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20세대를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봄김치, 제철 과일(참외)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동이체 정기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봄김치를 함께 전달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상진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30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유채꽃 축제 안전 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 동안 차량통제와 자전거도로 안전 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구리모범운전자회,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 소속 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리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차량통제 방법, 자전거도로 안전 관리 요령, 봉사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유채꽃 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리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원봉사자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하고 친절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현관 센터장은 “유채꽃 축제는 많은 시민이 찾는 구리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5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인증 후 과태료 부과 내용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자택 부재 등으로 고지서 수령이 어렵거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우편물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도 더욱 신속하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종이 고지서 대비 발송 비용 절감과 행정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구리시는 5월 한 달간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병행하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6월부터는 전자고지를 열람했으면 별도의 종이 고지서를 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152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공시된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세정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에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가격이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되며,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만 5,785호에 대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도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시민의 재산 가치가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구간 착공에 따른 수택동 528번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일부 주차면 32면 폐지와 관련한 행정예고를 오는 5월 21일까지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구간 내 위치한 제1·4·5 공영주차장 가운데 이번 폐지 대상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32면이다. 세부적으로는 노외주차장 24면, 노상주차장 8면이 포함된다. 시는 폐지에 따라 부족해지는 주차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 검배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으로 인한 공영주차장 폐지에 대비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5년 12월 검배공영주차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주차장 폐지는 행정예고 종료 이후인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2만 3,060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리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4.34%이다. 최고지가는 돌다리 인근 상업지역인 수택동 404-5번지로 ㎡당 1,168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대성암 북측 인근의 아천동 산52-1번지로 ㎡당 3,66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팩스나 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도 개별공시지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무지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울산시 신장장애인주간이용시설,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제빵봉사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역량 강화와 함께 나눔의 봉사 실천 도모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빵자원봉사활동 공동 기획 및 운영, 장애인 대상 제빵 교육 및 자립 활동 지원,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이용자와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제빵자원봉사활동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추진하기로 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예년보다 한 발 빠르게 폭염 대응에 들어갔다. 남구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270개소의 무더위 쉼터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앞당겨진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기의 가동 효율과 위생, 전기 안전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내표지판, 불편신고 안내문 부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주민 누구나 쉼터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수리가 필요한 냉방기기 등은 예산을 투입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수리 및 교체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폭염저감시설로 올해 스마트 그늘막 14개소와 접이식 그늘막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5월부터 그늘막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기후 취약계층이 쉼터를 적극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영어․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와 코디네이터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사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웨딩한복 특별전과 민화 작품을 관람하고,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생태를 탐방한 뒤, 경천섬과 경천대를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한국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아름다운 지역 풍경 속에서 동료 교사들과 교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안동, 경주, 영주, 문경 등 도내 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 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해 지역 핵심사업 건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산업·에너지·사회간접자본(SOC)·항만·문화관광 분야 전략사업 11건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날 광양시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분야별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산업·에너지 분야에서는 ▲광양시 완성형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남부권 신산업수도개발청'광양시 설립 ▲광양만권 RE100 전력반도체 메가허브 구축 ▲이차전지 산업벨트 및 배터리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선박 소재 고망간강 상용화 촉진 지원 ▲남해안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광양만권 글로벌 수소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안했다. SOC·인프라 분야에는 광양만권 산업벨트 기반 구축을 위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율촌 제2산업단지 조기 개발이 포함됐다. 항만 분야에서는 북극항로 거점 스마트 에너지 허브 항만 구축을 목표로 ▲광양항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허브 조성 ▲광양항 북극항로 LNG 시범운항 ▲광양항 피지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옥룡면 추산 남부학술림에서 2025년도 임용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직장생활’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기수로 나눠 총 9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활용 직무교육 ▲공직문화 및 비즈니스 예절 ▲보고서 작성법 ▲적극행정 실천 교육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팀빌딩과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다. 아울러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병행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동기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능력과 적극행정 역량을 갖춘 공직자 양성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주간에 생업 등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구민들의 세무 행정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보금자리 마련과 이사 준비로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구민들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야간 창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어린이보호구역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을 적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등굣길’을 조성한다. “내 그림이 선택됐으면 좋겠다.” “우리 학교만의 특별한 등굣길이 생긴다니 기대된다.” 디자인 공모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내가 만드는 공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실제 통학로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공간을 설계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학부모·교사·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교 협업 방식으로 추진됐다. 도시계획 부서가 디자인을 개발하고 도로관리 부서가 시공을 맡는 등 내부 전문 인력과 부서 간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별도 용역 없이 사업을 추진해 약 3500만원의 설계 용역비도 절감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11월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보도 폭과 주변 경관, 사업 실효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남천초등학교가 대상지로 결정됐다. 정문 앞 약 350㎡ 공간과 150m 통학로를 갖춘 구간으로, 디자인 적용 효과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