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는 부산 사상구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문상대)에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형 항공 인력 육성을 위한 기숙사 증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항공고는 특성화고 체제 개편의 하나로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3월에 개교한 바 있다. 그동안 부산항공고에는 기숙사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신라대 기숙사를 사용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기숙사 증축으로 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해져, 항공분야 훈련 및 교육시간 확보로 항공 기술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숙사는 총 204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상 8층 연면적 6,081㎡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다목적실, 정독실, 학생휴게공간, 사감실, 침실(2인 1실) 등 학생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갖추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기숙사 공사 중 책임기술자가 현장에 상주하여 전담 감독하도록 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북부 클린타임즈’를 직접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북부 클린타임즈’는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공재정환수법 등 다양한 청렴 법령에 대한 교육자료를 담은 책자로, 북부교육지원청 행사 소식과 주요 안내사항도 함께 담아 학교 현장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실천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북부 클린타임즈’에는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과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청렴 사례 및 Q·A가 수록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최경이 교육장은“청렴은 교육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자료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전하고 투명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신산업 및 첨단 산업 분야를 반영한 체험·탐구 중심 교육으로 디지털·AI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은 과제해결 중심 기초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주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코딩교육 35회, 메이커교육 65회로 관내 중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00회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우수 프로그램을 재편성하고 공모를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운영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내 희망 중학교는 동아리 활동, 관련 교과, 자유학기제 활동, 방과후 활동, 방학 프로그램,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교사와 강사의 코티칭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AI 역량과 창의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부패방지·청렴교육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청렴교육 계획은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반부패 법령에 근거해 수립했다. 집합교육, 청렴콘텐츠 활용 교육, 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방법의 공직자 부패 방지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 자율적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 관내 학교 교감·행정실장 청렴연수, 하반기 청내 직원 청렴연수 등의 대면 집합연수를 통해 반부패 법령 이해교육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 연 4회 청렴소식지(청렴韓서부, 청렴신호등)를 통해 각종 청렴 콘텐츠를 제공하고,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반부패 법령과 관련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이해는 공직자로서 최우선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교직원 청렴 의식을 높이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31일 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서부 학교운동부 학부모 청렴・소통 간담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청렴교육 ▲학생선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심리 지원 방안 ▲학생선수 학부모가 알아야 할 진로・진학으로 구성했다. 사례 중심의 안내를 통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학부모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자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청렴 다짐서를 작성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한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교실과 청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동네서점에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지역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작가이자 영화감독, 시나리오 각본가인 김전한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달이 사라졌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창작 배경과 과정, 창작에 필요한 요소,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의 SNS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지역주민에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서점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에서부터 수업혁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2026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목표를 반영한 유아·놀이중심 수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유치원 수업 문화를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24일까지 소속 유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전문가 특강,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연구보고서 및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10월 27일 최종 입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본격 운영에 앞서 3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참가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지난해 1등급 수상자인 김미정 교사(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와 하지수 교사(강동유치원)가 준비 과정과 실제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생생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구대회가 현장 교사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수업 모델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업혁신이 현장에 튼튼히 뿌리내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무기능 강화와 진로·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장애학생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3개 프로그램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부산진구 범천동 소재)와 연계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10개 직종 직업체험관에서 직업체험과 일배움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요양보호, 사무보조,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적성과 강점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단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된 지원을 받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은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존 15시간에서 30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는 전국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공모 사업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2026년 공모는 전국 62개 기초문화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운영기관이 선정됐으며, 금정문화재단은 그간의 운영 성과와 가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한부모가족·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반을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31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금정구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조직 내 폭력을 예방하고,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희롱 예방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폭력 예방과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폭력 예방 교육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정구는 하반기 중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기관장을 포함한 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7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부산금정구지회와 함께 방문 이미용 특화사업 ‘금정 홈 컷(Home Cu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정구는 이를 계기로 ‘금정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금정 홈 컷’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이미용 서비스 제공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위생 관리 지원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대면 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 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 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 부산시 모집 인원은 총 1천76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조사원 관리와 조사표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조사 업무 지원을 맡는 '조사지원담당자'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구·군청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인원은 구·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태종대 유원지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태종대 유원지 내 일부 공중화장실과 사찰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정화조 거쳐 산이나 바다로 직접 방류되어 왔다. 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7월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유원지 내 총 19개 화장실 중 8곳(내부 순환도로변 6곳, 사찰 2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즉각적인 대책 수립에 나서 2025년 설계 용역비 3억 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약3.1킬로미터(km)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하여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영도구청(도시안전과) 주관으로 오는 4월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기존의 대규모 장소에 일회성으로 진행하던 나무심기 행사를 구군 자체 행사로 전환하고, 가로수 하부 등 유휴공간에 시민 참여형 정원인 '소담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 행사는 부산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과 마을 정원사, 일반 시민 등 참여 유도를 위해 구군 자체 행사인 ‘소담정원’ 조성사업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다. '소담정원'은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제구(3.26.), 사상구(3.27.) 등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수영구 등은 4월 중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가로수 아래 빈 공간 등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 함으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작은 공간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정원조성 문화를 체험했다. ‘소담정원’은 시의 정원 정책인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와 연계하여 추진돼 정원 작가, 마을 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정원 문화가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