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서울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역량향상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농협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주요 농업정책 홍보, 벼·채소·화훼·과수 4개 분야의 품목별 농업현장 문제 해결 및 실용기술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관기관 협조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제 변경사항,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교육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안전 생산을 위해 모바일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앱 설치 방법을 교육하여 농업인들이 원활하게 기후변화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6회 250명 추진 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 재배기술과 농작업 환경개선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품목별 단기교육 11회 250명,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3회 160명, 온열질환 예방교육 12회 1,200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6년 총 4개 과정 32회 1,860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14일 15시부터 23시 55분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중재 노력 끝에 2.9% 인상,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파업 대비 추진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정상 운행에 돌입한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화를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물러서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혼란 속에서도 이해하며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건축을 앞둔 강남구 대치역사거리 인근 미도·은마·선경아파트는 지난해 정비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방식으로 약 11만 9천 톤 규모 저류시설을 공동 설치·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들 단지는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으로 주거지 일대 침수를 막아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사전에 재난 예방시설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는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직접적인 공공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나 시는 앞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 하수도 정비 등 안전 인프라에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 시간당 100mm를 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시는 사후 복구가 아닌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보고 시설 확충에 ‘공공기여’를 활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월 19일 14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예매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을 높인 기획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일한 작품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 정문성은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 매체 데뷔를 한 이후, ‘육룡이 나르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가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보라매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노후·불법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3월 공모를 통해 보라매로 65 ~ 93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어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점포의 특색을 살린 간판 디자인 컨셉, 제작·설치 업체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12월 말까지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총 51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했으며, 보행에 지장을 주던 돌출 간판 44개를 철거했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거리환경 및 건물 특성을 고려해 업소별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향상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들어 상도로·흑석로·보라매로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총 443개의 간판을 새단장하는 등 쾌적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공직자가 업무의 주체로서 스스로 업무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업무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행정오류와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의 업무처리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정안전부는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2개의 항목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했다. 이 가운데 동작구는 공직비리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으로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모든 세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행정정보 시스템 정보를 연계해 업무 오류 및 비리 의심 항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운영에서 조치율·승인율·확인율 모두 99% 이상에 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전자업무시스템을 사용하는 전 직원 대상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도입 등 청렴교육 접근성을 높여 공직자 자기관리 실적률을 100% 달성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 12일부터 ‘2026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를 발굴하여 자치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구는 총 45개 주민 모임을 선정해 총 5,94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네이웃만들기·공동체 활동지원(자유주제·지정주제)·공동체미디어 지원·공동체공간 활성화 지원 등 총 5개 유형에서 45개 주민 모임을 선정한다. 선정된 모임에는 사업별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성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인 3인 이상 주민모임(단체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월 6일 18시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에 전자우편 또는 방문(무학로6길 50, 쉐르빌상가 219호)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달 16일 14시부터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어 추진 일정과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총 97면 규모의 신규 공영주차장 확충을 완료하며, 주차 공간 부족 해소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새로 확충한 공영주차장은 총 3개소, 97면으로 옥수역 공영주차장 32면, 행당동 공영주차장 48면, 옛 사근동 청사 부지 거주자우선주차장 17면이다. 먼저, ‘옥수역 공영주차장’은 옥수역과 한강 나들목으로 이동이 편리한 옥수역 하부 철도 유휴부지에 공영주차장 총 32면 규모로 조성됐다.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급속 충전시설을 갖췄으며, 안전을 위한 차량 울타리도 설치했다. 옥수역, 한강 나들목, 옥수 자전거대여소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그동안 공영주차장이 없던 행당동에는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의 공공 기여를 통해 지난해 9월, 4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또한, 옛 사근동 청사 건물 철거 부지를 활용해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 17면을 확보해 사근동길 일대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확충으로 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0.3%로, 병원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14.4%에 달해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무려 2.4배 높았다. 교육은 ▲법정의무대상자 심화과정 ▲생활 속 응급처치(우리집 심쿵케어) ▲만성질환 가족 위기 대응 등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올해는 수강자별 맞춤형 교육 강화와 찾아가는 교육 확대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법정의무대상자 심화과정’은 교직원,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안전·보건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직무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수료 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생활 속 응급처치’ 과정은 출혈·화상·기도 폐쇄 등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동구는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안내하며, 아이·청년·중장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세심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구는 주요 변경 사항으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 및 추가 아동양육비 인상, 학용품비 지원 확대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기준 중위소득 250%까지) ▲결식우려아동 급식 단가 인상(1식 1만 원) ▲장애인연금 인상(2%) 및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확대(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어르신 장수축하 및 시니어 여가 프로그램 확충 ▲보훈예우수당 인상(월 8만 원)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통합돌봄 지원사업’으로 생활 중심 전환 올해 강동구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부터 판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체계를 통해 ‘시설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한부모가족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14일,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보험 가입 시 대상자는 1년간 보장 혜택(유족위로금 최대 2,000만원, 재해수술보험금 최대 100만원, 재해입원보험금 1일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에는 보험료 전액(1만원)을 환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천호동 성결교회(담임목사 이기철)의 후원금이 보험료(1인당 1만원)로 사용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68명을 지원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만원의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5세 사이의 의료비 부담이 큰 계층을 우선 발굴하되, 만 15세에서 49세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주민센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마포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회 무료로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침습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 반응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이러한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시 폐렴구균에 의한 중증 감염 예방 효과가 50~80%에 이른다. 구에서 지원하는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으로,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65세 이전에 접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최소 5년이 경과한 후 접종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1년 후 접종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전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백신 종류와 접종 간격 등에 따라 접종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과 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마포구는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선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마포구 돌봄통합팀은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지원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통합돌봄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 직원과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교육을 시행해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마포구는 동 주민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해 돌봄통합 대상자를 발굴하고 방문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인상됐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 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산기준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자동차를 소유한 주민이라면 1월 자동차세 연납만으로도 한 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울 중구는 연중 가장 실속 있는 절세 혜택으로 꼽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3월·6월·9월에도 신청 가능하나, 잔여 기간에 대한 세액만 할인되는 만큼 1월 중 납부가 가장 큰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중구청 지방소득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할인 금액이 반영된 2026년분 자동차세 납부서가 발급된다. 또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을 통해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서가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중구청 지방소득세과 관계자는 “이사를 가거나 차량 소유권이 변경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