들은“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이번 우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유류 절감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완도해경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 될 가능성에 대비해 경비함정 운용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경비함정은 긴급상황이 아닌 입출항 시 시속 15노트(시속 약 28km) 이하 경제속력을 유지하고 임무 수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재량을 최소화하여 유류 사용량을 줄인다. 한편, 경찰서 개인·공용차량에 대해서는 기후에너지부의 지침에 따른 5부제를 시행하고, 예외차량(긴급. 전기·수소,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대해 엄격히 단속·관리하고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고유가 극복을 위해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26~27일 경상남도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공동 개최하고,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공유회는 전남 교육발전특구가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및 전라남도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시·군 교육협력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돌봄과 산업 연계 교육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전남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해 해양초 ‘아이빛터’및 진주 공군항공과학고를 방문해 교육청-지자체 협력 우수사례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전남 AI 산업 정책 방향 특강과 지역별 교육혁신 성과 공유를 통해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는 타 시·도 우수사례를 전남 실정에 맞게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6~27일 영암에서 ‘2026학년도 일반계고 관리자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열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춘 진로 진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대입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장(26일)과 교감(27일)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도내 일반고 관리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대입전형 결과 분석 ▲ 변화하는 대입제도 이해 ▲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방안 ▲ 일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 역할 ▲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다. 특히, 전남 대입전형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분석과 함께, 2028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입지원관이 참여해 서류평가 관점과 학생부 기반 평가 흐름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각 학교가 대입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정수장 수질관리요원과 시료 채취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먹는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중심 전문교육을 했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동에 대응하고, 정수처리시설 운영 신뢰성과 먹는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 과정은 ▲상수도 원·정수 수질관리 ▲AI 활용 스마트 수질관리 사례 ▲먹는물 및 지하수 시료채취 방법 ▲항목별 시료 보존·운반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생물 시료 취급과 소독부산물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수질기준 초과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제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와함께 표준 정수처리공정 이해, 수질 민원 사례, 최신 수질관리 기술 동향을 포함해 교육의 전문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문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와 신속한 대응이 수질관리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도민이 안심하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7일까지 이틀간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제22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세미나’를 개최, 전국 해양수산 연구기관 간 협력과 미래 수산업 대응 전략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주관으로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10개 :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특히 고수온 등 기후변화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성 품종 개발과 AI 기반 어장환경 관측·예보 기술 등 첨단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기관 간 연구정보 공유와 기술 교류, 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세미나에는 전국 수산연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총 5건의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전남도)을 비롯해 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55용사를 추모하고 안보의식을 다지기 위한 기념식을 27일 목포 현충공원에서 열었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김국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모상묘 전남도경찰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해수호 55용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이름을 한 명씩 부르는 ‘롤콜(Roll Call)’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참석자들은 해군 제3함대와 목포시립합창단이 공연한 창작곡 ‘서해의 별이 되어’도 함께 부르며 서해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선 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로 해군 제3함대 장병 3명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함평군은 27일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지도 ▲농업기술 정보 제공 역할 수행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딸기·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월 개관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23일 농기계 운전 실습을 시작으로 드론 실무, 생활 용접, 소형농기계 정비, 교통안전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7개 과정으로 구성돼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암군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RPC 착공에 들어가며 쌀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쌀 가공·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8개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 방식으로 추진돼 분산됐던 유통 구조를 하나로 묶고, 영암 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생산 중심에 머물렀던 쌀 산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완공 시 영암에서 생산된 쌀의 절반 이상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통합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임시가맹점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서 총 36개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카드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에서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평소 사용이 제한됐던 먹거리와 특산품 구매가 가능해져 문화누리카드 이용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군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축제 이후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발굴과 홍보를 이어가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이 축제를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히로시마 일원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역량 강화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쟁의 참상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원폭돔과 평화기념자료관을 견학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위령비 참배와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추모문] 이곳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잠들어 계신 영령들이시여,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삼가 머리 숙여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 1945년 원자폭탄 투하라는 참혹한 비극 속에서 타국의 땅에서 희생되신 영령들의 아픔을 깊이 새깁니다. 저희는 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 공존의 가치를 지켜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