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 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됐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놀룰루(2003.10)’, 멕시코‘메리다(2007. 10)’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호놀룰루항 7번 부두’와 메리다 ‘제물포거리’에는 이민 상징 표석을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2008년 6월 한국 최초로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인천 월미도에 건립하여 현재 많은 재외동포분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인천만의 이민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시는 ‘100만 시민서명운동’ 추진 등을 통해 마침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재울에서 겨울 방학나기'를 2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가좌동 소재 5개 도서관을 탐방하는 ‘도서관 체크인’과 탐정이 되어 도서관 내 미션을 해결하는 ‘도서관을 잠금해제’는 대면 운영, 온라인 독서 활동인‘해뜰참 독서동아리’는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도서관을 잠금해제’와 ‘해뜰참 독서동아리’는 1월 20일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체크인’은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자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희망 도서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동네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서구와 강화군 지역 9개 서점이 참여 중이며, 시민의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참여 서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구·강화군 소재 지역 서점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읽걷쓰로 잇는 시민 이야기'라는 주제로 읽걷쓰 학생·시민 저자 발행 도서를 전시한다. 주안도서관은 지난 3년간 4,727명의 학생·시민 저자를 발굴했으며, 그간의 성과를 기록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도서는 학생·시민 저자 도서 191종이며, 전시장은 ‘어린이 · 청소년 도서(73종)’, ‘시민, 학부모 도서(69종)’, ‘평생, 기관 연계 도서(49종)’로 구분해 조성했다. 주안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AI 활용 도서로 창작 영역을 넓혀, 급변하는 독서 환경에 대응하는 '읽걷쓰'의 미래상과 시민 저자 문화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사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의 완전통합교육 모델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경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인천청인학교, 재능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대학형 전공과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대학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가 이어졌다.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완전통합형 대학형 전공과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이 부분통합형 모델을 도입해 학생 특성에 맞춘 단계적 성인기 전환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대학형 전공과의 운영 성과와 현장의 사례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강경숙 국회의원과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성공적 안착과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숙 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취업 보장’, ‘반도체 특화 인재 양성 방안’,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강경숙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명곤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군특성화 교육과정 등을 연계해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직업계고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심리지원을 위해 ‘곁심’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곁심’은 곁에 있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 2024년 기준 충남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8.2%로 전국 평균 36.1%보다 높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 74.2%가 1인 가구로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 사업은 1인 독거가구 반찬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심리지원 서비스 연계 및 심리지원 키트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통해 확인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울감,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수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정신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는 주민복지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등 신청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곁심’ 프로그램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액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거름으로 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이에 축산농가들은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받고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부숙도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분석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접수 후 약 14일 후 우편 또는 방문 등 방법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는 퇴비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축산농가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소각행위를 근절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읍면 소재 행정리 단위 마을 대표인 이장을 통해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오는 9월 우수마을을 선정해 현판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개발사업 준공 후 개발이익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관한 안내에 나선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이 변경되는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990㎡ 이상, 비도시지역의 경우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으로 개발이익의 약 25%를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시점의 지가에서 부과개시시점의 지가와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개발 △관광단지조성 △도시개발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 정비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용지조성 △체육시설 부지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 8개다.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경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며 개발비용 관련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사업 인허가 시 관련 내용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2월 말까지 지역 내 공업화박판강구조(PEB) 및 가설 건축물 등 설하중에 취약한 구조물들에 대해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 건축물들은 경량화된 구조로 설계돼 습설 등으로 인한 설하중을 견디는 데 취약한 경우가 많다. 특히, 대설이 발생하면 적정 설하중을 초과해 구조물이 붕괴하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군은 전문가와 함께 세부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겨울철 눈이나 얼음이 쌓일 가능성이 있는 날에는 건축물 주변의 눈을 제거하고 기온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구조물 점검을 당부할 방침이다. 금산군 건축물 안전점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하중에 취약한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의 2026년도 1분기(1~3월) 강습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아쿠아로빅 4개 반 240명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20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 총 33개 반 985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각 프로그램은 수준별·목적별로 세분화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습 일정과 시간, 세부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2분기(4~6월) 강습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3월 중 진행되며 접수 일정과 방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1분기 강습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과 수준별 강습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 곳곳에 자리한 군립작은도서관들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마을 주민들의 문화 거점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낮보다 저녁이 되면 더 활기를 띠는 이 공간은 주민들의 일상 속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금산군은 현재 금산선유원 내 금산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제원작은도서관, 군북작은도서관, 군북지혜마루작은도서관, 남일작은도서관, 남이보석작은도서관 등 6곳을 운영 중이다. 작은도서관들은 신규 조성부터 도서 구입, 프로그램 강사료,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용과 함께 순회사서,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인력 파견까지 인삼고을도서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각 작은도서관마다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도서관의 실질적인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생활 밀착형 운영이다. 주민들이 퇴근 후나 일과를 마친 뒤 이용할 수 있도록 낮보다는 저녁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해 자연스럽게 마을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도 도서관마다 특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해외어학연수를 위해 15일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서 운영하며 비용은 학생 1인당 385만 원(군 지원 285만 원, 학생 자부담 100만 원)이다. 연수 일정은 2월 11일까지며 초교생 49명과 중학생 36명이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원어민 1대1 수업, 1대4 그룹 수업, 단어 암기 등 하루 10교시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마닐라 시티투어 등 현지문화 탐방과 현지 학교 방문 특별프로그램,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신영 이사장은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알찬 연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제10차 신임실-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금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금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송전선로 건설에 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질문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 전력망 건설의 필요성, 송전선로 건설을 위한 입지 선정 절차, 사업 추진 현황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송전선로 설비 보상 및 지원 방안과 전자파 문제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고 불안감을 해소하며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설명회에 참석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