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4일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지원 제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복지 안전망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도내 인근 시군의 대형 가금류 농장에서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의 시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월 한 달 동안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축산 관련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가금류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선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을 하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9월 22일 축산차량과 축산업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류 농장에 외부 축산관계자 진입을 제한하며, 특정 축산차량 외 차량의 가금류 농장 출입을 금하는 등의 행정명령을 발동해 사전 대응을 해 왔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이상일 시장이 본부장을 맡은 가축질병[조류인플루엔자(AI)]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고병원성 AI에 대비하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인근 도시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방역 내용은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용인축협과 공동방제단(방역차)을 구성해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15일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지부장 안재현)는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한우 불고기(81㎏)를 소외계층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회(60kg, 400만원 상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 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안재현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회를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 산청읍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산청군협의회 산청읍봉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의 자선공연에서 노래사랑회 회원 10여 명과 산청읍봉사회(회장 김두임) 회원 20여 명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두임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거리 자선공연에 나서준 노래사랑회에 감사하다”며 “군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성금인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준석 산청읍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성금 모금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먼저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공제하며 3월, 6월, 9월에는 차등 적용된 공제율로 자동차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 일할 계산해 자동차세를 환급한다. 신청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군민 납세 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는 지난 14일 여수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위원들은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여순사건을 비롯한 지역 과거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유족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대전 골령골 위령제 참석과 제주4·3특별위원회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가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킨 연대활동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여순10·19사건 역사관 개관도 과거사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추모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 역사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희생자 명예회복과 보상 문제와 관련해 지난 정부의 역할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함께 제기됐다. 위원회는 향후 과제로 유족들의 권리 회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과 함께, 여순10·19사건 역사관의 내실 있는 운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1월 13일부터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채용신체검사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수령일 하루 전에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제증명을 제때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은 제증명 수령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민원 문의와 방문 부담이 감소해 보건소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제증명을 신청한 모든 주민에게 자동 제공되며, 문자를 통해 수령일과 방법을 안내받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서류를 받을 수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증명을 수령할 수 있어 민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다옴나눔센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청년창업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엄주환 교수가 설명회 진행을 맡아 사업 취지와 추진 일정, 지원 내용,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해 예비 참가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이 추진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으로 이후 사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자등록 기업 가운데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 1월 5일 ~ 2006년 1월 4일 출생)인 청년이며, 2018년 1월 2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관외 기업도 선정 후 3개월 이내 본사 주소를 함안으로 이전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3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기술정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학부모의 마음 건강 증진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목요일 마음읽기 – 심리북 리딩, 다가감(茶加感)'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 상황에 따라 오전 10시 또는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각 회기별 학부모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총 48회기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심리 관련 도서를 선정해 분노 조절, 우울 관리, 회복탄력성 증진, ADHD 양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1~2월에는 심리북 리딩과 차(茶)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도서 주제 소개 및 심리 개념 설명, 주요 발췌 부분 함께 읽기, 참여자 소감 나누기, 마음 챙김 활동, 위로 문구 필사 등을 통해 학부모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자녀의 정서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조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1,899건에 대해 총 5억 9천8백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납세자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상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통장(현금카드)을 이용해 지방세 부과 내역을 확인한 후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목포시 세정과로 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6개월간 진행되는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의 핵심 교육과정 중 하나인 ‘1인 1특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에 참여 중인 6급 중간 관리자들이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과 감성 리더십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5기 과정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의 조화를 강조한 ‘건강과 집중(Health & Focus)’을 주제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체형 교정과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한 ‘헬스’ △창의적 표현력과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캘리그라피’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1인 1특기’ 프로그램은 3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8회, (24시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연수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인 5월 중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개최해, 연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결과물을 전시하고 서로의 성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6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 배정 대상 인원은 지난 9일 발표된 합격자 5,487명으로, 학군별로는 △춘천학군 8개교 1,868명 △원주학군 8개교 2,329명 △강릉학군 7개교 1,290명이다. 이 가운데 체육특기자 136명을 포함한 선배정 대상자는 총 581명이다.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개의 지망학교에 배정된 결과는 학군별로 △춘천 73.3% △원주 74% △강릉 77.6%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추첨 배정은 배정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첨 전 과정을 현장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참관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국장 △입학추첨관리위원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장 △춘천·원주·강릉 지역 중3 학생, 학부모, 교사(자율 참석) △입회 경찰관 △언론인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14일 개항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신체적 불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정리수납봉사단’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인천시민연합회’가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싱크대와 냉장고, 계단 등에 쌓여 있는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찌든 때 제거와 물품 정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정리수납봉사단 김영애 봉사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호 센터장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정리수납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 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20L)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폐건전지 등 일부 재활용 가능 품목이 여전히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인식 개선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폐자원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55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전문상담 인력 역량 강화 동계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가족상담의 실제 및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엄혜정 교수(엄혜정가족상담센터 이랑 센터장)를 초청해 진행됐다.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 인력의 가족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담 인력들은 청소년기 특성에 따른 가족 상담 기법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개입 전략을 익혔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과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기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현장 상담 인력들의 역할이 매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