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임신·육아 교실에서 ‘꼬물꼬물 태교플라워(봄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직접 꽃을 만지고 바구니를 꾸미는 체험형 태교 활동으로, 감각 자극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봄꽃바구니를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교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4월에는 ‘테라리움 힐링 태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0일 '신반정보고 지역맞춤형 산업인재양성 발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학교 발전 방향 재설계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 신반정보고 교직원,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의령군은 그동안 신반정보고의 소방마이스터고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나, 교육부 정책 방향과 제도적 여건 변화 등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기존 방향을 재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계획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제로베이스’에서 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령군은 지역 산업 구조와 인구 여건을 반영해 신반정보고만의 경쟁력 있는 모델을 마련하고, 경상남도와 도교육청,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신반정보고의 경쟁력 확보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실에 맞는 발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 홍보와 우수 관광정책 사례를 주제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가 진행됐다. 우리 군에서는 ▲다양한 관광상품개발․홍보마케팅 추진 및 수상실적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남관광박람회 전시참여 및 마케팅활동 등을 발표했다. 그 결과 군부에서는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계장이, 시부에서는 김해시 박민지 주무관이 각각 경상남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은 매년 여름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고스트 의상 체험, 타투와 페이스페인팅,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문객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합천유통(주)과 협업해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합천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썼다. 아울러 4월부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발생 동향과 현재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산불 대비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이 산불재난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식목일 기념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 합천농협 앞 하나로마트에서 오전 7시부터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태수 합천군산림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나무를 받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군은 참여한 군민들에게 1인당 3본씩 대추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를 무상으로 공급했으며 인원 분산을 위해 행사 이전에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 자체적으로 묘목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무를 가꾸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규 반영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모바일 거래 비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전자상거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e경남몰 입점 규정에 부합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e경남몰에 입점할 수 있으며, 필요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패키지 디자인, SNS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e경남몰은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 및 판매 등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며 전자결제대행(PG) 수수료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월별 기획전과 함께 신규 입점 업체만을 위한 특별 할인 기획전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자치경찰 구현을 위한 ‘2026년 자치경찰사무 연간 감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사전 예방과 사후 점검, 재발 방지를 아우르는 체계적 감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을 통해 치안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감사 대상은 도내 23개 경찰서 중 13개 경찰서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전반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종합감사 6회, 업무담당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컨설팅 감사 4회, 사회적 이슈와 도민 관심 사안에 신속 대응하는 특정감사 1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감사 결과 강평회 개최와 감사사례집 배포 등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감사 실효성을 높인다. 아울러 우수 업무 추진 사례와 제도 개선 사례를 발굴·포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전 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사 지적사례 중심의 찾아가는 예산·회계 교육’을 최초로 실시한다. 지난 5년간 감사 지적 사례 중 예산·회계 분야 비중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성실 상환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동행론’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도는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출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성실 상환 인센티브 신설 등을 담은 개선안을 마련하고,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지원 중인 보증대출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이용자도 연체가 없을 경우, 증액된 한도 범위 내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지난해 9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출한도 상향’ 요구가 82.2%로 가장 높게 나타난 데 따른 조치다. 보증대출의 보증료율을 기존 2.9%에서 2.4%로 0.5%p 인하한다. 여기에 금융교육 이수 또는 복지멤버십 가입 시 0.5%p를 추가 인하해 최저 1.9%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체자·무소득자 대상 무보증 대출을 최초 만기일까지 정상 상환할 경우, 납부한 이자의 20%를 돌려주는 ‘페이백’ 제도를 새롭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에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지자체를 비롯한 100여 개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함안군은 ‘경남관광박람회조직위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함안군은 지난해 ‘2025 한국 관광의 별(문체부장관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를 비추는 ‘관광의 별’ 함안'을 주제로 명예의 전당 형태의 전시 공간을 조성해 관광의 별 수상 사실을 널리 알리는 등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으로 육성된 지역 업체 ‘가야지’, ‘함안인’, ‘안녕아량’이 함께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우수 청년 사업체인 ‘별별농부협동조합’이 지역 특색을 담은 디저트인 ‘수박식빵’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거창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위촉식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이 만드는 변화, 지역을 밝히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 아래 청소년 주도의 참여와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20명,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20명 등 총 58명의 청소년 위원이 참여했다. 또한 인구교육과장, 청소년 담당 공무원, 청소년지도사 등이 함께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출범 의미를 더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정책 제안, 교류·네트워크 활동, 청소년 포럼 참여, 시설 및 프로그램 자문과 평가 모니터링, 간담회·워크숍 참여,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22기 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 지난 23일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2026년 경상남도 어린이 과일간식지원사업’ 과실류 원물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 증진, 그리고 국산 제철과일·과채 소비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정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 공약사항과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경상남도는 총 19억 2,4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경남 18개 시·군 대상으로 3만 2천 명의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육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열매나무(주)는 경남 초등 돌봄 교실에 신선하고 안전한 거창농산물과 각종 도내 농산물을 컵과일 공급업체에 원물형태로 공급한다. 이를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도내 과실류 생산자와 협력을 강화해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과일간식을 공급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남 유일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로 지역 농가와의 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은 23일 도내 자동차관리사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경상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현행 조례에 규정된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 및 정비업 등록기준 등 불합리한 부분을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완화하여, 관련 창업을 촉진하고 현장의 정비 인력 확충에 기여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의 연면적 산정기준 단서를 신설했다. 전시와 무관한 공용통로, 화장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의 비전시시설은 연면적 합산에서 제외된다. 또한, 서로 다른 필지라도 도로를 거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거나 공중보행통로 등을 통해 건물 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각 장소의 면적을 합산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했다. 자동차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도 완화된다. 정비책임자의 자격 인정 범위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5조제1항에 따라 대폭 확대하고, 자동차종합정비업 및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의 정비요원에는 정비책임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3월 21일 지역역사체험 프로그램‘도도한 역사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천량 해전공원과 씨릉섬 일대를 탕방하며 우리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칠천량 해전공원에서 역사 해설과 함께 체험 활동지를 활용한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생생하게 접했다. 단체활동으로 조별 미션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거북선 스크레치 활동과 양반갓 키링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앞으로 체험 중심의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